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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것처럼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덕분에 신발에는 더러운 진흙이 얽혀붙어 있었다. 신발의 주인인 리바이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욕지거리를 뱉었다. "젠장..다 더러워졌군" 옆에 있던 한지가 그 말을 듣곤 시원한 입매가 위로 쭉 찟어지면서 실소을 내뱉었다. "뭐야 하필 둘이서 오붓하게 데이트하는날 비라니. 우리도 참 운이없네" 리바이는 한...
" 더워요. " 한껏 구부러진 눈썹이 불만을 톡톡히 표출하고 있는 모양새를 본다. 이제야 막 일더위가 다가오는 시기, 사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서진은 특히나 더위를 타지 않는 체질이었기에-중학교를 입학하기 전까지는 뉴질랜드에서 살아서 그런 것 같다나- 그런 표정을 보고도 태연자작하게 사인함수를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남의 얼굴에 그래프를 덧씌워보는 무례...
리퀘 내용은 프롬킹 병찬이와 너드 상호가 눈 가리고 키싱부스하는 내용이었는데 시장조사(?)해보니 이미 존재하는 듯하여 그 이후 내용으로 그려봤습니다 리퀘 사기라면 죄송... (저는 병찬이가 먼저 상호를 좋아하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 + 사족 하이틴을 정말 본 기억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본 [하이틴]이... 해피데스데이인 듯....... 하이틴이라면... 하...
영군이는 S급 포도는 B급 영군이는 원래 A급 센티널이였음 좋겠어 근데 개조든 증폭이든 해서 S까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 .. (좋지 않음 원래 스텟이 좋기도 하고 증폭하고 나서 기술적으로 더 세질 테니까, 오히려 체력은 비슷한데 사용하는 에너지만 강해져서 몸에 무리가 많이 갈 거라고 생각함 영군이는 어릴 때부터 기지에서 지내서 증폭에 대한 큰 두려움 없...
❗❗❗ 크툴루의 부름(약칭 COC)의 팬 시나리오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시리즈 (1~3) 스포가 있습니다. 주의하시어 열람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사람을 무엇으로 사랑할 수 있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한 사람을 당신이라고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는 계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 사람을 이루는 구성 중 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비 오는 여름날. 매미가 울었던 것도 같다. 하지만 장맛비가 이렇게 거센 산 정상에서 매미가 울었을 리 만무하므로 그 매미 소리는 둘 중 하나의 방증이었다―이 미친 여자가 드디어 헛것을 보았거나, 아니면 헛것을 들었거나. 클라우디아가 더듬더듬 제 가슴팍을 짚었다. 축축하고 물컹한 것이 손에 닿았다. 어쩌면 살덩어리. 어쩌면 근육 조각. 호흡이 간헐적으로 끊...
완벽한 타인만이 갖는 양극단의 닮은 점. ──차이점의 공통점, 공통점의 차이점. 사람은 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싶어 할까요? 왜 서로를 알고 싶어 하고, 궁금해하고, 남을 존중하기 위해 캐물으려 들까요. 만약 알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고 하더라도, 어째서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부분에도 무의식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는 걸까요?...
처음 그 사람을 마주한 것은 슬리데린의 테이블에 앉아, 소란스러운 주변 분위기에 녹아들지 않고 홀로 고고히 식사하는 모습이었다. 왁자지껄, 호그와트의 신입생 기숙사 배정식은 몇 번이고 주변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말하는 모자가 있다는 것에 잠깐 멈칫한 것을 제외하면 주변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휩쓸릴 만큼 어리숙한 것도 아니니 기숙사별로 배정된 테이블에 시...
"여보! 꼬맹이 손님이야. 혼자 왔나본데." "너 이름은 뭐야? 어디서 왔어?" "........" "말을 못 하네? 얘 벙어리인가봐." "외국인 아냐? 여긴 항구도시라 원래 나그네가 많이 오니까... 응?" "얼씨구, 여기가 여관인 거 알아보고 돈을 내미네?" "몸짓을 보니 사흘만 있다 갈 생각인가봐." "그렇네. 돈 주니까 일단 받아는 주자." "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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