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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의 인어는 그 연못의 수호자이자 관리자였다. 그녀의 일상은 단조롭다면 단조로웠다. 아침에 일어나 연못의 물을 환기시키고 식사를 하고 연못의 생물들의 관리하는 것. 그것이 그녀의 하루일과였다. 매일 똑같지만 그녀에게 무척 중요한 일. 언제나 성실히 일을 하던 그녀였지만 별이 아름다웠던. 그 별보다 더 아름다웠던 선녀를 만나고난 다음부터 그녀는 일에 ...
별이 무척이나 아름답던 어느날 밤이었다. 바쁜 일상속 모든 일을 끝마치고 밤하늘이 아름답기에 동생들과 밤산책을 하던중 이었다. '마치 거울같아...' 하늘을 아름답게 비추던 작은연못에서 나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인어..?' 내가 그녀를 부르기도 전에 그녀는 금새 물속으로 숨어버렸다. 풍성한 머리에는 마치 진주로 수를 놓은듯 물방울들이 매달려 반...
모두의 우상이자, 마땅히 숭배해야 할, 수호신 격의 생물. 이라고 말은 하지만, 아무도 인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사실상 인어는 존재 자체가 무(無)에 가까웠다. 그 흔한 목격담도,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고서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쿠나가 쇼헤이는 그 존재를 보게 된다. 붉은 노을이 어렴풋이 자리한 오후였다. 후쿠나가는 잠이라도 좀 깨려 바닷...
별이 무척이나 아름답던 어느날 밤이었다. 별들이 쏟아질듯 반짝이며 떠있기에 행여 한두개 떨어져 이 작은 연못으로 와주지 않을까 수면으로 올라와 그것들을 바라보았다. 시원한 바람과 풀벌래 소리에 어느덧 여름이가고 가을이 왔음을 깨달았다. 그렇게 별들을 보며 풀벌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데 멀리서 들리는 웃음소리. 주위를 둘러보니 하늘에서 사람들이 웃고있었다. ...
구관건물의 5층 복도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추운공기가 감돌았다. 낡은 나무 바닥으로 이루어진 복도가 삐그덕대며 발걸음 아래로 깔렸다. 이곳은 자잘한 소음조차도 칼날 같은 서리가 되어 떨어지는, 그러한 곳이었다. 몇 개 없는 교실들. 그나마도 동아리의 비품창고정도로만 쓰여 너저분한 물품들이 가득 들어찬 교실 몇 개를 지나 복도의 끝에 다다랐다. 그제야 부실...
깊게 숨을 들이마시자 찬 공기가 단숨에 채워졌다. 아직은 날이 쌀쌀했다. 찰박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시 물에 들어간 오이카와는, 모자는 물론이거니와 수경도 하지 않은 채였다.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것이 못내 아쉬웠다. 오이카와는 팔을 뻗어 천천히 유영했다. 한참이나 저택의 수영장 안에서 헤엄치는 오이카와를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야하바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옛날옛날에 세상이 막 생겨나기 시작할때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겨 지평선을 나누고 하늘엔 선녀가 땅엔 인간이 살아가게 되었단다. 세상의 첫 선녀가 탄생했을때 그 선녀가 흘린 기쁨의 눈물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졌고 그 비가 모여서 바다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연못을 이루었단다. 물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땅의 모든 생명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었고 이 힘에 의해 인...
인어 AU 별이 내리는 바다 기분이 좋아 보였다. 해저를 닮은 짙은 녹색의 지느러미를 한번 흔들 때마다 작은 기포가 일었다. 젖은 머리카락이 물살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였다. 짧고 구불거리는 검정 머리칼은 얼핏 보면 해초 같기도 했다. 오늘 자 관람을 아무 문제 없이 잘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쿠로오는 걱정스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카아시는 얼마 전 새로 설...
지금부터 하려는 것은, 아주 오래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bom0302.wixsite.com/mermaid 이만자 가까이 썼네요 으악 끔찍하다 윅스랑 아래랑 같은 글입니다,,, 윅스를 봐주세요,,, 원글을 공개할 자신이 업어서 결제선으로 방어막을 친것입니다 ㅎㅁㅎ,,, 다시 말하지만 윅스랑 같은 글이에요 ! ! ! ! !
20. 인어 한 번쯤 상상해본 적이 있었다. 바다 속 깊은 곳에 수정으로 만들어진 동굴이 있어서, 그곳에 예쁜 조개껍데기를 머리에 단 인어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 보름달이 뜨는 날 육지로 올라와 물 위 세상을 구경하고 돌아가는 미인의 뒷모습을 상상하며 쿠로코가 천천히 밤바다를 걸었다. 애석하게도 오늘은 보름달이 뜨는 밤은 아니었다. 심지어 날씨까지 궂어 별...
여신의 은혜를 잊은 자들, 헤니르에게 모든 걸 맡긴 노예. 어릴 때부터, 아니 아마 태어난 순간부터 들어온 말일 것이다. 엘의 힘은 엘리오스에 충만해 있었지만 헤니르의 힘 역시 잔존해 있어 이따금 혼돈에 물든 자들이 태어나곤 했다. 그것은 식물에게도, 인간에게도 나타났으며 희귀종이 되어버린 인어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인어 중에서 헤니르에 물든 자들을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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