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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다 정리하고 누운 주헌은 아직도 얼떨떨하다. 천장을 한 번, 살짝 열린 제 방문을 한 번 바라보곤 저 너머에 있을 민혁의 방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비록 민혁은 지금 일을 하러 가서 집에 없지만, 민혁이 머무는 그 공간을, 그 공간에 묻어있을 민혁을 그려본다. 꿈인가... 주헌은 손을 들어 제 볼을 꼬집어 본다. 아야... 벌써 세 번째로 꼬집은 볼...
"헤카테 경. 경은 왜 기사가 됐습니까." 왁자지껄한 기사단 숙소, 그 가운데 찰나의 정적이 남는다. 아, 그게... 그는 난처한 얼굴로 볼을 살살 긁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충성을 바치기 위하여. 그 외에도 제복이 멋있어서, 가문의 뜻을 따라야 해서, 타인을 돕고 싶어서. 제각기 다른 대답 끝에 그 물음표가 자신을 향하자 잠시 멈추고 만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네가 떠나가는 건 싫었다. 아무리, 제팔을 이렇게 만든 미운상대라 하더라도, 알빈 슈가오로라. 그는 네 말처럼 정이 많은사람이라, 누군가가 죽는건 원치않는다. 예전에는 누구보다도 각별한 사이였는데. 지금 눈물이 나오지않는다면 이상한게 아닐까. 타인으로 하여금, 죽음을 맞이한 네가. 결국엔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고자 타인에게 목숨을 내놓고...
대충 번호 6의 세계에서 1-1세계(원작) 세계로 이동한 송태원으로 시작 1.태원이네 세계는 멸망. 성현제가 만월이 되어 자기 인격을 잃어버림. 근원 포식 이전에 태원이가 세계이동. 2.태원이가 현제 약탈 포기후 벌어진일. 현제는 혹여 제가 태원이를 해치게 될까봐 미리 계약서를 작성해 둠. 태원이가 원본을 가지고 있음. 3.원작 세계에서 거의 어린혼돈이 머...
주의사항 1. 썰체와 소설체를 넘나듭니다. 2. TW(트리거 워닝) 소재 있습니다. 3. 한나희는 제 자캐중 한 명입니다(자세한 이야기는 결제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4. 글 쓰는건 처음이라 많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998년 06월 16일 분만실에서 아기울음소리가 들렸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여자아이가 태어난것이었다. 그 아이는...
간절하지 않은 것들이 영 아니꼽고,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은 영 거슬렸다. 그런 것들은 자연하게 눈 감을 때까지 어떻게든 이 자리에 매어 두고 싶다. 어디 한 번 끔찍하게 살아 보라고. 권태롭고 의미 없는 채로, 송장처럼 살아 보라고. 무용한 내기와는 별개로⋯⋯.딱 나만큼만 절망해봤으면 해. 그러나 영원하지 않다 순간만이 영원하다 영원히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귀찮아서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 오늘 재업 다할 것 같습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기현은 총 쏘는 걸 잘했다. 민혁은 총 쏘는 걸 잘하게 되었다. 지크-자우어 P228-M11 권총은 단종되었다. 민혁은 P229 권총을 항상 차고 다닌다.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목표를 맞춘다. 한 발을 쏘는 그 순간 즉사, 그렇지만 민혁은 항상 한 발을 더 쏘곤 한다. 심장에 한 발, 그리고 왼쪽 발등에 한 발. 두 발이 남기고 간 표식은 민혁의 작품이라...
"오빠... 놔줘..." "싫어, 이렇게는 절대, 절대 못 받아들여, 나." "...나 진짜 힘들어..." "..." "그만하자, 우리." 온 힘을 다해 붙들었다. 금방이라도 연기처럼 사라질 것처럼 구는 그녀가 잠시라도 멀리 떠나지 못하도록. 하지만 그녀는 수없이 많이 이 순간을 그려왔던 사람처럼, 아무런 감흥 없이, 그저 지친 얼굴로 나를 밀어냈고, 나는...
* 본 연성글은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의 2차 창작물입니다. * 마이너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 필자의 캐해가 부족해 뇌절과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어느 날 채율은 숙소에 있는 자신의 방 침대에 있는 배개에 얼굴을 쳐박은 채 중얼거렸다. 🍒 커흐흡..안되는데..아니야 그렇다고..흐어어...ㅠㅠ...
Q. 좋아한다고 하면 친구 사이도 끝인가요? 워낙 오래된 친구라 전 거절당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걘 아니래요. 저랑 친구로도 못 지낼 것 같다는데 원래 다 이런가요? A. 보통 친구 사이에 고백하면 거절할 확률이 높죠.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Fuck. 뭐 이런 걸 다 물어봐? 차유진은 웩, 토하는 시늉을 하며 창을 넘겼다. 좋아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러워진...
지친 온기에는 유자향이 배어있었다. 제 허리를 감아 끌어당기는 손길, 카론은 그것을 막지 않았다. 대신 서툰 손길로 채이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온기에 잠깐 눈을 감았다. 켜켜히 쌓인 차가움은 봄날 눈 녹듯 사라진 지 오래였다. 그렇게 묵묵히 모든 행동을 받아냈다. 서툴게 제게 기댄 등을 토닥였다. 자신이 곁에 있으니 기대라는 듯이. 그러니까 다 괜찮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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