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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Christmas Relaxing Soft Piano|조용한 캐롤|LADOREMI–라도레미 이 새벽에, 아가들을 위해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아버지가, 산타 할아버지 분장을 한다. 모두, 풍악을 올려라–! 펑펑펑 펑펑..!! "이런.." 산타 할아버지의 첫마디다. 아가들이 잘 때 몰래 준비를 해 둔 이벤트가......
캐 외관 맹한 고양이상 회안 흑발 (모니터기준) 왼쪽 눈물점 구도 (택1해주세요...♡) 케이크 (*참고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옷 오른쪽처럼 목도리 둘둘 감은 따뜻한 옷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후 상정.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다. 어지러이 찍힌 발자국 사이로 번져가던 핏물이 있었다. 죽지 마세요. 마리는 끝내 전해지지 못한 말을 내뱉었다. 이미 차갑게 식은 몸 위로 눈송이가 하나둘 떨어졌다. 저마다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모인 행인들이 둥글게 두 사람을 둘러쌌다. 모두가 한 마디씩 말하기 시작했으나 마리에게는...
너의 새벽이 오면 속삭여도 될까? 넘실대는 마음 노래해도 될까 그럴 수만 있다면... 마법이 풀려도 그의 곁에 있는다고 약속해, 옆에만 있을게요 하지만 그건 큰 욕심이라서 무얼 더 바라고 원하게 될 지 몰라.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고 버티겠지만 그래도 말했잖아요 . 어릴 땐 시간을 더 달라고, 기다려 달라고. 지금은 이해해 달라고. 그래서 야야,...
"얼른 나와~ 늦겠어!" "잠시만!!" '아 그걸 어디에다 뒀었는데..' 뒤적뒤적 옷장을 구석구석 다 뒤진 끝에 결국 찾아낸 방울 달린 귀마개. 수진에 제게 준 첫 선물이었다, 이미 한참 작아졌음에도 버리지 못한 채 고이 모셔두었던 귀마개를 꺼내 소중하게 상자에 넣은 슈화가 방을 나서려다 말고 걸음을 멈춘다. 텅 비어있는 서랍들, 그러나 두 번째 서랍을 열...
2007년 12월 25일, 포터 저택에 간만에 마루더즈가 모였다. 그들은 학창 시절 이후로도 여전히 가깝게 지냈지만 아무래도 성인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일이 바빠 다 같이 모이는 게 쉽지는 않았다. 제임스 포터는 직업이 없었지만 최근 어둠의 가문에서 발의한 촌스러운 법안에 반대하느라 바쁜 가주였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의 아버지였던 플리몬트 포터가 발명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언니, 나 한국대 합격했어!" 예상과는 다르게 놀란표정이 아닌 어딘가 어색한 표정. '혹시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게 싫은가?' 순식간에 시무룩해진 슈화에 활짝 웃으며 수진이 작은 쇼핑백을 내민다. "그래~ 축하해! 내가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한 발 늦었네?" "알고 있었어?" 놀라 눈을 땡그랗게 뜨고 묻는 슈화에 뒤틀린 감정을 숨기고 애써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과 이어집니다. 성진은 얼이 빠졌다. 시간이 멈춘 듯했다. 대학생 때의 자신과 영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영현인가? 하지만 영현이 다시 돌아올 리가 없다. 혹시 지금이…. 성진의 눈이 빠르게 달력으로 향했다. 2021년 12월 25일. 하긴, 대학생 때로 되돌아갔을 리는 더더욱 없다. 그렇다면 저 사람은…. 그저 닮은 사...
제 엄마가 입에 달고 살던 말 '공부를 드럽게도 안한다' 던 슈화는 목표가 생겼다. 공강(수업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쉰다는 수진의 말에 야자도 땡땡이 치고 도망 나온 슈화는 침대에서 수진과 함께 뒹굴며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언니" "응?" "언니는 CC해봤어?" "아니~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다 꼬맹아~" 영화 속 캠퍼스커플인 주인공들을 보며 상상의 ...
수진의 첫사랑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금방 겨울이 됐고, 미연은 졸업을 했으며 먼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가족 전부 이사를 결정한 것이다. '연락 계속하고 지내자고, 종종 만나자고' 부탁하는 수진에 미연은 말없이 포옹을 건네왔다. 그리고 그렇게 연락이 뚝- 끊겨버렸다.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둘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서로를 아끼고 좋...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늘이 지나면 다음에 만나게 되는 날은 12월 인지라, 뭔가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집을 벗어나지를 않으니까 우울한 감정이 계속 있었다. 나만 그런 건 아닌 듯, 최근 코로나 블루라 이름 붙여진 우울증이 있다고 한다. 집 안에 갖혀 지내서, 혹은 코로나 확진자로 지내면서 생긴 우울증이라는데 나도...
혹한의 시대가 도래했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전 세계가 눈과 빙하로 뒤덮였고 365일 내내 지속되는 추위는 대지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러나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지구에도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존재했다. 도덕보다 힘이 앞서는 척박한 환경의 세기말 시대,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는 대신 크리스마스라는 허상에 목을 매달았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기관차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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