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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희생을 하는 거지. ■■이 소년에게 물었다. 소년은 제게 내밀어진 질문에 당황했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주제였다. 자신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에. 평화를 사랑하기에. 그도 아니라면 이 세계를 구할 힘을 가졌기에. ■■은 소년의 답을 기다렸다. 누군가는 구해야만 하니까. ■■은 말없이 소년을 주시했다. 소년의...
올리버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의 얼굴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바닥에 뚝뚝 떨어졌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바닥에 고이기 시작한 물보다 더 신경쓰이는 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거울 속 올리버의 쇄골에 붉은 순흔이 생겼다. 간밤의 흔적이었다. 올리버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몸이 낯설다고 생각했다. 그는 손을 들어 천천히 울혈을 쓸었다. 느껴지는 손가락의 감...
이번편은 신이치가 약물을 주사당해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있어요 쿠도 신이치는 일이 이렇게 된 경위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지금 상황이라는 건 자신이 의자에 묶인채 창고에 갇혀버리게 된...까지 생각한 신이치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데자뷰에 고갤 푹 떨구며 깊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불과 며칠전에 겨우 후루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며 조금 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장례는, 별로 크지 않게 치루어졌다. 이번에도 그저 임무 중 순직. 후루야는 물론이고 부하들까지도 입을 모아 '후루야 레이가 죽인 것이 아니다'라고만 보고했다. 신이치는 이제 더는 그 내막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로 그저 '겁을 먹고 패닉에 빠져 함정을 밟아버린 사고'인지. 아니면 교묘하게 버본이 본보기삼아 죽여버린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와는 원만히 잘 지내고 있나?" "...현재까지는 별 문제 없습니다." "쿠도 군은 단 둘이 같이 살고 있는 형편이니 더욱 무섭거나 하진 않고?" 앞에 놓인 커피를 몇모금 마시지 못하고 결국 먹는 시늉만 했다. 이미 입맛도 후루야에게 길들여져있는지 커피 또한 그가 내려준게 아니라면 입에 대기 힘들어졌다. 쉽사리 제 입맛까지 가져버리는 남자가 어찌 무섭지...
일단은 같은 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긴 했지만 두 사람은 꽤 서먹하게 지냈다. 애초에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힘든 조합이었다. 서로 갖고 있는 신념은 너무나도 동떨어져있었고 가치관은 기대조차 할 수 없었다. 신이치는 공안의 사람이지만 버번은 악명 높았던 범죄자였다. 늘 같이 붙어서 꾸준한 대화를해도 관계의 진척이 있을까 말까한 난해한 환경인데, 공안의 바쁜 일...
예전에 썼던 글과 이어지는 글 아닙니다. 오히려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 조직원 버번X공안 신이치 이번엔 버번이 공안으로 잡혀(?)들어갑니다. 신이치를 20대 중후반, 후루야를 30대 초중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중간한 로컬라이징은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설정이 크게 뒤바뀌었기 때문에 '이건 대체 누구야'라고 할 정도의 캐해석이 될지도 모릅니다! 캐해석에...
꿈을 꾸었다. 지독한 악몽이었다. -로 시작하는 암굴구다. 리츠카는 숨을 몰아쉬며 발을 멈췄다. 저를 따라오는 그림자들은 어느새 종적을 감추었지만, 리츠카는 여전히 경계하는 얼굴로 두리번거렸다. 어딘가 익숙한 공간들이 펼쳐져 있었지만, 자신이 아는 것과는 달랐다. -그야, 이곳은 꿈이고. “실제하지 않으니까, 라는 건가.” 아, 리츠카는 뒤에서 들려온 목소...
어느 날 나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인천에 어느 한 초등학교, 거기에 재학 중인 나, 당시 공부보단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좋았고, 더 즐거웠고 인생이 마냥 즐거웠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나는 왕따 아닌 왕따를 당했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어느 날부터 나를 무시해왔고, 인사 또한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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