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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은 두 사람. 태형이 정국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오늘, 너무 좋았어 -응. 케익이 없어 아쉬웠어. -괜찮아. 정국아, 너 천일 소원이 뭐야. -소원? -어. 말해봐 내가 들어줄께 -음~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해주기. -어, 그래. 들어줄게. 너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해줄게 -와우, 진짜야, 김태형 약속 지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 정국이...
*묵향동후 작가님의 '공식커플 쪼개서 타컾으로 소비 금지'라는 공지에 따라 커플링 요소가 옅은 글 한정 논컾으로 전환합니다. (19.01.07.) 강풍면이 이릉에서 위영을 데리고 온 계절은 강추위가 간신히 떨어지고 난 직후의 봄이었다. 눈 속에서도 피는 꽃은 여럿이고 시련 속에서도 강하게 자라는 인간은 많다고 하는데 9살의 강징이 보기에 위영은 아무래도 그...
그러니까 강동호는, 약 7분하고 21초째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여니 웬 남정네가 다짜고짜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 전 동호씨의 애인이에요!” 라고 말하는 이 상황에 대해. -Gravity Moon Lover 뭐라는 거야. 누구의 애인이라고? 동호는 느리게 눈을 껌뻑이며 머리를 굴렸다. 아직 잠에서 안 깼나. 자각몽. 뭐, 이런건가. ...
*후리하타가 배관공이라는 설정입니다. 물이 막힌 상태에서 공사는 진행되어, 이제 수도관만 끝나면 개축은 거의 끝났다. 후리하타는 자신 때문에 공사 마감이 지연되는 것 같아 죄책감을 가지고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물을 확인하는 데 보냈다. 수업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우려고 다른 말을 할 겨를이 없었다. 수업이 끝나면 재빨리 연못으로 가서 물을 살폈다...
2019년 1월 12일 14회 디페스타 / 부스명: empty blue / 부스위치: G13(1층) 발행 ***오타가 있어 정정했습니다 13일 아니고 12일 입니다*** (그 계절에 만난 소년(上) 샘플: https://wonaeee.postype.com/post/2635023)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여름이 다가오면 일기예보가 종종 빗나가곤 했다. 그런데도 지나가다가 내일 비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우산을 한 번 챙겨봤다. 없는 것보단 있는게 여러모로 나아서. 여느 해의 여름 초입과 같이 일기예보는 빗나갔다. 종일 비가 올 거라더니 아침부터 쨍쨍했다. 괜히 가방만 무거워졌다. 사물함에도 우산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오후엔 ...
그때 핸드폰에서 카톡이 울렸다. 여기서도 와이파이가 되나 신기해하며 핸드폰을 켜니 정국이 뒤척이며 잠에서 깼다. 카톡메시지를 보며 태형이 살짝 웃었다. -어, 뭐야? -깼어? 흠흠, 지민이가 카톡 보냈어. -어, 지민이 형이? -어. 읽어주께. 태형아 정국아 천일 진짜 축하해. 즐거운 여행 하고 와 정국은 피식, 하며 웃었고 태형은 정국의 머리칼을 쓸며 깊...
몇 시간을 잤을까. 정국이 잠에서 일어나니 주위가 어두웠다. 핸드폰을 찾아서 보니 7시였다. 태국에 새벽에 도착한 후로 낮과 밤이 바뀌어 버린 며칠이었다. 기지개를 펴고 핸드폰 불빛으로 잠든 태형의 얼굴을 봤다. 언제나 그렇듯 큰 눈을 이쁘게 감고 얌전히 잠든 아기 같은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팬티만 입은 채 옆으로 누워 이불을 꼭 쥔 채 가슴에 안고 ...
숙소 근처에 와선 손을 잡고 걸었다. 숙소 안에 오니 몸이 끈적해졌고 더위가 느껴졌다. 태형이 에어컨을 켜고 정국에게 물었다. -정국아 샤워 할 거야? -어, -그래 그럼 너 먼저 해. 정국이 샤워를 하는 동안 태형은 잠옷을 벗어 모래를 털어냈다. 그리고 정국이 갈아입을 옷을 챙겨 테이블위에 두고 자기 옷도 챙겼다. 그리고 냉장고에 어제 사둔 맥주와 와인을...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전혀 가볍지 않은 주제임이 새삼 와닿았다. 내가 이제노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놓기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누구나 이런 말을 가볍게 하지 않는다. 꽤 오래 정적이 흘렀다. 우리는 좀 전에 거하게 저녁을 먹었다. 술도 많이 마셨고. 그런데 지금 둘 다 맨정신이다. 애초에 많이 마시지 않은 정재현과 방금 홀라당 깨버린 나. 조금 먹...
코창의 흰 모래사장에 누운 정국이 고개를 돌려 태형의 얼굴을 바라봤다. 내리쬐는 햇살 위로 살며시 눈을 감을 태형의 얼굴이 무엇보다 빛나고 있었다. 정국은 카메라를 잡고 그런 태형의 얼굴을 찍었다. 셔터 소리에 태형이 찡그리며 한쪽눈을 떴다. -뭐야, 나 지금 얼굴 부었는데 정국에게 투정을 하는 태형 정국 서로를 보며 웃는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태형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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