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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루의 일과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죽은 것처럼 미동도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김혜나를 찾아오는 것. 영원히 없어질 것 같지 않았던 얼굴의 상처는 조금씩 아물고 있었다. 피의 색채가 그대로 드러나던 빨간 상처가 점점 어두워지고 그 위에 살이 얕게 붙어가고 있었다. 상처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네가 살아있다는 것인데 왜 나는 점점 네가 사라지고 있다는 ...
부드러운 물거품이 발밑에서부터 끓어올랐다. 꽉 붙잡았던 손이 떨어졌지만 불안하진 않았다. 너를 만난 뒤로 이상한 일만 가득했다. 괴물도 익숙해졌는데, 네게는 쉽게 익숙해질 수 없었다. 너는 언제나 새롭게 안온했다. 네 품에서 매일 밤 세계는 다시 태어나곤 했다. 사람이 서로 다른 행성에 산다면 너와 내가 만나 더 큰 행성을 만든 게 틀림없었다. 그렇지 않다...
[휜화] 꽃, 웃음 _ 안녕 바람아.
언제가 되어야 네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이 사라질까? 누구와 있어야 솔직해질 수 있을까? 어디에 있어야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이 넓은 하늘에서 생각하는 건 너뿐인데 너는 대체 어디에 있어? 너를 생각하다가 문득 정신 차리고 보면 눈물이 쏟아져 내릴 것 같아서 필사적으로 참아 봤지만, 더더욱 너의 생각이 나고 괴로웠어 너와 만나 처음으로 알게 된 아픔이...
신혼여행도 왔겠다, 인제부터 진도 쭉쭉 빼면 되는데... 뭔가, 뭔가 생각처럼 진행이 안되네요 ㅠ 서론만 장황하게 펼쳤던 거 치고는 어째 급.마무리 되어버리는 것 같기도 하공 ㅠ 좋자고 하는건데 왜케 힘들엉 ㅠㅠ 어차피 원작(?)도 급마무리 되어 버렸는데......는 어딜 감히 그 명작대작에 비비냐마는, 사실 제가 그랬ㅠ 왜, 왜, 여기서 끝나? 왜 갑자기...
"히나타의 능력 발현의 비밀!" "하?" 능력 발현은 본디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나타난다. 그것에 도대체 무슨 비밀이 있단 말인가. 보쿠토의 말에 불신하면서도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알고 싶었다. "뭐, 안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보쿠토의 표정은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아카아시는 고사하고 그 보쿠토가 그렇게 말하니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V.O/ ...나는 있잖아. 사실 생각을 몇 번 한 적은 있어. 왜냐면 그 알지 A. 가끔 걔 껴서 같이 술마셨잖아. 그래 D대 연영과 걔. 아, 걔? 걔 소속사 들어갔어. 작년에 웹드가 존나 떠서 ... 어디냐고? 아 알아서 찾아보시고....] '그래 D대 연영과 걔.' 박찬열은 '걔(이하 A라고 칭하기로 한다)' 옆에 붙어 다니던 LA에서 온 영화과 ...
짜증 날 때마다 계속 참는데 친구들이 그거 보고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면 풀린다 해서 친구들이랑 코인 노래방을 갔다. 근데 아쿠아리움을 가도 잘 노는 애들끼리 간다면 노래방에서도 잘 놀지 않을까.. 싶음.. 아이유의 3단 고음에 눈의 꽃 가시 등.. 을 부르고 엉망이 된 나가. 이후에 코인 노래방을 자주 와서 노래랑 랩 실력이 급상승.. (개연성은...
dmeanor - the moment (우리가 계절이라면 ost) A 하얀 포메라니안이 전학을 왔다. 앞문을 열고 들어오는 하얗고 몽글몽글한 남자애를 본 내 첫 감상이었다. 눈이 좋아 가장 뒷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그 애의 이목구비는 선명히 보였다. 걸음걸이마다 함께 오르락 내리는 갈색 생머리. 잘 정리된 눈썹. 끝을 아래서 잡아당긴 것 같은 처진 눈. 그...
"재상아, 박재상." 흥선이 지그시 재상의 무릎을 눌렀다. 빨리 끝내라는 듯 쉴새없이 곁눈질을 해대더니 이제는 슬슬 손까지 올라오는 마당이었다. 재상은 쳐다도 보지 않고 은근히 다가오는 손짓을 슥 쳐내었다. 테이블 위에 산더미같이 쌓아논 서류들에 시선을 여전히 고정한 채로 제 할일을 하는 재상을 보며, 흥선은 오기라도 생겼는지 짓궃은 표정을 지었다. 집요하...
"혜나, 죽었어." "뭐, 라고…?" 김혜나가 난간에서 떠밀렸다는 말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베란다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은 어쩌면, 그다지 놀랍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너는 그리 쉽게 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으며, 심지어 너의 계획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까지 하였으니. 그런데, 그럼에도. 그 김혜나가 죽었다. 꼴보기 싫게 앞에서 얼쩡거리던 그 잘난 얼굴...
동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 친척집들을 왕래하며 눈칫밥을 얻어먹으며 학교를 다녔다. 성품이 따뜻했던 아버지와 타고난 태와 생각 모두 아름다웠던 어머니 덕에 겨울에 피는 매화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갖고 태어난 동매는 자신의 이름대로 십대를 살았다. 한창 사랑을 받고 살았어야 할 12살에 뻉소니로 부모를 동시에 잃었고 동매는 부모님이 쥐고 있던 몇 푼 안되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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