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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is, of course, the world itself. 여름. 열네 살의 니나가 맞은 첫 방학. 여기, 답지 않게 고민에 빠진 니나가 한 명 있다. 니나가 한 명… 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테라 아카데미에서 니나는 늘 두 명이었으니까. 따지자면 고유 명사는 아닌 셈이지...
"그래서, 계속 이렇게 현관에서 얘기할 거야?" "곧, 갈 거야. 가야 돼." 신발장에 기대어서 녀석을 위아래로 살폈는데, 역시 고집불통이다. 이렇게 젖은 상태로 계속 서서 얘기하겠다는 거야? 고. 집. 불. 통 "후회한 적 없어. 내가 왜 후회해.." "..." 다른 말이 듣고 싶었나? 이 대답이 아닌가? 네가 너무 좋아. 그래서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그래서, 정말 안 탈 거야?" 내 질문에 망설이는 눈빛인데, 대답은 단호하게 나왔다. "응, 오늘은 집에 갈래" 한 번 더 잡으면 옆자리에 앉힐 수 있을 거 같지만, 내일 부르자는 생각이 자리했는지 난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알았어, 잘 가" 손을 흔드는 모습이 백미러에서 사라질 때까지 힐끔 거리며 본 거 같다. 집에 도착해서는 평소에 읽고자 사 두었던...
아름다움이 물었다."신이시여, 왜 저는 쉽게 변하고 시듭니까!"신이 대답하였다."쉽게 변하고 시드는 것만을 아름답게 만들었느니라."[1] 희지와는 연락을 안 한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어렵게 말을 꺼낸 희지 앞에서 저는 묻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의 말에서 느껴진 무게는 굳이 에둘러 생각하지 않아도 될 만큼 확고했었던 기억이 ...
*대학생 AU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제이님. 저는 도쿄 어딘가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네요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정말 심각해요 B U B B L E U P ! : 벚꽃의 꽃말은 조별과제
햇살이 내리는 봄날 아침. 난 눈을 떴다. 눈을 떠보니 항상 보이는 나의 방의 풍경이 아닌 풀숲에 내가 누워있었다. 따스한 햇빛이 날 비추고 처음 맡아보는 독특한 풀향기도 내 코를 찔렀다. '하.... 학교 가기 싫다.....' 실없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그런데 저벅저벅 하며 누군가의 걸음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하며 몸을 일으켜 일어나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친구 캐릭터와 제 캐릭터가 만났다는 설정으로 짤막하게!
* 센티넬버스 누군가 그에게 새겨진 그 타투들의 의미가 뭐냐고 물으면 그는 그냥 어색하게 웃고 말았다. 말한들 당신이 이해할 리도 없고, 그럴 테니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럼에도 꼭 들어야겠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짧게 내뱉고 말을 돌렸다. ' 그냥, ... 죄책감. ' 더 이상 이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는 싸늘한 눈을 보여주면서. 은광...
오래된 이야기다. 어릴적 살던 우리 동네에는 빈 집이 하나 있었다.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 지역에, 근처에 산이 있긴 했어도 요즘 동네가 다 그렇듯 아파트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주택, 그리고 빌라가 적당히 섞여 있는 그저 그런 동네에, 오래되고 산 밑이긴 해도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모습으로 어릴 적 부터 항상 내 상상을 자극해오던 2층짜리 주택. 요...
맛있는 음식 먹는 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말리는 부모들 소리와 고소한 음식 냄새. 집 안은 따뜻하고 베란다 창문에는 하얗게 김이 서려있다. 한 구석에서는 화투를 치고있고 다른 한 구석에서는 티비를 보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날. 내 역할은 사촌들이랑 얘기를 나누다가, 밥이 다 되기만을 기다리는 거였다. 그랬었는데. 이번 설날은 어쩐지, 설날에 무슨 음식...
*세 가 완 삼 *BGM 재생 눌러주세요.(반허공) "걔의 세상은 다를 거 같아? 그 놈도 나랑 같은 삶을 살아왔어. 세상 사람들이 오메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바뀌지 않을 거고, 걔는 나랑 똑같은 알파라서 어차피 걔 옆에 있으면 내 옆에 있던 것과 똑같이 한 알파의 오메가가 되겠지." "........" "김민석이 아니라." "그래. 니들 세상은 그렇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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