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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내문 ※ 기억의 도서관 2기 필수 로그입니다. 시간대는 30~50년대로 잡고 있기 때문에, 전쟁과 자살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다소 폭력적인 내용과 성추행 관련 내용도 살짝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건너뛰어주시길 바랍니다. ※ 커뮤 수위에 맞춰 ' 3333 ' 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북쪽 추운 지방 나라에 위치한 어느 한 외딴 ...
눈을 뜬다. 고요한 적막이 온 집안을 메운다. 이상하게 개운한 기분. 평일에 들 수 없는 감각. 서둘러 핸드폰을 확인한다. 오전 11시 46분. 배경의 절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시계 밑으로 반 애들과 담임의 목소리가 가득 고여있다. ‘너 오늘 안 옴?’ 지각이다. - 더 이상의 지각과 결석은 안 돼. 처방전이라도 떼서 와. 문자 너머로 담임의 단호한 목소리가...
일부러 고른 노랜 아닌데, 오늘 아침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당신 생각이 나더라고요. 들으면서 읽어주면 기쁠 것 같아요. 자, 눈을 감아후, 숨을 내쉬어천천히천천히 숨을 쉬어 봐요. 아주 느린 템포로 천천히. 한번, 두번, 세번. 사실 이건 당신보다는 내게 필요할 지도 모르겠어요. '신경이 예민하고 산만한 사람이라 끊임없이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당...
"인성아빠! 이거 어쩔 거에요? 들키면 마법아빠한테..!" "아 조용히 해봐! 아빠도 지금 고민하는 중이니까." 공룡과 잠뜰이 바닥에 쭈그린 채 바닥에 무언가를 보고 투닥거렸다. 바닥에 있는 무언가는 무슨 짓을 한 건지 산산조각이 나있는 도자기 꽃병이었다. 마트에서나 흔히 볼법한 디자인이었지만 가격은 꽤나 값비싼 것이었고, 계속 갖고 싶다고 떼를 쓰는 수현...
※ 마도조사+진정령 ※ 난장강에서 죽고 염라대왕이 된 위무선이 어느 날 자신이 알던 것과 조금 다른 세상에서 어린 아이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기 위해 앞으로 일어날 불행들을 막는 이야기. ※ 설정 날조가 제법 존재하며, 필자가 새로 만들어 낸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 이번에는 금릉의 만월례 이야기로 껑충 넘어가지만, 다행히 원작의 일이 일어나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일단 혹시나 모르니 쿠션그림을 걸고.... 스샷들은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대로(트윗에 올리면 스포의 파라다이스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D카드리더기는 없음) 붙이기로... [이 짤의 제목은 베스타하는 도윤이. 부제는 '이 형은 뭔 말만 걸면 멘탈이랑 호감도가 오르네 힐러야 힐러'] 베리드스타즈 처음에는 오디션 계열 안좋아하는데 + ...
“야! 이지훈 오늘 피방 고?” “야, 쟤 안 노는 거 알잖아ㅋㅋㅋ” “아, 맞다ㅋㅋㅋ 미안 지훈아~” 우리 집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었다. 그 때문일까. 나 역시도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아니 반대의 의견은 하나도 없었다. 나도 뭐, 딱히 싫어하지는 않았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버니까. 하지만 이젠 조금씩 싫어지고 있다. “하아..” 오늘도 여느...
다른 사람이랑은 상성 족같은 센티넬x가이드 연상 연하랑 페어 처음 맺고 숙소부터 합쳐달라고 부탁 했을 듯.. 근데 숙소배정 그걸 못 기다려서 연하 기숙사 잠입했을 듯.. 연하 눈 떴는데 연상이 손잡고 앞에서 보고 있어서 기절할 뻔.. 혀 형이 왜 여기 있어용..??? 하는데 부스스 따끈따끈 연하 너무 귀여워서 일단 끌어안을 듯.. 안기만 해도 만지기만해도 ...
**천관사복 기반 2차 창작입니다 **완독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선동과 날조 주의 (하하하 지사대인 풍사대인이랑 사귀시잖아요!!!!) *키스씬 묘사 있음 "바람이 부는구나—" 무더운 여름날, 하늘 높이 떠오른 태양은 제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을 태우려는 듯 맹렬했다. 길가의 커다란 나무 아래에는 열기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그들은 ...
“...약속할게.” 아, 결국 네게 또 약속을 받고 만다. 나를 잊지 마. 얼마나 이기적인 바람인지. 네게 약속이 어떤 의미인지 알면서 그것을 지켜 볼 수밖에 없는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해지던지. "내, 마법에 걸고... 외로움에 울지 않겠다고.” 그런데도. 네가 외로움에 울지 않는다는 말이 큰 안심과도 같이 다가왔다. 그래. 그러면……. 이게 네가 바라는 ...
고상한 클래식은 요란한 음악으로 바뀐 지 오래였다. 알 수 없는 가사를 실은 리듬이 높은 천장으로 솟구치며 튕겨 나와 사람들의 말소리에 뒤섞인다. 현정은 고급스러운 만큼 무거운 쟁반 하나를 한 손으로 받친 채 상스러운 욕설이 섞인 음담패설을 서슴없이 늘어놓는 사람들을 보고 애써 표정을 유지했다. 품위 있는 척하지만 실상은 더 추악하고 한심했다. 정치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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