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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안났었구나.” 다행이네~. 작게 읊조린다. 그야 녀석은 네 화를 풀어줄 방법을 알 수 없었다. 무어가 최선의 답안인지도, 그렇다면 최악의 답은 어떤것인지도. 그렇기때문에. 애초에 풀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네 미소가 어떤것을 담고있는지 이해하지 못해도, 그저 그런것이겠지. 하고 넘겨버리는 것이다. 네가 녀석에게 화나지 않았다면, 흥미를 가...
차를 몰았다. 차는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조수석에는 짐을 잔뜩 실었고, 뒷자리에는 정 작가님과 초원이가 앉았다. 둘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둘이 대화를 편히 할 수 있도록, 차에서 나오는 라디오 소리를 조금 줄였다. 사사리 마을에서 서울로 오고 나서는 처음 가지는 모임이었다. 방송국 말고 밖에서, 사적으로 가지는 모임 말이다. 원래도 나, 정...
서울특별시 성북구 00동. 우주 대학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쉐어하우스를 소개해 보자. 가장 가까운 역과의 거리는 도보 7분 정도로 나쁘지 않았지만, 버스 정류장이 집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면에서는 아주 훌륭하다. 우주 대학교를 가는 버스도 오고, 조금 멀리 떨어진 한국 대학교에 가는 버스도 온다는 사실. 밑줄 쫙쫙. 또한, 사거리 모서리...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안는다 사랑해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덜 젖기 위해서 (심보선, 오늘의 야구) Leisha Della Altus 레이샤 델라 앨투스1980.07.13/FemaleSlytherin 4th/Pure-Blood 남들에 비해 유난히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목구비, 언뜻 보아도 빼어난 외모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허리즈음까지 길...
시간이 지나는 것은 괴상하리만큼 이상했다. • 시간이 지난다, 라는 말은, 꼭 시간이 앞서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시간은 내 옆에서 끊임없이 맴돌고 있는데, 저만치 멀리 달아난 것만 같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러니까, 지금 내 곁의 시간이 나를 지나고 나면. 나는 결코 이 곳에서의 시간을 붙잡을 수 없을 테다. 이 곳에서의 시간이 나를 두고 흘러...
님들... 하네되... 좋아하셨나요... 전 참 좋아했읍니다 ^^... 그거 모티브라서 보면서 생각나실 거예요! 편하게 풀어나가는 글이니까 부디... 대충 봐주세요 ~.~ 작위: 왕족 >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순이고 신을 모시는 신전의 사제들은 작위를 넘어 신성한 존재로 여겨짐. 1. 여주의 풀 네임은 여주 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제 두 손에 그러모아도 채 담기지 않을 별바다가 하늘을 수놓는다. 너의 붉은 눈동자가 빛 아래서 반짝거리는 걸 보며 무심코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넋을 잃은 채 별의 수를 헤아리는 낯이 편안해 보인다. 단언컨대 그건 지금껏 제가 본 네 표정 중에서 가장 고요했다. 늘 찡그리거나, 찌푸리거나……. 얼굴 근육을 다채롭게 사용하곤 했으니까. 이런 표정도 지을 ...
채리가 약을 배우게 된 과정
- Richa ThemeSong List "이전까지 못 느끼던 감정을 느끼면 기분이 좋을까요? 아니면, 혐오스러울까요." 감정의 유무, 그리고 그 실존이라는 쟁점에 대해서, 그가 아무런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면. 정말로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기분 나쁜 생물인 것일까. 그런 취급을 받게 되더라도, 그는 저 검은 머리 엘프와 같이 불쾌함을 드러내고, 감정...
풀 내음이 실린 밤바람에 치맛자락이 나부꼈다. 네 조곤조곤한 목소릴 듣고 있으면 전에 없이 마음이 고요해진다. 선배는 상냥해요. 무엇 하나 소리내는 법 없던 아이에게 이야길 듣고자 하니까요. 발음하지 못한 문장을 마음에 묻어 두고 잠시 숨을 골랐다. 가볍게 지새운 제 삶이 무겁게 느껴져서였다. 머뭇거리던 손이 스케치북 위로 옮겨가 글자를 꾸렸다. [무슨 이...
쉽지 않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세상 살며 수십 수백번은 되뇌었을 말이지만 어쩐지 오늘따라 무겁다. 이는 아마도 기저에 깔린 불안 때문일 테다. 의연한 척하고 있어도 우리는 어리고, 인간인 이상 바깥의 경치에 홀리지 않을 리가 없어서. 잠깐 몰래 즐거워하는 당신 상상했다가 짧은 미소와 함께 거둔다. 문학적 가치를 따지지 않아도, 그래ㅡ 흔히 말하는 ...
송씨네 오자매 TALK #1. 여주의 질문 송씨네 오자매 첫째 송가영(30) 둘째 송나영(27) 셋째 송다영(27) 넷째 송라영(24) 막내 송여주(21) +나영, 다영은 이란성 쌍둥이이다. 오늘은 막내 여주의 생일! 첫째 언니 다같이 놀리는 중 두둥! 첫째 언니는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었다… 2살 아들래미도 있음 형부와 사이 좋은 자매들 그리고 모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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