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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기의 방은 좁고, 제대로 된 주방이라곤 없다. 어차피 있어도 식사는 대충 때우고 싶으니 쓸 일도 없다. 고등학생 남자라면 요리와는 대부분 거리가 멀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레오는 저렇게 열정적인걸까. 하교와 함께 레오의 멘션에 끌려 온 나기 세이시로는 고급진 식탁에 늘어져 멍하니 생각했다. 레오는 뭐든 잘 한다. 만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그렇다고는 ...
홍천승강. 붉은 하늘에 태양이 떠오르리라. 그 구절에 걸맞는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매화를 중심으로 뻗어나기기 시작한 붉은 빛줄기들이 순식간에 하늘을 뒤덮는가 싶더니 거대한 반원의 형태를 이룬다. 그야말로 붉은 하늘 위로 솟아 오르는 태양의 형상 그 자체였다. “---------------” 모두가 말문을 잃는다. 심지어 흑천회의 수장조차 넋을 놓고...
각인이란, 아무도 모르는 사이 은밀하게 이루어 지는 둘만의 연결고리다. 적어도 백현이 이해한 각인의 정의는 그런 셈이었다. 늘 함께 앉던 소파를 두고 거실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 앉아(?) 백현이 갓 튀겨온 팝콘을 와작와작 씹어먹는 동그란 뒤통수를 보며 백현은 생각했다. 그런데 왜, 우리의 각인은 그 누구도 몰랐지? 사실 백현은 저가 가이드라는 것도 이해가 ...
위기는 비단 목련과 소아에게만 닥친 것이 아니었다. 비슷한 시각 매화도 치열한 사투를 펼치고 있었다. 흑천회 강호 3대 살수 집단 중 하나라고 불리는 단체. 비록 사파가 거의 절멸한 오늘날 그 명성은 예전과 같지 않으나.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살수 집단으로 살아남은 그들의 실력은 녹록치 않았다. 한순간이라도 빈틈이 생긴다 싶으면 사방팔방에서 날아오는 암기들....
이번편과 다음편은 15세 이상 열람 바랍니다! ================================ “미안해, 소아야. 잘못했어. 훌쩍!” “너란 애는 진짜! 으득!” 한바탕 소란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소아는 화가 덜 풀린 듯했다. 움켜쥔 주먹을 부르르 떨면서 쌍심지를 키는데. 그때마다 목련은 울먹거리며 소아의 눈치를 보기 바빴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아침을 소재로 했던 글: https://posty.pe/42hgxi 지친 손이 느리게 열쇠를 돌리고 문을 열었다. 서늘한 공기와 적막으로 가득 찬 집안이 자신을 반겼다. 걸음을 옮기자 발을 제대로 떼기도 힘들었던 탓에 지익, 끌리는 소리가 복도를 울렸다. 빨리 씻고 자고 싶었다. 먼지와 피로 엉겨 붙은 머리칼이 찝찝했고 스스로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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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실 <일 년 전 가을> 리츠 “········· ······응?” ‘(어라? 왜 나, 음악실에······? 분명 내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짐작한, 셋쨩이 보건실로 끌고 와줬을 텐데?) (잠결에, 조금 전까지는 나의 「집」으로 삼았던 음악실까지 걸어온 건가? 무의식적으로? 아니면 몽유병이려나, 으~음?) (그렇다면, 진심으로 어색할지도 모르겠...
어느날 남자는 어떤 도시의 뒷골목에서 눈을 떴다. 단지 벽을 한 번 보았을 뿐인데 그는 자신이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단숨에 알아챘다. 기계의 눈이 닿지 않는 후미진 장소에는 쓰레기와 함께 보물들이 굴러다닌다. 바닥에는 쓰다만 스프레이가 외롭게 쓰러져있다. 그는 현란하게 벽 위를 누비는 언어를 바라보았다. 분노와 저항의 언어는 음표로 쓰여 있어 그 말을 입 ...
아이는 그때 떨어지면서, 하늘과 자신만 있는 기분이었다. 머엉... 하고 눈이 시렵고, 균형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감각. 무중력상태가 되는 듯 헛디디는 느낌. 떨어지는 그 찰나에 그는 진공 상태에 있는 듯 했다. 그 때 세상에서 한 가지 소리만 들려왔고, '크레이ㅡ!' 그건 자신의 이름이 아니었다. 아이는 한 손을 희생하여 자신을 받아 준 아버지에게 안겨서 ...
그는 재빨리 달려가 추락하는 아이의 머리 밑에 손바닥을 댔다. 쿵, 하는 소리가 울리며 갈로의 손바닥이 강하게 찧어진다. 다행히 아이는 괜찮아 보였다. 큰 눈을 꿈뻑꿈뻑 뜨더니, 살짝 울 뻔 하더니, 입술을 꼬옥 다물고 참는다. 갈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괜찮아? 위험한 곳에 올라가지 말라고 했잖아. 하지만 아빠... 담장 너머로 고양이 꼬리가 보여서...
https://iceiceblue.wixsite.com/lastnightonearth Across The Universe https://posty.pe/b0x2eo 의 외전입니다.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뜬 문대가 큰세를 만나러 가요. #HAPPY_MOONDAE_DAY #내일만난_문대를_오늘내내_축하해 #상태이상_박문대생일을_축하하지않으면_죽음을 #우리의_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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