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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사랑받는자, 요괴에게 사랑받는 자, 자연에게 사랑받는 자, 등등. 세상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무언가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가 많다. 아이 또한 그 중 하나였다. 다만 아이는 제게 사랑을 주는 자가 비범하다는 걸 알지 못할 정도로 어렸기에 본인이 받은 사랑을 어찌 휘둘러야 할 지 몰랐다. 그저 그 뿐이었다. 무지(無知). 아이는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런 ...
소노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바다에 와서야 바다는 물의 육체만이 아님을 알았다 뭍으로 돌아가면 나는 다시 파도에서 배운 춤을 일깨우고 내 꿈의 수평선을 머얼리 그려둘테다 나는 이윽고 푸른 바다에 젖는 손수건이 되어 뭍으로 돌아왔다 ** 소노고등학교 3학년 2 반 한해海범 농구부 해양경찰 2002 05 01 183C 68K Rh-AB 근력 7 악력 5 지구력 8 ...
* Warning * 왕샤오(bjyx) RPS 글로 사망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리시안셔스 꽃다발을 그대에게w. duckjung 어느 날 내가 죽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마지막 학년을 앞두고 방학에 학비에 보태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규정 속도도 잘 지키고, 신호도 잘 지켰다. ...
대학 시절 그들은 항상 붙어 다녔다. "남들 눈에는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그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덥고 습했다. 그들은 공강 시간에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지독한 날씨 탓에 근처에 보이는 카페로 도망치듯 피신했다. 송진아는 얼음을 갈아서 만든 달달한 모카 프라푸치노를, 최민준은 아이스 모카 라떼를 시켰다...
"엘림스 씨" 어두운 방의 단 하나의 입구에서 끼익 하는 오래된 문이 비명을 내자 검은 소년이 빛과 그림자와 함께 등장했다. 그 어두운 방에 오랜 시간 동안 갇혀있던 자는 그를 빛이라 칭송하고 그를 따라 그만을 찾아보았다. 그렇게 제 자신을 따르는 오만했던 남자를 사랑하는 연인을 보듯 묵여 있는 팔다리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는 그와 눈을 마주친다. 그러곤 이...
XXXX년 XX월 XX일, 주위 순혈 가문에서 크제쉬미르 가문이 알게 모르게 죽음을 먹는 자들의 편을 들며 겉으로는 평등 주의자인 척 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평등주의 사상을 내세우는 크제쉬미르 가문에 있어서 상당히 큰 흔들림과 타격일거라 생각하며··· (중략) 현재 22살의 나이로 차기 가주 자리에 오르게 된 피비 엘렌 크제쉬미르와의 인터뷰를 해보았...
쿠로오 테츠로는 기본적으로 잘 웃었다. 죽음의 신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은 존재인지라 나름대로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켄마는 그가 쓸데없이 잘 웃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은 쿠로오의 웃음에서 진심과 거짓, 불편함과 즐거움, 비아냥과 감탄을 구별해 낼 수 있을 만큼 그를 오래 보아오기도 했다. 코즈메 켄마...
죽음에 대한 동화책이 있다. 그 책에서 죽음은 교활하게 세 형제의 목숨을 앗아가려 하지만, 지혜로운 셋째는 평생 죽음을 피해 다니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 죽음을 진정한 친구로 맞이한다. 어릴 적 엄마가 읽어주던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저 재미있어하고, 죽음을 두려워했고, 나중엔 나도 셋째처럼 되겠다고, 현명한 사람이 되겠노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
*과제로 인해 2주 정도 만에 다시 올리네요...앞으로도 이럴 것 같습니다ㅠㅠ *온라인 학습...역시 쉽지는 않더라고요..ㅠㅠ(양해 부탁드릴께요..;;) 어느새 새벽이 되어 주변은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아 고요했다. 대원들은 각자 물건을 주섬주섬 챙기는가 싶더니 이내 모두 기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건 나이브 또한 마찬가지였다. 언제 슬펐냐는 듯 그의 ...
커다란 폭음. 난무하는 비명. 그리고 고통으로 점철돼 구깃구깃해진 행복들. 절망을 먹고 자라는 음울이 고이고 고여 종래엔 썩고야 마는 꿈의 끝이 너무나도 썼다. 넝마가 된 뿌리는 물을 들이킬 수 없다. 입을 벌리고만 있어 마른 혀가 꿈틀거리고, 그 선홍빛 살점 아래로 침이 모이기 시작할 때면, 한참이나 옅은 미소만 띄우고 있던 얼굴 위로 그림자가 덮이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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