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01. 햇살은 부서져 나뭇잎 그림자를 만들고, 더운 공기는 숨을 막히게 한다. 영국에서 얼마 되지 않는 맑은 날에 데이브는 피크닉도, 모험도, 티타임도 가지지 않고 조용히 짐을 싼다. 어차피 얼마 있지도 못 할 테지라는 마음으로 싸는 짐은 마음과 달리 점점 커져만 간다. 02. 아, 공기에서 쇠냄새가 난다. 도시의 냄새. 근 몇 년을 호그와트에서 보내다가 ...
큰 기복없이 잔잔한 성격에 무탈한 연애를 할줄 알았지만 너에 비하면 난 감정기복이 큰편이였다. 벅차오르는 감정에 혼자 소리친 적도 많았고, 이런 내 모습들이 싫어서 수차례 이별을 고했었다.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할 때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었다. 정말 너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헤어짐을 말하는건 나였지만 그런 날 붙잡는건 너였다. 잘못은 내가 하고 있는데 언제...
병원까지 대체 어떤 정신으로 향했는지 모르겠다. 평소에도 심장이 약하던 아빠가 쓰러졌다는 건 정말 위험한 상황임에 분명했다. 그것도 날 보러왔다가 나 없는 집에서 그런 일이 생기다니. 눈물만 주룩주룩 흘려대자 운전을 하던 정재현이 내 손을 꼭 잡아주었다. "별일 없을 거야." 그렇게 말하는 정재현의 목소리도 어딘가 잘게 떨려왔다. 고개를 끄덕였지만 불안감을...
04 근무를 쉬는 날은 주기적으로 있었지만 오늘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 사적으로 누구를 만나러 가는 것이 오랜만이라 그런 것도 있었고. 그냥 왠지 모르게 설레는 느낌도 있었다. 요리를 뭘 할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근처 큰 마트에서 소고기를 산 동해는 혁재가 알려준 주소를 찾아갔다. 생각보다 집이 멀지 않다는 것이 조금 의아했다. 동선이 겹치려면 겹칠 수 있...
*도한이가 고백하는 로그 **합앤 성사 기념 완성이긴 한데 퇴고 안 거침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세찬 바람이 불어왔다. 웅웅거리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도한은 생각했다. '차라리 우련이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기를.' 상황의 시작으로 거슬러 가보자면, 얼마 전부터 도한은 한 가지 비밀을 갖게 됐다. 그가 보기에 그 비밀은 제 욕심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것이었기 때...
눈이 내린 후 세상이 하얗게 되었을 때, 어느 곳에서는 산불로 인해 새까맣게 변한 산 위로 하얀 천이 떨어지고 있었다. 한참 추운 겨울의 추위에도 오랜만에 주령 발생률이 줄어들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주술고전 3학년은 각자의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츠키는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며 방안에 박혀 오락기를 두드렸고 소이치는 일이 줄었다고는 하나 최종 결...
나중에 쫌쫌따리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친구 데이브에게. 데이브 네가 쓴 편지를 읽었어. 한가지 너에게 우선 말해주고 싶은 건 내 길에 너의 자리는 언제든 있다는 거야. 아, 이 말은 틀린 것 같아. 이 길은 같이 걸어가는 길인 거지. 오로지 나만의 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네. 내가 말했지? 그 누군가 온다 해도 말리지 않고 간다고 해도 말리지 않는 숲. 그게 나의 정원이라고....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지?" "그냥. 만약에 김독자가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고, 너랑 있을 때 더 행복할 거라면." 내가 물러나야 하는 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제천이 담담한 어조로 말했다. 유중혁은 그 말에 조금 놀랐다. 저런 선택지도 있을 수 있구나. 김독자의 행복을 저렇게까지 생각해 본 적 있었을까, 나는. 유중혁은 제천의 말에 아무...
"은혁아!! 빨리 상 날라라" "예" 이 곳의 생활도 점차 익숙해져 갔다. 종이 같은 재질의 옷도 침대에 누우면 얼굴에 불어오는 찬 바람도 고소한 향기도 점차 은혁은 이 곳에 맞춰져 갔다. 오히려 이 곳에서의 생활이 더 편했다. 현수는 그 후로 은혁을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다른 하인 들과 다름없이 은혁을 대했다. 네가 무뎌졌기에 -8 "이런 정신 나간 ...
+)초반에 나온 검은색 곰인형은 카x오 프z즈 라모 인형이 아닌 저기 저 흑발여캐가 나름 자기 닮았다고 만든 무언가입니다 ++) 내 드림 알아도 모를 사람들은 모를 사족... 이샤는 어릴 때부터 사람을 죽이는 것 부터 시작한 자신이 새 생명을 낳고, 그 연약한 것을 기르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을..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드림이.. 2세? (아방수...
*BGM 당신의, 아니지. 너를 찾아 헤매는 여행은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다. 느끼기에, 나는 그 여행내내 울음이라는 새 친구를 사귄 것만 같았다. 네가 있을적에도 관습처럼 이어지던 행동이었다. 내가 울면 네가 와주고, 그 작은 손으로 나를 다독이고, 그러면 나는 결국 벌게진 눈가를 비비며 너를 끌어안아 버리는. 나의 소중한 일상이자 안위. 네 앞에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