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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소장용 포인트입니다 본편 무료 감상 가능합니다* "ㅈ됐다..." 요즘 앤디에 너무 미친 나머지 굿즈를 엄청 사재끼느라 내 통장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지출이 많았다. 잘하면 한 달 동안 컵라면만 먹게 생겼고 더더욱 최악의 경우 더 싼 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그건 절대 안 돼!!!! 결국 알바를 하나 더 늘려야 하는 상황이 왔다. 그날 이후로...
과방은 이미 목적을 상실한 공간이다. 애당초 시장의 어수선함과 다를 바 없는 기능으로 전락하는 게 당연했거나. “저희 술 마시러 가는데 선배도 같이 가요!” 사람 때리면 즉사할 거 같은 두껍고 단단한 전공책을 내려둔 정재현이 메신저백을 추스르며 아이패드를 집어넣는다. 예의 그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미안. 오늘 약속이 있어서.” 모두 이구동성으로 외치...
* 새학기 기준 박문대는 고2, 배세진은 고3인 설정입니다. 3초. 사람의 첫인상은 단 3초면 결정된다고 한다. 겨우 눈꺼풀이 한 번 덮였다 돌아오면 일면식도 없는 한 사람의 인격을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것이다. 스쳐가는 타인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인지 찰나의 감상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 그 3초는 착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번 마주치면서...
봄 같은 것 좋은 것들의 이름에는 봄의 따스함이 어려있다. 신뢰, 배려, 사랑, 연애, 정 같은 것들 말이다.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사람들 각자가 최고로 치는 것들은 있을 것이다. 아직 어린 소년인 나의 경우에는 의리나 우정 같은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었지만, 어른이 되기 직전의 나이가 되었을 땐 나름 좀 더 자랐다고 사랑이나 연애를...
돌아온 나재민 09 <나재민 시점> 요즘은 후계 수업도 6시면 끝나고 여주도 3월인데다가 교대 3학년이라 팀플 때문에 저녁에 밖에 있는 일이 많다보니 내가 데리러 가는 일이 많아졌다 근데 말이지 "후배랑 밥약이라며" "응, 우리 과 후배" "남자라는 말은 안했잖아" 아니 나만 이상해? 선배랑 후배랑 밥약을 하는건 좋은데 그거야 성별이 일치할 때 ...
대한민국 센터 본관 앞의 정원은 제법 한적하다. 하기야 이 곳을 유유자적 거닐만한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마는. 나는 화려하게 조각된 분수대를 잠깐 바라보다 본관으로 시선을 옮겼다. 모든 건물이 최신식인 데 반해 푸른 지붕이 인상적인 고풍스러운 센터의 본관은 청와대를 본떠 만들었다. 설립 당시엔 온갖 추측과 비난이 난무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모든 것은 센터장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밥을 먹인 뒤 쓰레기를 정리하는 형원을 보던 그녀가 몸을 일으킨다. 놀란 마음에 후다닥 손을 씻고 그녀의 곁으로 가서 선 형원은 '..방구경 하시게요?'라는 그녀의 물음에 아차 싶었는지 미안, 하고선 몸을 돌린다. "농담이에요. 보셔도 돼요 별거 없어요." 그녀의 말에 쪼끔(많이?)... 시무룩해진 형원이 눈치를 보며 다시 몸을 돌려 차마 그녀 방의 문지방...
독사 TMI 요모조모 트위터에 짧게 끄적였던 팀원들의 스타일 및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계정을 없앴는데 써둔 게 아까운 것 같아서 독사 완결 전에 백업 겸으로 올려봅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나, 제가 생각한 팀원들의 스타일이 궁금하시다면 가볍게 읽고 즐겨주세요~! << team S >> 1. 김석진 참고 이미지 팀장의 정석 평소...
슬램덩크 드림 명헌녀 이명헌 ts 이명헌 뇨타 주의 가사 없는 음악입니다 눈을 떠보니 라커룸 내에 비치된 긴 의자 위에 눕혀진 채였다. 나와 눈이 마주친 이명헌의 표정이 변했다. 아주 약간이지만 가지런한 눈썹이 조금 올라가고 눈이 살짝 벌어져 눈매가 둥글어진다. 놀란 얼굴의 이명헌은 뭐랄까, 귀엽다. 종이로 부채질을 하며 내 얼굴로 바람을 보내던 그녀의 손...
"너 무슨 속셈으로 우리집까지 오게된거야?" 화를 억누르고 있는듯한 말투와 평소보다 더 낮아진 목소리에 그 천러도 기가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방금까지 설레던 마음은 잠시 가라앉히고 오해받는 것 같은 이 상황을 빨리 해결해야했다. 시선을 떨궜다가 다시 지성을 올려다보고 장난기없이 대답했다. "지성아, 니가 오해하고 있나본데 나 아는 형이 중국어학원 원장이야...
*퇴고는 천천히 낭랑 19세, 고 3, 평범하고 평범한 내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하나 있다. 오이카와 토오루 열혈 팬. 내가 그의 팬이 된 건 고1 여름 방학이었다. 하필 학교에 아끼던 책을 두고 와 교실로 찾으러 가던 날 우연히 혼자 체육관에서 연습을 하는 오이카와를 보았었다. 쟨 진짜 열심히 네. 처음엔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나갔었다. 아주 가끔 맴...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축구를 하겠다고 결심한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왔다. 여차저차해서 현재 자취중이었다. 그렇다고 집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비싼 편이었다. 아무튼, 이 얘기는 나중에 하고. 집에 돌아온 나는 피로에 잠식되어 있었다. 저질체력 어디 가나? 아무튼, 그래서 일기나 쓰려고 책상에 앉았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일기가 있어야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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