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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박지민네 집 앞에서 몸에 묻은 먼지와 더러운 박지민의 손때를 털어냈다. 그동안 박지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어리바리한 사람 행세를 하느라 속이 터지는 줄 알았다. 나는 나의 목표 앞에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해.' 문만 열면 박지민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으니 박지민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큰 마당이...
매주 주말 오후면 심심찮게 벌어지는 둘만의 격렬한 토론 주제였고 이런 감정적 스몰 토크야말로 원론적인 얘기부터 시작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각자의 입장 먼저 들어보자고 제안해보면 오히려 그쪽이 더 결론 안 날지도. 최예나는 모든 걸 김형서 탓으로 돌리는 중이었고 김형서는 누구 잘못도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면을 들춰보면 김형서야말로 김형서를 탓하는 최예나보다...
껄렁대는 옆에 깔 끼고서 들어오는 뻔뻔한 얼굴, 반짝이는 렌즈와 혀에 박은 피어싱, 찰랑이는 체인 이어링과 반지들. 뉴발 어글리슈즈에 프랑켄모노 후드집업 라지, 키르시 맨투맨. 갱생불가, 중국집 메뉴판 스티커 폰케에 붙이고 다니는데 것도 간지나는 미친놈. 소문 좀 구리지만 처리는 확실한, 간접적인 시궁창인생, 하지만 직접적인 갱생불가刃인인 정신 나간 놈. ...
토요일 10시 30분 루꺄. 엘리엇의 부름에 흠칫-하며 눈이 떠졌다. 엎드려 자고 있어, 겨자색의 베개 커버가 눈 앞에 보였다. 엘리엇은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무슨 책 읽어?" "콜레라 시대의 사랑." "........안 읽어봤어." "원한다면 빌려줄게." 엘리엇이 상체를 숙여 입을 맞춰왔다. 어제와는 달리 쌩쌩한 모습이었다. 아침...
안녕하세요 3월 중순이 훌쩍 지난 19일입니다. 유관으로 보기에는 날씨가 무지하게 좋은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다네요. 염병 황사! 염병 미세먼지. 콜록콜록. 굳이 이런 날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제가 무슨 맘인지 동네를 한바퀴 돌고와, 엄청 뿌듯해진 참에<- 저 걸었어요!!! 갓 걸음마 뗀 애처럼 일기를 쓰자. ㄹ차례지? 하고 포타를 열었는데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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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아직도 삶을 잘 모르겠어요...... 어떤 책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했죠. 죽고 싶은 건 아니지만 살 이유가 없어서 죽으려 하는 것이라고. 그때 운명의 벨이 울려요. 초인종을 누른 건 자의도 타의도 아닌 우연으로 나를 구하려 드는 나의 빛, 나의 생명이에요. 지유태知流太 40세 178cm 男 1981. 11. 23 A형 알콜중독 치료 전문 한마음우...
시간이 꽤 흘렀다. 은우는 학생회 일로 바빴고 문빈은 강민과 노느라 바빴다. 서로 각기 다른 이유로 만날 수 없었다. 아마 그건 핑계일 것 같다. 둘 중 하나의 진심이 약간 무뎌진 것이라 의심된다. 강민은 문빈과 친해진 이후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굳이 문빈이 아니었더라도 강민은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유강민은 존나 귀여우니까 말이다. 문빈은 약...
공백포함글자수3,815 공백제외글자수2,877 365일 중 360일이 뜨거운 태양 빛에 바다가 빛나는 휴양의 섬. 그 섬의 남부에 번영한 마을과 달리 북쪽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작은 오두막집 하나. 그 집에는 해적왕이라 불리는 몽키 D 루피의 밀짚모자 해적단과 동맹 관계였던 하트해적단의 선장, 트라팔가 로우가 살고 있었다. 그의 오랜 숙적이었던 도플라밍...
금요일 20시 27분 엘리엇이 이끈 곳은 엘리엇의 아파트에서 약간 떨어진 구역의 공원이었다. 철문은 자물쇠로 굳게 닫혀있었고, 엘리엇은 주머니에서 실핀을 꺼내더니 익숙하게 자물쇠를 열었다. 너무나 쉽게 열리는 자물쇠를 보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했다. "가자." 엘리엇은 언제 챙겼는 지 바지 뒷주머니에서 손전등을 꺼내어 켰다. 나도 그를 따라 휴대...
年終多約束(연종다약속) 月歷吾遺錄(월력오유록) 與自約如何(여자약여하) 年頭存繼續(연두존계속) 연말이 되니까 약속이 많아졌네요. 우리는 달력에 기록을 남기죠. 근데 자기 자신과의 약속은 어떤가요? 1월 1일부터 계속 있던 약속 아닌가요? blog.naver.com/selfpoise instagram.com/hanshi_taloo
월요일 8시 55분 사물함에서 오늘 필요한 교재를 꺼내고 있는 데 누군가 조심성없이 문을 닫았다. 하마터면 손을 다칠 뻔했다. 엠마였다. 뭐하자는 건 지, 싶어 정색하며 쳐다보았다. "장난해?" "인스타에 미카가 올린 사진 뭐야? 마농 돌아왔어?" 속사포로 내뱉으며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 사진, 요란하게 사진찍던 주말의 미카가 생각났다. "그래 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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