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정말 말하기 싫었는데. 나를 사랑하는 네가, 나를 사랑했던 것에 죄책감을 가지게 될테니까. 나를 만나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후회하게 될테니까. 네가 나를 싫어하는게 당연한건데도, 나는 그게 너무 두려워서, 못 버틸 것 같아서. 아마도 난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던거지. “네 부모님을 죽인 원수, 내가 그 사람의 자식이라고.” 저 애는 나를 너무 ...
:: 21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 29 짙은 회색의 휴고 보스(Hugo Boss) 슈트를 매끈하게 빼입은 키가 큰 남성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노크도 없이 현관문을 열어젖혔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남성은 어딘가 심히 심기가 불편한지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그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에 서 있던 여성이 그를 보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20화 기념 특별편 [나는 브람스가 싫다_#선곡 정리]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20화 기념 특별편에서는 1화부터 20화까지 등장했던 모든 곡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피아노 작품은 문헌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바흐/부조니 샤콘은 예외적으로 앞에 두었습니다.) Piano Sonatas: L.v. Beethoven Piano Sonata No. 23 i...
27 무대 위의 조명이 사르르 꺼짐과 동시에 어두웠던 객석에 불빛이 환하게 들어왔다. 아름답고 황홀한 브람스의 음악을 선사해주었던 1부가 마무리되자 청중들은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나 홀 밖으로 걸어 나갔다. 가슴 떨릴 만큼 찬란했던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제1번>이 여전히 넓은 홀 안에 가득했다.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금발의 남성은 헐레벌...
한껏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치고가 입을 열었다. " 저기.. 우키타케씨... 2차 성별... 알고 계신거죠? " 뭘 이야기 할까 싶었는데 2차 성별 이야기를 꺼낸다. 필시 어렵게 이야기를 꺼낸 그가 그거와 관련 있다는걸 파악하고 마는 쿄라쿠와 우키타케다. " 흠.. 알고 있네.. 여기 쿄라쿠는 알파, 나는 오메가. 그래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보군. " 작...
몇 주후, 이치고는 4번대를 다시 찾았다. " 쿠로사키 대장, 몸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 " 음~ 요즘은, 꾸벅꾸벅 졸기도 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우노하라씨 " 이치고의 부상은 다 나았고, 컨디션도 꽤 좋다. " 쿠로사키 대장,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임신이 아니신거 확인 되셨어요. 그리고, 부상들은 완쾌되셨구요. " 임신이 아니라는 말에...
10 | 전정국이 왜 그럴까 나는 두 눈을 끔뻑거리며 문 앞에 한참이나 서 있었다. 겨우 자리까지 가 앉은 것은 박지민의 부름 때문이었다. 도대체 방학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리가 저래? 게다가 늘 걸려 있던 가방도 없다. 무슨 심보지? 반 아이들도 전정국의 화끈한 변화에 다들 놀랐는지 저들끼리 모여 숙덕거리기 바쁘다. 살짝씩 들려오는 말로는 쟤 정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그날 밤, 우산도 없이 홀딱 젖은 그 아이를 처음 만났다. ‘그냥 체크아웃 했는지만요. 제 이름 소덕준이거든요? 제 이름 말하면 아실 거예요’ ‘손님 개인 정보라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아 진짜 한 통이면 되는데... 그럼 스위트룸 호출만요 네?’ ‘무슨 일입니까’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아니 중학생? 이 소년이 무슨 이유로 ...
태권도선수 룽이랑 대표팀 트레이너 식주세요 정일훈 무릎 부상 있던터라 마사지 자주받는데 원래는 걍 아프기만 한데 호감생기면서 마사지 받을때 예민해지는거 주세요 정일훈 한 22 23이고 임현식 31살정도면 좋겟음ㅋㅋㅋㅋㅋ 맨날 마사지받으면서 관리하다가 한번 제대로 잘못짚는 바람에 발목 삐어서 훈련 다못해가지고 정일훈 우울타서 위로해주는 식 보고싶음... 정아...
To. you 그래. 네 말대로 호그와트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었어! 물론 너와 같은 기숙사가 아니어서 널 잘 볼 수 없었던 건 빼고 말이야. 난 너랑 내가 같은 기숙사가 될 줄 알았어! 네가 슬리데린이랑 잘 어울리지 않다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그 낡아 빠진 모자가 어이쿠! 하고 잘못 말할 지도 몰랐는데. 아쉽게 됐어. 너희 기숙사는 어떠니? 난, 난 정...
(임은숙 여사) 미련은 연애를 할 때만 가질 수 있는 감정은 아니라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툭툭 튀어나오곤 했다. 한 번은 최근 가장 시청률이 좋다는 막장 드라마를 볼 때였다. “엄마는 저런 드라마가 재미있어요?”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제 아이를 끌어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야.’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이었다. 사랑하는 사...
박진혁은 줄곧 기분이 좋았다. 오준영과의 추억이 있는 짐을 버리라는 말, 순순히 모란회에 참석하는 고분고분한 태도, 전부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는 임회장에게 만족스러운 보고를 올렸다. 임도운의 외도는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미국으로 보내는 건은 조만간 설득이 가능할 것 같다고. 임회장은 언제나 그렇듯 잘했다는 진중한 한 마디가 전부였다. 그랬는데. “이게 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