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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데가, 참견해도 될까요? ◆ 외관 ◆ 아, 그 마당발. 연고시티에서는 그리 불리우기가 곧잘이었다. 어쩌면, 여기, 캠프에도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연고시티의 마당발 아닌 마당발, 소문난 참견쟁이, 트러블 메이커, 그리고 해결사. 내딛는 걸음마다 소란을 몰고 다니지만, 결코 악동은 아니다. 어른들은 때로 그렇게 말하며 우스갯소리 삼아 웃...
그냥 솔직하게 인정하기로 했다. 내가 키가 작은 사람한테 편견이 좀 있다는 걸. 그래. 키가 작으면 사람이 좀스러울 수도 있지. 왜냐면 작잖아. 몸이 작으니까 뭐가 더 들어갈 곳이 없는 거지. 작으니까 어쩔 수 없어. 그럴 수도 있는 거야. 어쩌겠어? 작은데. 아니 그러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면. 너무 쪼끄매서 잘 보이지도 않는 니코 쨩은 아주...
주은은 말했다. " (╹ㅁ╹)╯ 그럼 팔건 길드 길드장님 그럼 길드장님은 어떤 은행권을 사용하고 있나요? " " (ㅇ▿ㅇ) 그 나라의 가장 주요하게 이용되는 은행을 중점으로 거래하지. 지구의 한국에는 국×은행을 이용하거나 농×은행을 잡고 길드는 길드 연합에 소속된 제단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라네. 허나 길드는 길드 독자적으로 금고를 쓰기 때문에 불편함도 ...
꿈을 꾼 것 같다. 꿈속에서 누군가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었다. 누굴까? 누군데 저리 나를 부르는걸까? 어딘지 닮은 구석이 있는 네명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이고, 눈을 가늘게 뜨고 그들을 바라보던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누구야? 누군데 날 부르는거야? 아니, 애초에 그들이 지금 날 부르고 있는게 맞는걸까? 난 누구지? 나.. 나는.... 내 이름은.........
하교를 앞둔 어느 쉬는 시간이었다. 급하게 달려가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비명소리, 4반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학생들을 보며 우현은 불길함을 느꼈다. 점심을 먹고 첫 쉬는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모두가 노곤해졌던 탓에 대처가 느렸다. 큰 소란이 오고가는 4반 교실로 급하게 달려간 우현의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다.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 말리러 ...
"너, 이름이?" 오늘도 역시나 노발대발 성을 내고 있는 아이에게 이름을 묻자 그의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진다. "지금까지 내 이름도 몰랐다고?" "알아야 되?" 와그작 구겨진 그의 얼굴에 고개를 갸웃하자 그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분노? 내가 이름을 모르는게 분노할 일인가? "한.성.준. 내 이름, 한성준 이라고." "응." 오늘도 어김없이 뭘 사...
우현이 화내는 거 처음 본다. 확실한 감정 표현이 별로 없는 우현인데, 지금만큼은 누가 봐도 그가 화가 났단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또 언제 저렇게 커버린 건지, 내 앞을 막아서는 등이 이젠 꽤 넓어져서, 제법 남자다웠다. 어디를 봐도 남자다운 굵직함이라곤 하나도 보이는 않는 나와는 다르게, 우현은 착실히 변해가고 있었다. 이것 봐, 사람은 변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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