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타이밍∥ 정호석은 학창시절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학부모가 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었고 솔직히 학교라면 진절머리났기 때문이다. 자신은 무조건 더 넓은 세상에서 고래 꿈을 꾸며 대성할 거라고, 이 답답한 공교육 시스템에 갇혀있지 않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일은 잡다한 것까지 전부 다 들여보아야 했고 자신의 상상과는 달랐다...
승민은 현진에게 패물을 팔고 번 돈으로 나름대로 살림을 꾸려가기 시작했다. 쌍둥이 누이들을 울리고 류민을 경악하게 했던 그날의 상처도 빠르게 아물어갔다. 앞마당에 작게 텃밭을 일구고 닭과 염소를 키웠다. 옆집 노인에게 장에 내다 팔 세공품을 만드는 기술도 배웠지만 영 손재주가 없어 타박만 듣곤 했다. 만들지도 못할 거 괜히 물건 보는 눈만 높아지겠구먼. 혀...
내가 읽은 포타중에 기억에 남는거 정리. 수시로 추가 예정 원밍 윤홍 윤밍 윤홋 윤부(젤귤) 윤원 권전 곰원 원찬 전윤 원홋 기타(다각) 원밍이성애 강국 - https://posty.pe/1qn2ac윤홍안드로이드군은 업그레이드의 꿈을 꾸는가 - https://posty.pe/ewlzb5소원을 말해봐 - https://posty.pe/leujvb윤밍낙원동 코...
상대하기 난감하거나 처음 겪어보는 일을 맞닥뜨렸을 때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대게 두 종류로 나누어보자면 회피하거나 정면으로 마주하는데, 윤서월은 주로 후자였다. 피하는 법 없이 마주해서 타파하는 편이었다. 회피하는 이들에게는 대게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편이었겠지만 윤서월은 피해봤자 상황은 더 악화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되고 ...
연속재생해주세요! 류왕의 자식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목이 달아날 위험에 끊임없이 놓일 운명을 타고난다. 배다른 형제자매가 많은 탓에 승민의 혈육들 사이에서는 몇번이고 크고 작은 피바람이 불었다. 가뜩이나 세력이 약했던 7후비의 장남으로 태어난 승민이 어릴 적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았던 것도 당연한 수순이었다. 위로 왕자가 셋이나 더 있었으니 몸만 잘 사린다면 ...
16년도에 참 제가 재미난 문답들을 많이 썼네요 이번에도 16년도에 쓴 문답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감사합니다. W. 하리보오 그의 실수로 당신의 치마가 들춰진 상황. 당신이 치마를 급하게 내리고 얼굴이 빨개진 채로 뒤로 홱 돌아 그를 바라봅니다.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a. "그···어···" 벙찐 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루피 b. "자, 잠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캐붕주의 진짜 운명은 타이밍 관계없이 이어지겠지만 운명이 아닌 산즈랑 드림주가 타이밍이 어긋나서 둘 다 힘들어하는 사랑이 보고싶음. 첫 시작은 고1 입학식부터로 해야함. 일단 드림주는 극심한 이쁘게 잘생긴 얼굴 킬러임. 한마디로 소나무 얼빠. 그렇다고 금사빠, 금사식은 더더욱 아님. 고1 되기 전까지는 사랑? 그게 뭐임 시간낭비 아님~~? 하면서 지냈음...
너가 떠나고, 나름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고, 그 일들은 나를 도저히 기다려주지 않았으니까. 시간의 흐름에 몸을 실은 채, 그저 내 삶을 살아가야 했다. 그러면서 괜찮아지겠거니,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만 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자그마한 감정이 뭐라고, 나를 그렇게까지 ...
알오물/스폰물/임신물 컴백 첫 방은 케이블 방송사 음방이 국룰이다. 새벽에 샵 갔다가 잠 안 깬 눈으로 방송국엘 왔다. 같은 대기실 쓰는 비슷한 연차의 남아이돌과 꾸벅꾸벅 인사한다. 매번 비슷한 시기에 같이 컴백하는 팀이라 다들 눈에 익었다. 귀 옆으로 머리핀 꼽은 파란머리 이엔이는 같은 예고 나온 동창과 얘기한다며 대기실의 어설픈 가림막 사이로 넘어갔다....
"민기야. ...송민기!" "어?" 저거 어때, 저 목걸이 옆에 있는 거. 반짝이는 쇼케이스 안 어딘가를 들여다보던 민기의 시선이 윤호의 손끝을 따라갔다. 깔끔한 디자인의 반지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었다. 괜찮네... 누가 들어도 대충 대꾸한 목소리. 윤호는 어딘가 멍해보이는 민기를 데려와 반지 호수를 재고, 다이아 세팅을 고르고, 계약서까지 썼다. 민기는...
연락도 없이 와서는 현진이 가지고 있는 책들 꺼내서 소파 옆 탁자에 올려 놓고 자리 잡은 창빈은 저녁은 안 먹는다고 건너뛰고 아홉시가 다 되어도 꿈쩍 않고 책만 보고 있었다. 물어봐야 되나. 현진이 말했고, 물어본다고 말할까. 승민이 말했다. 분명 리노하고 간식이나 먹었을 창빈이 왜 갑자기 와서 지금까지 저러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식탁 의자에 앉...
남자는 평소의 자기만 못한 컨디션에도 금방 적응했다. 금방 소일거리를 찾아 집 안을 빙빙 도는 걸음걸음 놈이 걸어둔 쇠줄이 따라다닌다. 놈은 남자의 행동에 토달지 않으려 애쓰며 지켜보기만 했다. 스스로 문을 닫아걸고 칩거한 놈의 바람이 지나쳐 마침내 남자의 유령이 눈앞에, 영원히 같은 걸음을 반복한다 해도 믿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남자는 소파 밑에서 놈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