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과학실 / 비 오는 여름 비품이 든 상자를 든 채 과학실 안으로 들어오는 견오와 푸름. 책상 위에 상자를 내려놓는다. 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 강견오: 그냥 여기 두면 되나? 선생님이 따로 정리하라는 말씀은 없으셨지? 연푸름: 응. 우리가 정리해도 어차피 선생님이 한 번 더 정리하셔야 될걸. 강견오: 그럼 됐네. 나가자. 문으로 향하는 견오. 이와 ...
- 글에서 가장 큰 갈등 부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다 지루해질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스피드감 있게 짧은 회차 안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 사건을 각색한 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으면 곧바로 제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트가 찍은 짧은 필름영화 ‘Napat’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영번역 뿐이지만 주소를 남겨드립니다. https://www.youtu...
어디냐고 돌아오라고 하는 연락이 싫어서 폰을 꺼버리면서, 또. 한 번쯤은 괜찮아. 혼자 중얼거렸다. 이렇게 중얼거린 게 벌써 열다섯 번이다. 쉴 새 없이 진동하던 폰이 조용해지니 뭔가가 보채기라도 하는 듯 저도 모르게 급했던 마음도 어느새 정리가 됐다. 형 어디로 가면 저를 아무도 모를까요, 하는 원우의 질문에 정한이 대한민국에선 불가능하다고 해서. 원우는...
비단 연인의 싸움이란, 유치한 것이다. 사랑은 한 없이 사람을 들뜨게 하지만 더럽고 치사하게도 만드는 지라. 여주는 사람을 변덕스럽게 만드는 사랑의 기질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별것 아닌 일로 싸움이 일어난다는 걸, 사랑해서 서운함이 더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아는데, 알겠는데! 열받는 거 어떡하냐고!
1. 나는 그 애의 메모리 엔드리스 제1양도자였다. 그가 살면서 만들어온 모든 것이 손톱만 한 데이터 칩 하나에 들어 있었다.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좋아하고 싫어했던 것, 하고 싶었던 일과 이룩한 일, 감정과 이성, 사랑과 증오, 성공하고 실패한 것까지. 내게 데이터 칩을 건넨 연구원은 이것의 사용 방법이나 가동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
bgm)정은지&규현-우리사랑 이대로 재현이가 나가자마자 엎드려 펑펑 울었다. 혹시나 누군가 들을까봐 입을 막았지만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소리에 그저 입술을 깨물 뿐이었다. 재현이에게 나는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는 속상함과 내가 얼마나 힘들게 헤어졌는지 재현이는 알지 못 할거란 억울함 때문인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는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https://youtu.be/gCw1f1GmPaU * 정대만 여친. * 바다 갔다가 버스 타고 돌아오는 얘기 바다 냄새는 오래도록 남았다. 마른 옷에 버석거리는 소금기가 여직 묻어서인지, 못다 털어낸 모래알이 신발 사이에 박혀 있어서인지, 우리가 언젠가 바다에서 태어났기 때문인진 몰라도. 거대한 물웅덩이가 풍기는 특유의 냄새는 바로 곁에 있을 때보다 멀어...
이연의 녹색 자켓은 더없이 차가웠고, 적색 혈흔은 더없이 따뜻했다. 이랑이 느낀 이연의 마지막 온도였다. 이연을 죽인 그 손에는 색을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액체와 어느 반쪽짜리 구미호의 눈물과 차가운 비만이 섞일 뿐이었다. 이연과 이랑의 사이가 더 깊어진 후부터 이무기는 이랑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연은 그것을 쉽게 눈치채었고 이랑에게 더는 이무기와 엮이지 ...
** 우리는 대학 때 서로 만났다. 서로가 가장 아름다웠을 때 만났으며, 서로가 가장 밑바닥일 때 헤어졌다. 그때를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아 서로 잊고 산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서로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니, 당연하게도 서로에 대한 소식이 간간이 들려왔다.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했으며, 상대 배역은 누구였으며, 줄거리는 어땠으며, 인기는 어땠으며...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뜬 민혁.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상하리만치 개운하게 일어났다. 신경 쓰이는 큰 행사나 일이 있을 때마다 늘 부담감과 중압감에 눌려서 잠을 설치곤 했는데, 인생에 있어서 손에 꼽을 정도로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드로잉쇼 당일에 이렇게 깊이 잤다는 것이 스스로도 의아했다. 머리를 긁적이며 거실로 나와 소파에 모로 누웠다. 눈앞에 하늘색 ...
데못죽 이세진x박문대 연애 , 결혼, 신혼파트로 나누어 제작된 <큰문이 뜬 밤에 우리, 결혼합니다.> 개인파트 전문 유료공개합니다. 신혼 만화 파트 | A5 | 12p(개인파트) | 2200원 : 일하다 죽으면 어디로가나요 판매한지 일 년이 지났기에 유료로 공개합니다. 부족한 만화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오류 및 다른 문제가 발생될 경우...
- 본 글은 11화부터 20화까지를 모아둔 것으로 소장용입니다.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