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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원더랜드 3 한동안 찬열은 레이의 치료를 계속 받고 있었고, 백현은 무슨 일인지 직원이 아닌 찬열을 연에 머무르게 해 주었다. 시우민을 졸졸 따라다니며 이야기를 거는 찬열을 카이는 못마땅해 했지만 이곳에서 이방인인 시우민은 같은 이방인으로 느껴지는 찬열과 점점 가까워졌다. “찬열은...
♬ 보이지 않는 슬픔 (Forgotten Sorrow) - Aion OST 원더랜드 2 하루하루 온천 일을 배우던 시우민은 허리를 콩콩 두드렸다. 아 힘들어.. 힘들어 하는 시우민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항상 혼자일 때가 많았지만 이렇게 많은 인파 속에서 혼자라는 건 조금 시우민을 외롭게 했다. 시우민은 자신과 말도 하지 않는 도깨비들과 요괴들을 두고 카이...
♬ One Summer's Day - 히사이시 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원더랜드 1 “같이가!” “민석아 빨리와! 여기 맛있는 냄새가 나.” 이삿짐을 싸느라 한 끼도 먹지 못하고 급히 출발했기에 배가 고팠던 엄마와 아빠는 이미 마주친 음식을 먹고 있었다. “엄마, 주인도 없는 가게에서 막 음식 먹어도 될까?” “주인오면 돈 낼 수 있잖아. 어차피...
※지브리 세계관을 모티브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영화 속 장면이나 인물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 똑같지는 않으니 패러디로 즐겨주세요^^) ※슈른을 기반으로 쓰여 졌습니다. 마지막에 한명과 이어줄 예정입니다. 서브 커플도 염두해 두고 있으나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추후 서브 커플이 생기면 명시하겠습니다....
로이리자 교류회 M&M.M에 나올 <전하지 못한 편지>인포 입니다. 트윈지로 구성 되었으며 로이 시점과 리자의 시점으로 구분 되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상사가 그 부관에게 혼란스럽던 날들을 지나 사령부에도 평화가 찾아왔다.어느 저녁 퇴근하지 않고 사령부에 남겠다고 하는 나에게, 그녀...
인데 계속 수정될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Chloe15세 여155cm마리오 시리즈 기반왕국설정은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를 따름3상징: 녹색, 나비, 요정아기일때 황새가 신비해 왕국의 싱그러플라워에 보냈다. 그 후 시럽영감에게 발견되어 시럽왕국의 성에서 살게된다. 안전을 이유로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많은 신체훈련을 받았다. 그로인해 바깥세상에 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로이는 분홍색 머리에 사근사근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을 가져서 인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다만 굳이 흠을 꼽자면, 이것저것 이상한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특히 인간들의 물건을 좋아했는데 덕분에 바닷물의 색이 이상하게 물든다거나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하면 꼭 로이가 인간의 물건을 잘못 가져와서 그런 거라고 인어들끼리 단정짓고는 할 정도...
당신이 흥미를 느낀 것은 '내'가 아니라 '사랑을 하는 나'였다. 그래, 나는 늘 사랑을 하고 있었지. 그 대상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긴 했어도 말이다. 그렇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관심이 좋아서, 굳이 내가 사랑하는 건 나 자신이라는 말을 꺼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 그러니까, 이건 숨바꼭질 아니면 보물찾기. 그런 놀이의 일종이었다. 술...
기묘한 꿈이었다. 그래, 이 무력함을 전에 다른 꿈에서도 느꼈는데. 이번에도 만만치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무전기에 대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 뿐이었다. 그마저도 당황하면 잘 되지도 않았다. 무식한 게 처음으로 한스러웠다. 머리를 이렇게 쥐어 짜내기도 처음이었다. 그러지 않으면 더 후회할 걸 아니까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그렇게, 꿈 같았지만 되려 꿈이 아니었던 여행은 끝이 났다. ... 소년은. 아니, 그는. 언제나처럼 웃었다. 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굳이 찾으라면 토도... 아니 아야메 씨와 같은 가게를 열게 되었고 그 덕에 이제 아르바이트가 아닌, 본인의 가게에서 일하는 게 되었다는 점 정도. 그 외에는 똑같았다. 웃으며 손님들이 원하는 것을 물었고, 그들의 ...
끝. 끝? 끝.진짜 끝이다. 소년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손을 내려다보는데, 더이상 반투명하지도, 기묘한 기분이 드는 노이즈가 생기지도 않았다. 살아 있었다.그런에 왜일까. 그렇게 가짜인 상태가 싫었는데 아직도 혼란스러웠다. 나는 죽은 게 아니야? 나는 살아 있어? 그렇다면 내가 느낀 그 열기는? 내가 느낀 그 고통은? 다 가짜였어? 어질어질했다.어디로 가...
"신만큼 노는 걸 좋아하는 게 있을까?"그 말에 소년은 고개를 갸웃하다 납득한 듯, 아하, 하고 손을 마주쳤다. 그렇네요. 신들은 축제도, 놀이도, 가무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았죠. 그건 동화 속에서도, 전설 속에서도 대부분 그러했던 것 같다. 소년은 걸어가며 당신의 웃음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어쩐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소리였다."나는 하는것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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