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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침부터 대차게 쏟아지던 비가 지금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가볍게 창문을 두드리는 가랑비에 비하면 아침의 비는 억수같이 퍼붓던, 그야말로 폭우였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물을 퍼부었었다. 이동식은 가만히 앉아 모든 비를 지켜보았다. 한주원이 고개를 숙이고 침묵을 유지하다가, 조용히 고개를 들어 이동식에게 말을 걸었다. "일어났습니까." "어, 주원아....
1 샤먼파이트 끝나고 다같이 대학다니는디- 주변 동기들이 (자연인 같이 하고다니면서 강의시간에 자기만하는)요우를 보면서 "쟤는 백이 있는거야? 뭐야...?" 남들 피터지게 공부하는 시험기간에도 자기만하고 과제만 슬렁슬렁 해오는 , 마치 취미로 학교를 다니는 료우는 다른 동기들에게는 신기해보이겠지. "뭐야.. 총장아들이야 뭐야?" "보나마나 백이 든든한 도련...
후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청춘 합작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 ..하하! 그간 잘 지냈어? 아니,.. 지내셨나요? ..이렇게 보니까 또 감회가 새롭네. ... 아- 멍청해서 모를줄 알았는데... 뭘 알아서 나를 택한건 아닐테고.. 분명 찍었을 테지. 뭐 덕분에.. 마음놓고 웃을수 있게 됐어! 나를 숨길 이유가 없어졌잖아? 이제 너희가 원하는것도 모두 말해줄 수 있어! 우리가 너희를 속였다는 것부터, 왜 ...
새로운 도시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할 거라 생각했었다. 어제 이 도시로 오면서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일단 동네 산책을 하고 카페에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의 어느 카페도 미리 알아봐두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나는 눈을 뜨자마자 회사에 지각한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서는 방 안에 가부좌를 틀고 방문을 마주 보고 앉아,...
그러니까 이것은, 바다에서 태어났지만,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는 자의 어리석음이다. 파도가 치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좋아하는데, 저 바다를 너무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자신이 인어가 되어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바다를 사랑하지만, 차마 발조차 담글 수 없다.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그래서 나이아 로렐라이는 네가 바다가 속삭이는 것을 듣...
빈/이도은 하나의 작업이 끝날 적마다 제 가슴속에서는 텅,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마도 생각들이 다 빠져 나가버린 것은 아닐까요. 저를 믿고 따르는 몇몇 학생들의 사뭇 진지한 음성을 듣습니다. 그들이 온전히 제게 몸을 맡기고 기댄 채 순한 마음으로 고분고분 잘 따라옵니다.
사용 룰 : COC 7판 기준 타이만 시나리오 (2인까지 개변 가능) 시대 & 배경 : 영국 19세기 후반 플레이 시간 : 2시간 추천 기능 : 듣기, 관찰, 의학, 근접 1. 개요 노랗게 바란 봉투에는 편지 종이 말고도 ‘돈 지오반니’ 티켓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티켓 날짜를 보니, 오늘 밤에 시작되는 군요. 아, 마침 잘 되었네요. 무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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