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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저기 뒷산에는 여우신님이 살고있어.] 어렸을 적부터 들은 마을의 소문이었다.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지금 방 건너 거실에서 물건을 던지고 엄마를 때리는 저 괴물을 죽이면 좋을 텐데. 아카아시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깡촌, 시골보다 더 시골인 정말 논과 밭밖에 없는 곳이었다. 마을이라 말하기 창피할 정도로 말이다. 먹을 것은 농사...
이병우-돌이킬 수 없는 걸음 https://youtu.be/oeLHy3dIiXs 바람은 하염없이 불었지만, 시간은 멈춘 듯싶었다.아이는 여전히 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였지만,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보다는, 우리가 너무도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다정함을 제한 목소리는, 비온 뒤의 흙마냥...
https://youtu.be/FFxnZg4UJhs 나는 역시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어. 다른 애들이 가져온 무기로 공격이라도 해볼 때 나는 가만히 서서 그 광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덤벼서 죽는 건 정말 허무하기만 하더라. 자신이 죽음으로써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 조금이라도 조심해야하는 거 아니야? 왜 다들 저렇게...
한 학년에 적어도 한 명은 있는 이름 마리(Mary). 보통은 '메리'라고 부르지만, 발음이나 취향에 맞게 '마리'라고 부르는 경우도 흔하다. 그만큼 흔한 이름이란 거다. 이루나슈의 이웃이자 소꿉친구인 '마리 조자'가 내가 만난 'J.Mary'라고 처음부터 예상하진 않았다. 다만 '어? 비슷하네, 그럼 혹시?' 정도의 가벼운 궁금증이었다. 유명 대기업 '조...
나는 그냥 내내 네가 우주 같다고 생각했다 빠져 있다 숨도 없이 죽어버리는 기분이었다 뒤늦게 되짚어보지만 나는 그때 한 순간도 남김없이 너에게 빼앗겨버리고 말았구나
-08 "그러고보니 우리가 볼 영화가 뭐야?" "뭐야 너 그것도 모르고 온거야?" "네가 보자고 하니까 그냥 왔지 뭐... 공포영화만 아니면 다 괜찮아!" "어쩌냐 이거 공포영환데." "뭐?!" "뻥이야." "알리야...!!" 마리네뜨는 자신을 놀리는 알리야를 향해 불만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알리야는 그런 마리네뜨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숨죽여 웃고 있...
[리바피크] 일매치드 하우스메이트 w.pllum < 자두자두 > https://posty.pe/o51dbq
피크 핑거. 독특한 이름이다. 앨빈에게서 이름을 전해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사람은 이름을 따라간다는 말처럼 리바이의 눈에는 피크 핑거란 사람 자체도 꽤 독특해 보였다. 굵고 까만 머리칼이나, 묘하게 우울한 인상,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 같은 것들이 캠퍼스 내에서 흔하게 보는 비슷한 분위기의 대학생들이랑은 조금 다르게만 느껴져...
엄브아카 고전합작(한복합작)인 "우산관 유생들"에서 파이브바냐로 참여했던 글의 재업입니다. 합작 사이트 주소>> https://kobrellacademy.wixsite.com/umbrellakoreacampus 파이브-최연오/ 바냐-김은아인연 연 자에 만날 오/온화할 은 흰 빛 아 (목성님 감사합니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산골 외진 곳에 혼자...
https://soundcloud.app.goo.gl/RC7BP23Er55f69VbA 그때가 언제였더라, 2012년 쓸쓸한 가을이 가고, 수식어가 필요 없는 계절 겨울이 오는 파리의 따듯한 밤이었다. 난 아직도 확신한다. 분명 그때 따듯한 밤의 근거는 오로지 너였다. 바람이 세차게 불던 초겨울 새벽에 과연 너란 존재는 도대체 무엇으로 파리의 밤을 훔친 것일...
수중에 있던 십오만 삼천 원은 목숨을 건지고야 만다. 신새벽의 내기는 나의 승리로 끝이 났다. 때가 잔득 묻은 맨발은커녕 그의 머리칼도 볼 수가 없었다. 그는 다음날 아침 얼어붙은 사거리를 찾지 않았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샤워도 안 한 몸을 이끌고 모텔방을 뛰쳐나와 한참을 걸었다. 어플로 알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확신이랄 것이 조금은 부족한 상태로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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