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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ritten by. grey 「CAFE OWL」은 후쿠로다니 재단 대학병원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카페이다. 그곳은 병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들르곤 하는데, 카페의 사장이자 바리스타인 보쿠토 코타로는 그들이 쏟아내는 인간의 생로병사와 그에 녹아있는 감정들을 엿듣는 것을 좋아한다. 안타깝게도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이번 장마는 유난히도 길었다. 쏟아지는 폭우에 다리가 잠기고 번개에 나무가 쓰러졌다. 그렇게 우리 산장은 고립됐다. 나는 고립됐다. 길이 끊긴 산속의 산장을 찾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남은 식량과 물을 적당히 분배하며 비가 그치고 다시 다리가 드러날 때까...
written by. grey 자정이 되었고 약속했던 해변에서 둘은 만났다. 그러한 만남이 몇 번이고 반복되었다. 반복된 만남 속에서 아카아시는 보쿠토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의 눈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보쿠토는 아카아시에게 인간의 말을 가르쳤고 그의 꼬리를 쓰다듬어 보기도 했다. 자신이 피 웅덩이로 착각했던 새빨간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그의 꼬리는 ...
written by. grey 궁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보쿠토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긴 유학 후 고국으로 돌아온 날 마주친 세이렌 무리에서 시선을 빼앗긴, 정확히는 단단히 인어에게 홀렸다. 빛나는 검은 꼬리 끝의 꼬리지느러미가 피처럼 선명한 붉은색이었다. 검은색과 붉은색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꼬리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탐스러웠다....
written by. grey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리는듯하더니 순식간에 안개가 깔리고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세이렌이다! 모두 귀를 막고 자리를 지킨다! 황자전하 얼른 선실로 드셔야합니다! 다급한 일등 항해사의 말에도 화려한 옷을 입은 남자는 꼼짝하지 않았다. 아뿔싸. 일등 항해사는 짧게 신음했다. 이미 대다수의 선원들은 노랫소리에 홀려 제자리를 이탈...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아카아시가 연주하는 곡입니다. 가사 없는 연주곡이니 읽는데 무리 없을 것 같아요. 함께 들어주세요.) 햇살이 따스한 어느 일요일. 보쿠토 코타로는 교회 앞에서 그의 여동생을 내려다주고 홀로 차에 남아있었다. 집에 갔다 다시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한 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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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거나 말거나 이성 잃고 츳키한테 달려들어서 정신없이 딥키스하는 쿠로오 보고싶다. . 쿠로오 제외한 전부가 놀래서 굳은 와중에 츳키는 또 느끼느라 몸 움찔움찔 하는거.. 대학 가서 간만에 카라스노랑 네코마 모여서 술자리 가지게 된 날에, 쿠로오랑 츳키가 바로 옆에 앉았는데 쿠로오가 '들뜸+분위기 띄우느라 퍼마심' 때문에 알딸딸하니 취한거. 쿠로오는 ...
여왕의 몸을 짓뭉개버릴 요량으로 바퀴를 높게 쳐든 순간, 흥, 하는 가벼운 비웃음섞인 감탄이 철가면 안에서 울렸다. "아아, 그래, 기억난다...." 여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콰앙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나의 로가리우스의 바퀴는 여왕이 앉은 왕좌를 덮쳤다. 바퀴의 육중한 무게감을 느끼며, 짜부러진 여왕을 보기 위해 바퀴를 들어올렸다. "...어리석은 로가...
스승님과 형제들을 추모하던 중에 만났던 그 여자 사냥꾼은 내 기대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그녀에게 어떤 정보를 얻으리라는 기대따위는 하지 않았었다. 사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제안한 것은 나였지만, 그건 순수하게 교단이 추구하는 나눔의 선행을 실행한 것에 불과했다. 맹세컨대 일개 공방의 사냥꾼이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불사의 ...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어.” 되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짧은 대답이었다. 나는 보쿠토 씨가 있는 거실 쪽으로 고개 한 번 돌리지 않고 곧장 서재로 향했다. 책상 위에 가방과 재킷을 대충 벗어 올려놓고 풀썩 소리 나게 의자에 앉았다. 의자에 가만 앉아있...
서로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츳키로 쿠로츠키.. 쿠로오 몰아치는 배신감에 둘이 소리질러가면서 싸우다가 빡쳐서 섹스하는거 보고싶네요 서로 현실에 치여서 같이 사는데도 대화는 커녕 마주칠 시간도 없고, 외로움이 사무치는 사이 자꾸만 쿠로오가 다른 사람한테 한눈파는 것 같은거. 사실 쿠로오는 다가오는 기념일 하루만이라도 시간 내보려고...
쿠로오 뭐만 해도 야해서 그냥 편의점에서 커피우유 고르고 있을 뿐인데 그 옆모습 보고 츳키가 새삼 반했음 좋겠다. 멍하니 보고있으려니까 쿠로오가 왜? 하고 돌아보는데 그게 또 섹시해서 "아..아뇨."하고 말더듬는 츳키..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거울을 보니 자긴 섹시함도 덜한 것 같고 어쩐지 비쩍 말랐고 안경은 오늘따라 못생겨보여서 괜히 내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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