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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4.정국이는 노직 아저씨가 미워. 한동안 복잡했다. 복잡하다는 말로 설명이 안 되는 감정이기는 했다. 야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다시 생각해봐도 약 1시간 전 상황은 어이가 없어지는 것이다. 전정국의 현재 기분? 말로 다 못할 만큼 뭐 같았다. 근데 웃긴 건, 박지민이 저리 당당하게 처연하니 막상 어떤 식으로, 어떤 근거를 대가며 화를 내야 할지, 아님 ...
03. 거절은 어려워 전정국, 형이 낼 모레 녹음이라 음주하면 안 되는데, 응? 지민은 모잘 푹 눌러쓴 채 어두침침한 바 안으로 들어간다. 앞장선 정국의 정장 소매를 붙잡고 징징거리는 지민은 누가 봐도 형은 아니었다. "형 그럴 거면 클럽 간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죠. 술 마시려고 그랬다며" 또 맞는 말이라 지민은 다급하게 머릴 굴린다. 녹음을 까먹고 나온...
그 날 이후로 별 일 없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결혼식 날이 되었다. 아직은 찬 기운이 조금 남아있는 3월의 날씨에 하객들은 적당히 두께감 있는 옷을 입고 결혼식장을 찾았다. 내로라하는 그룹의 자제들, 심지어는 몇몇 연예인들도 정국과 지민의 결혼을 축하 해 주러 왔다. 그러나 둘에게 결혼식은 별 의미가 없었다. 서로를 세상 애틋하게 쳐다보고 어색한 팔짱을 끼...
02. 베타와 우성오메가 지민은 꿈을 꿨다. 분위기가 어땠냐고? 개소리 같겠지만 이 설명이 지민에겐 최선일 것이다 ... 다정했다가 투박했다가 다시 다정해졌다. 아, 한 가지 더. 제일 대박적인 건, 꿈속에서 윤기는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스윗한 목소리로 지민의 이름을 불렀다. "지민아" 그래 바로 이렇게, ..아직도 꿈인가 보다. "지민아, 형 ...
01. "어때요, 이게 나아요? 아무래도 이게 더 낫죠?" 인스타에 올릴 사잔을 셀렉 하는 전정국의 답정너 모먼트에 모든 스텝들이 질려가고 있을 때 즈음 지민이 고갤 푹 숙인 채 대기실에 들어온다. 정국은 행여 지민이 볼세라 서둘러 지민의 슬로건과 함께 있는 본인의 허연 얼굴을 sns 계정에 업로드한다. 순전히 지민과의 결혼을 위한 준비과정을 담기 위한 계...
00. 프롤로그 알파, 오메가, 베타로 나누어진 세계. 독자들은 딱 이 정도만 알아도 읽는데 불편함 없을 것이다. 희귀한 만큼 알파와 오메가가 추앙받는 사회에서, 특히나 알파라면 정말 살기 좋은. 길거리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은 베타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반대로 연예인이나 유명 기업인, 정치인들은 전부 알파이거나 오메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by 그늘아래 악마가 태형이에게 준 세 개의 알약 중 하나를 사용한 후 태형은 본격적인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일단 정국이 주로 입고 다니는 옷을 구매했다. 의상이 다르면 지민이가 반드시 의심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학교 사물함에 몇 개의 옷을 준비해 넣어놓고 그날 정국이 무슨 의상을 입었는지 확인을 하고 갈아입기로 했다. 그런 꼼꼼한 준비를 ...
지민과 정국은 상견례 후 몇번의 데이트를 했다. 말이 데이트지. 양가 부모님의 등쌀에 못 이겨 한 어쩔수 없는 만남 이었다. 그래봤자 영화 몇 번, 드라이브 몇 번, 같이 한 식사 몇 번이 끝이지만. 1월에 상견례 후, 3월에 결혼날짜가 잡혔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결혼하고 적어도 어색하지 않으려면 한 달 남짓한 시간에 그래도 말도 좀 붙이고. ...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그룹이 어디에요?" 라고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자. 사람들의 답변은 똑같겠지. "음.. J그룹이나 M그룹 아닌가요?" 그렇다. J그룹과 M그룹은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그룹이다. 지금 대한민국 탑을 찍고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요즘 소문이 도는 중이라는데, J그룹 막내아들이자 냉철하기 짝...
포동포동 上 단편 (국민) w.보핍 "아 선생님! 아 진짜!!" "안돼. 절대 안돼. 너 그 말버릇 고칠 때까지 절대 안돼." 지금 나는 꼬마 전정국을 훈육 중이다.꼬마라고 하기엔 좀 많이 크지만. "아 선생님!! 아 진짜 한 번만요!! 진짜 딱 한 번만. 진짜로. 진짜 진지하게." "언젠 안 진지했냐. 맨날 진지하대. 넘어갈 줄 알구? 됐거든!" "나 욕...
벚꽃 Sonata by. 임루시 6. '다그닥, 다그닥' "......" "......" 밖에서 들리는 말발굽 소리를 제외하고는 숨막히는 적막이 마차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넓게 펼쳐지는 초원을 창밖으로 쳐다보던 지민은 고개를 돌려 앞에 앉아 있는 소년을 쳐다보았다. 팔짱을 끼고 마차 벽면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정국은 어느덧 잠이 들었는지 그의 숨소...
벚꽃 Sonata by. 임루시 5. "야,야,야! 그건 내꺼야! 내가 잡았다고!" "무슨! 내 돌에 먼저 맞았거든요?!"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 서로 자신이 잡은 사냥감이라며 토끼 한마리를 두고 어린애들 같이 싸우는 호석과 태형을 보며 나머지 세명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런 그들을 보며 지민은 요새 수도에서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은 강아지를 떠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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