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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쇠고기님의 리퀘스트: 삶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미츠루기를 향해 달려왔던 나루호도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는 늘 그래왔으니까. 자기가 어디로 가던 포기하지 않고 쫒아와 언제까지나 마주 봐줄거라고 은연중에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미츠루기로 나루호도가 기억을 잃게 되는걸 보고 싶어요。 그 후로도 미츠루기는 가끔 사무소에 찾아왔다. 오래 시간을 낼...
"오늘, 나랑 같이 가줘." ".........." "그 애가 온대." ".........." "너가....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줬으면 좋겠어. "...그래. 내가 옆에 있을게." 윤기가 제 위에 힘 없이 늘어진 혜원을 꽉 안았다. 혜원 역시 윤기의 팔을 꽉 잡는다. 맞 닿은 살결이 뜨거웠다. 너무 포근해서 눈물이 날것만 같...
[쁘띠 판타지물] [미인공,명랑공,대형견공,자연인공X미남수,무심수,병약수?] "우리 통성명부터 할까요? 이름이 뭐예요?" "…도토리." "독돌이? 돌희? 잘 못 들었어요." "도토리!" '사람 이름이 어떻게 도토리야!' 기껏 제대로 된 대답을 듣나 싶었는데, 모원은 이 상황에도 장난을 치는 남자를 향해 미간을 찌푸렸다. 산에서 조난당한 모원이 만난 기묘한 ...
눅눅하고 고요한 묘원의 향이 발을 내딛음에 따라 훅, 끼쳐온다. 늪지대에서 멀지 않은 고요한 마을은 숲이 울창한 만큼 더욱 그 습기가 쉬이 거두어지지 않는 듯 했다. 낮동안 몇몇이 향을 피우고 간 것이, 밤이 되도록 습기와, 젖은 풀잎에 숨어 가라앉아 있던 듯 두 사람의 발걸음에 따라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시타라는, 탁 손을 내뺐다가도 재차 잡으며 앞장...
묘원을 대신해서 정리하는 것은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다. 묘지 주변의 잡초를 뽑고,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난 돌을 옮기거나 풀을 깔끔하게 깎는 것. 내내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해야하다보니 묘원지기 할아버지가 허리를 다치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케이는 한 켠에 뽑은 잡초들을 모아두었다. "혼자 관리하시려면 힘드시겠다, 그치." 내...
(생략.) 모험가는 수정공의 팔목을 쥐어 올린 채 말했다. 금으로 떼운 유리그릇을 살피듯 조명과 팔의 각도를 맞추자, 새파란 수정이 반짝 빛을 머금었다. 양각으로 새긴 조각처럼 손톱으로 긁으면 툭 걸리는 금줄을 만지작거리다, 모험가는 고개를 들었다. 시선이 느껴진다. 어쩔 줄을 몰라하는 시선이. 그야, 이 몸은 100년 전에 성장도 노화도 멈춰버렸으니 말이...
*그림도..그리고 싶었는데..킵..하겠습니다..호호...오너님 사랑해요, 제 맘 알죠?? "네, 왔어요." 가벼운 대답, 장소와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어조였지만 또한 그게 그녀다웠음을. 당신의 물음에 나지막하게 그리 대답하고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의자에 앉아 시선을 이리 저리 굴렸다. 아직까지 제게는 호그와트란- 조금은 어색한 곳이였다. 그러한 감각에 죄없는...
둘은 처음부터 달랐다.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천호와, 인간과 귀신의 사이에서 태어나 천대 받던 삼왕자는 수직선의 반대편에 위치한 듯 다르기만 하였다. 눈부셔서 하얗게 보인다고 하여, 천호는 하얗다는 뜻의 이름을 받았고, 검은 머리의 왕자는 그 눈이 기이하게도 붉은 색이라고 하여 붉다는 뜻의 이름을 받았다. 그 머리색과 눈색에 어울리는 금관을 ...
랑묘(狼卯) J x K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과는, 다음 생에도 함께 사랑한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그때, 너와 나는 첫 생이었던가. 아니면, 이미 전생에서 사랑하다 온 생이던가. 랑(狼)은 항상 그것을 궁금해했다. 狼卯 묘(卯)가 랑(烺)을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 어느 겨울 날이었다. 당시 묘는 깊은 산 속에 집 하나를 짓고 살았다. 사실 집...
새하얀 순수의 대지 위에, 흡사 맹수의 기운을 품은 사내가 서있었다. 햇볕을 등지고 서있는 사내의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키가 크고 조금 말랐지만 튼튼하다 못해 단단해 보이는 어깨를 지녔는데, 하늘에서 떨어지기라도 했는지 눈밭에 발자국은 커녕 옷자락이 끌린 미세한 흔적조차 없었다. 사내를 인지한 셰이는 그가 적이 아님을 확신했지만 자신과 같은 편이라고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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