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너희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 전서 16:14 스티브 로저스의 얼어붙은 몸을 손에 넣은 구소련의 하이드라는 이렇게 강력한 무기를 단순히 프로파간다 선전용으로 쓸 계획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캡틴 아메리카가 미국에 어떤 의미인지도 알았고 그가 ‘전향’해서 구소련이나 하이드라의 선전용이 되면 그것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었지만,...
08 쿵. 쿵. 쿵. 쿵. 나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허리를 펴고,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어야 한다. 수상하다는 얘길 들으면 곤란하니까. 번호표를 받을 때 좀 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도 내 자리는 딱 중간에서 약간 뒤였다. 나는 마스크를 조금 더 올려 썼다. 나는, 제제의 새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현장에 앉아 있었다...
07 “이렇게 서두르시지 않아도 됩니다. 좀 쉬셔도......” “질질 끄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요.” 나는 고개를 숙이며 어제는 감사했다고 다시 한 번 인사를 했다. 그는 조금 당황한 얼굴을 하며 어서 앉으라고 말했다. 어제와 같은 방, 같은 자리다. 곧 어제와는 다른 모양의 찻잔이 내 앞에 놓여졌고, 진한 커피냄새가 났다. “어제 제가 노려진 이유는, 이...
06 「ㅡ뒈져버려. 너 같은 년은......」 「내가 안 그랬어. 정말이야!!」 ......아, 씨발. 나는 팔을 들어올려 눈을 가렸다. 귀를 뜯어버리고 싶다. 악몽 레퍼토리 따위, 더 늘리고 싶지 않은데. 이부자리에서 일어난 건 오후 3시가 넘어서였다. 방 안에 흐르는 건 어제 저녁부터 틀어놓은 음악뿐이었다. 휴대폰은 옛날 옛적에 배터리를 분리해 던져둔 ...
05 늦은 밥을 먹으며 사고 이야기를 하자, 엄마는 벌떡 일어나 내 몸을 이리 저리 살피며 정말 다친 데 없냐고 다그쳤다. 나는 서랍 속에 숨겨놓은 피묻은 패딩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다. 아빠는 왜 굳이 그런 데 끼어들어 귀찮은 일을 만드냐고 했지만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가만히 있냐며 바로 역공당했다. 아직 다른 목격자나 뺑소니범을 찾는 현수막은 보이지...
04 “수고하셨습니다~” 스터디를 끝내고 나오며 나는 자연스럽게 이어폰을 꽂았다. 왠일로 버스가 일찍 와서 운이 좋다 했는데 교통카드를 두고 온 걸 깨달았다. 그날따라 몇 천원은 있을 법한 지갑도 텅텅 비어 있었다. 집이 30분 거리인 게 다행이었다. 공기도 맑은 편이었지만, 밤바람의 날은 어제보다 배로 날카로워 금방이라도 뺨에서 피가 날 것 같았다. 「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03 정정. 아예 변화가 없는 건 아니다. 첫 번째, 사람이 많은 곳을 더 피하게 됐다. 두 번째, 사람 얼굴을 뜷어지게 보는 일이 늘었다. 하나같이 그놈의 숫자 때문이다. 왜 하필 얼굴인지 모를 일이다. 머리가 잘리면 죽기 때문일까? 얼굴의 숫자 크기는 개인차가 있었지만, 숫자가 적당한 크기라 얼굴 일부나마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매우 드물었다. 덕분에 ...
02 ......혹시 내가 어제 머리를 다친 걸까? 눈 앞에 보이는 기괴한 광경에 달리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몰랐다. 왜인지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큼지막한 숫자가 쓰여 있었다. 13. 7, 63, 34, 76, 9, 2, 43, 57...... 식사준비하러 나왔다가 엄마의 얼굴에 쓰인 숫자를 보고 벽에 머리부터 박았던 나였다. 눈은 진작에 결막염 걸릴 정...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단체, 인물, 장소는 전부 가상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사건 및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할머니는 항상 사람을 향해 ‘죽어’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그랬다. 나쁜 아이가 되는 게 무서웠던 나는 억울한 일이 있어도 미운 애가 있어도 그 말만큼은 입 밖에 내지 않으려고...
안녕하세요, 바라기눈입니다. 공지가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고치고 싶은 곳이 많아서 수정하여 올리려고 했으나, 이러다간 이야기 전체를 뜯어고쳐야 할 것 같아 그냥 초고 그대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오늘 1~7편을 올리고, 내일부터 1편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원래 올렸던 일부 수정본은 삭제하지 않고, 새로 올리는 글 1~7편...
06。 w. 칼랑코에 시녀가 알려준 길은 경비병들을 피해가기 좋았다. 본관을 넘어 뜰이 나오자, 그제서야 강하게 숨을 몰아쉰다. 손에 쥔 유리병 안에 든 반지를 보는 순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면 도둑질이나 다름없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애초에 원래 주인이 있었던 물건이니 도둑질이라고도 할 수 없다. 빼앗긴 것을 ...
-be your sinner “나이브! 신호는?” “아직 없어.. 버틸수 있을까..” “윽.. 일단 할 수 있는데 까지는.” 나이브와 마타는 자신들을 뒤쫓아오는 군사들을 따돌리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갈라져 뛰었다. 신호가 오지 않는다는건 아직 저쪽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 다행이도 슬레이들이 협력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힘들지 않았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