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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스물셋 “있죠, 케이든. 23살은 원래 심란한 나이래요.” “갑자기?” 티타임 중 뜬금없이 던져진 말에 케이든이 의아한 눈으로 나를 봤다. 나는 부러 크게 한숨을 쉬면서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최대한 시무룩한 얼굴을 했다. “저 심란해요. 케이든.” “그대가? 대체 왜?” “케이든이 아침에 입도 안 맞춰주고 점심도 저랑 따로 먹어서요.” 내 말에 케...
외전, 김새롬과 표재환. 표재환과 김새롬은 계단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그들은 그들이 왜 아래층으로 내려가야만 하는지 알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둘은 한참을 문 앞에 서 있기만 했다. 문손잡이를 손에 쥔 김새롬은 문을 열고 싶지 않았다. 김새롬은 표재환을 돌아보았다. - 재환아. - 응. - 네가 열래? 나 문 열기 싫어. -...
* 본 글은 창작물로 그 어떤 인물과도 무관합니다. 픽션은 픽션으로 봐주세요. * 성인 젤리는 성인판으로 보시는 게 훨씬 풍부합니다!! 여분의 기저귀를 가져오지 않은 탓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 네 가족은 아파트 로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재민을 발견해. 동혁은 눈길도 주지 않고 무시하려 했으나 넉살 좋은 재민은 잽싸게 붙어서 자신이 가져온 선물을 들이밀어....
같은 팀 후배가 고백했다. 갑작스럽지도 않았다. 그간의 행동들은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사람의 것이었다. 이명헌이 나타날 때마다 보이지 않는 꼬리를 붕붕 흔들며 달려온다. 자꾸만 이명헌을 부르고, 바라보고, 기대고, 만졌다. 자신을 알아달라고 온 몸으로 표현했다. 처음에는 그런 정우성을 모르는 척 했다. 살다 보면 우정, 호감, 사랑 등의 사람에 대한 좋은...
번쩍 - 나는 눈을 떳다. 왠지 모르게 아주 긴 잠에 빠진 느낌이다. 여기가 어딘지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우인단 본거지다. 나 참, 아무리 다들 바빠도 그렇지 동료가 바닥에서 자고있으면 말은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밖에서 다른 집행관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나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문고리를 잡는다. 쑤 ㅡ 욱 . . . . . . . . 어? 쑤...
재인은 내려온 양쪽 소매를 다시 걷는 눈앞의 이 사람, 눈 앞의 이 잘생긴 사람의 행동에 온 몸이 따끔거리는데 기대가 되었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맞아본 적도 없고, 말 더럽게 안듣는 취급을 당해본 적도 없지만 눈 앞의 이런 멋진 하드커, 아니 어쩌면 하드돔커일지 모르는 이 사람이 너무 좋았다. 문득, 이 사람은 뉴욕에 사는 사람일까? 하는 개인적인 궁금증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꾹 눌러서 연속 재생 해주세요. 05. "형!" "아, 재민아. 왔어?" 문을 열고 맞이하는 얼굴은 퍽 오랜만이었다. 재민은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 내팽개치며 문틈으로 돌진했다.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들어? 살 빠졌네, 형. 밥은 먹고 다니는 거 맞아?" "얘가 왜 보자마자 잔소리야?" "일 좀 적당히 하라니까. 어휴, 어후." 재민은 주춤거리며 ...
최근에 밥 먹고 있던 도중 원형이가 이런 얘기를 꺼냈다. "주현아, 너는 부모님께 커밍아웃 했어?" "아니? 너는 했어?" "나는 원래 부모님이 알고 계셔, 전에 커밍아웃 하여서, 그러면.." "어어" "우리 부모님께 서로 소개할래?" 아직 그렇다. 우리 부모님은 보수적인 집안이라 남자와 사귀는 것은 굉장히 안 좋게 보실 텐데, 거기에 사귀고 있다는 것 까...
: 미공개 외전은 연재된 내용들 중 일부를 확장하여 쓴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MERIGOLD 미공개외전 과거의 행적 1 그 날은 나한테도 이런 일들이 생길 수도 있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날들이었다. 내가 백현선배와 사귄다는 소문이 에타를 통해 퍼지기 시작하면서 같은 과 동기 유혜정의 시샘이 끊이지 않았었다. 틈만나면 백현선배는 내가 아닌 유...
"쇼코오- 나 반전술식 좀- "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은 사토루는 칭얼거리며 쇼코를 찾았다.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그리고 자신 역시 반전술식을 터득했다, 라는 사실은 그에게 있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홀로 맡은 특급 임무만 해도 셋. 지금도 겨우 임무를 끝내고 새벽이 다 되서야 돌아온 것이었다. 어처구니 없고, 유치하기까지한 작은 심술...
우리 드라마의 결말은 마이현 부재중 10통 “여주야 집에 있어? 김여주 안에 있어?” 왠지모를 불안감에 새벽에 여주 집으로 뛰어 나갔다. 제발 제발 집에 있길 빌었고 도착하고 문을 두드렸을땐 역시나 조용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새벽까지 통화했는데 어디 간 거야 김여주. 그리고 진동이 울려 본 내 폰 화면에는 마이주 라는 화면이 떴다. ”여보세요? 김여주 너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게이새끼들 눈 동그랗게 뜨고 밥 쳐먹는 와중에도 선하심을 베푸시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아멘." 어김없이 학식 3코너 앞이다. 평소와 다름없는 익숙한 장면이긴하나, 뚝배기 불고기 그릇을 두고 마주 앉은 건 왜인지 두사람 뿐이다. 휴닝카이, 그리고 최수빈. 와중에도 식전기도를 빼먹지 않는 수빈의 기도 끝으로 카이가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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