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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만 남겨두고 후다닥 뛰쳐나오는 폼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었다. 다급하게 나오느라 휘날린 머리카락이 중국집에 매달린 대나무발처럼 볼때기를 톡톡 건드렸다. 하여튼 이제노... 다 큰 남자 우는 모습이 그렇게 청초할 수도 있는 건가. 자전거 몰던 청순 손예진 어디 안 갔다.엉켰던 관계선들이 어쩐지 순조롭게 풀리는 느낌이었다. 딱 두 명만 빼고. 정재현과 나재...
W. 산호섬 . . . . . 증말이지...조까튼...타이밍이었다... "...!!!여주씨,,,!!!!" 잊고 있던 통증이 한 순간에 휘몰아치는 순간, 허리를 지탱하던 근육들도 저마다 아우성을 치며 지랄쌈바를 갈기기 시작했다. 어...? 할 새도 없이 뒤로 넘어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손을 뻗은 김도영팀장 덕분에 뇌진탕이라는 추가적인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
"이상여언!!" "하..." 센터장실 문을 활짝 열어제끼자 보이는 건 의자에 앉아 한숨을 쉬고 있는 이상연이었다. 그 큼지막한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쓸어내리면서. 얼레, 그래도 넥타이는 안 풀어헤쳤네. 그래도 멋져, 섹시해.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핀 채로 소파 아무 데나 턱 앉았다. 싱글생글한 내 표정에 벌써부터 피곤한 건지 한숨을 푹푹 내쉰다. 오랜만에 ...
[규부] 평행선 “만규야아.” “가라.” “만규야, 나 진짜 힘들어.” 민규는 조금 화난 표정이었다. 승관의 걸음걸이는 백미터 밖에서 보아도 피로한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정도로 무거웠지만, 민규의 반응은 여전했다. 손에 들고 있는 태블릿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시선조차 주지 않는 민규의 옆에 바짝 다가가 앉은 승관이 다시 한 번 민규를 재촉했다. “한 번만...
"김석진은 김승의 부인 윤진, 그 여동생의 부부의 외동아들입니다. 현재는 사망한 윤진은 가이드로 전해지고 있으며, 윤진의 여동생이자 김석진 씨의 어머니 또한 가이드이나 등급은 3급 이하로 신고되어 있습니다. 김석진 씨 또한 가이드 등급이 3급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재개된 회의장에는 석진의 프로필이 브리핑되었고, 어제보다 더 마른 남준은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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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고개를 두리번 거리자 파티션에 몸을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는 정재현이 보였다. 시발.. 나 탈출 실패한 거야? 매번 정재현은 잔뜩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다. "김여주씨," "어어, 뒤로 물러나요. 오기만 해봐. 지금 여기서 바로 112 신고 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핸드폰은 여기서 터...
메구미가 센티넬이고 스쿠나가 가이드인것도 보고싶다 말라빠져갖고 전방에서 싸우겠나. 후방지원이나 스나이퍼겠지 하고 별로 가이딩 할 일 없겠다 하면서 대충대충 가이드할랬는데 매번 피떡되어서 던져지는 메굼 때문에 온갖 신경 다 쓰게되는 할배.... 그러다 같은 센티넬인 유지랑 팀업하게되면서 자낮기질 발동되어서 더 무리하는 거...원래 자기가 가이딩받고싶었던 고죠...
그는 생일이 싫었다.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어린 날의 자신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에. 커다란 케이크도 축하 노래와 펑펑 터지는 폭죽도 그리고 기념하기 위한 사진까지 생일을 연상시키게 하는 모든 것이 싫었다. 그래서 울프를 비롯해 자신의 동료들이 생일을 챙겨주기 시작했을 때 맘에 들지 않았다. 그에게는 4명의 친구가 있었다. 무엇이든 접근 가능한 유능한 헤커 ...
5월이 지나고 6월이 여름을 챙겨오기 시작했다. 바람에는 뜨거운 온기를 담았고 태양은 한껏 자신의 장기를 자랑할 준비를 한다. 작열하는 여름이 시작됐다. 하지만 시작은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 듯한 엔진 같은 더위가 아닌 차갑고 냉정한 빗줄기부터였다. 한동안 비가 오다 날이 개었다고 생각했는데 크나큰 착각이었다. 태풍이 찾아왔다. 6월이 시작되자 찾아온...
12 쿵,쿵,쿵 아침부터 귓가를 때리는 소리가 몽롱한 정신을 흐트렸다. 하나씩 잠에서 깨어난 감각들이 어제와 다르게 생경하다. 귀 뿐만 아니라 들이쉬는 숨에서도 어제와 다른 향이 코를 타고 넘어왔다. 팔에 닿는 이불이 거칠어 작게 미간을 찌푸리니 손가락 하나가 미간을 살살 눌러온다. "아.." 살살이라고 하기엔 좀.. 닿는 힘에 살이 눌리는 느낌이 소름 끼...
영화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포타 전력 60시간, "너네가 친구라면 난 친구 없어." 영화 내용 이후 왓 이프; 울프를 쓰레기로 만들어봅니다. 나도 사랑해. 스네이크의 입에서 나왔었던 말을, 울프는 잊을 수가 없었었다. 이건 스네이크도 마찬가지였을 것이었다. 자수하고 나서 감옥에서 울프와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게 스네이크가 되었고, 그 결과로 둘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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