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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언니와 헤어지고 나서 내가 언니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지에 쓰인 글씨가 얼룩덜룩 번져 있었다. 내용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 누구라도 할 법한 것들과 내면이 결핍으로 똘똘 뭉쳐진 ‘나’라는 사람이 드러나는 내용이었다. 내 삶에 당신이 존재해서, 당신이 내 삶에 와주어서 과거 그 어떤 때보다도 충만한지 너는 정말 모를 거라는 것. 당신...
공항 출구를 빠져나와 고개를 두리번거리면, 스케치북 쭉 뜯어 적은 [짱하오 한국입성 대환영] 팻말을 흔드는 성한빈이 보인다. 눈이 마주치자 나를 향해 손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는다. 아이를 향해 걸어가는 걸음이 빨라지다 종내에는 뛰어가 성한빈을 끌어 안았다. 아구구. 덮치는 속도에 한빈의 몸이 몇 발자국 뒤로 밀린다.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자 절로 입에서 튀...
인생은 대부분 몇 가지 법칙을 따른다. 그중 하나가 될놈될이라 했던가. 되는 놈만 된다는 이 법칙은 지나온 시간 동안 숱하게 영훈을 좌절시켰다. 수려한 외모로 태어난 게 무색하게 영훈은 도통 본인 외양을 써먹을 줄 몰랐다. 오히려 득보다 실을 더 많이 봤다고 해야 하나.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외모 덕에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는 것이 장점이었건만 그 말인즉슨 ...
연재 중이었으나 더 잇지 않을 것 같아 올립니다. 그동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나. 유우기는 그를 처음 마주했을 때를 기억했다. 바쿠라의 집에서 어둠의 TRPG를 했을 때, 자신은 아주 작은 인형이 되어 그를 올려다보았다. “안녕” 같은 인사가 없어도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두 사람은 그것이 첫 만남이자 시작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다. 친...
BGM: Mia Rodriguez - Psycho (Acoustic) 쇠사슬 2화 변백현의 처음은 내가 다 앗아갔다. 정확히 말하면 착취겠지만. 너무 쉬웠다. 이렇게 쉬워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너무 쉽고 간단했다. 이게 사랑이야 하면, 변백현은 그걸 사랑이라 믿었고 그 무엇 하나 의심하지 않았다.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머리가 비상한 아이들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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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향대에서 주익대까지의 거리는 대중교통으로는 한시간 차로는 20분이 조금 넘게 걸렸다. 고로 주익대에 입학이 결정되자마자 영중이 가장 먼저 운전면허부터 딴 것은 전영중의 절절한 9년 짝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애초에 강남 8학군 출신이니 차 한대쯤 유지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스무살이되면 누구나 딴다는 그 흔한...
완전히 녹초가 되어 다시 기절하듯 잠이 든 완의 몸을 닦아준 후 기태는 냉장고부터 확인했다. 다행히 잘 먹고 지냈구나. 음식 만드는 재주가 없는 완의 뺨이 포동하게 살이 오른 이유를 기태는 냉장고를 보며 새삼 확인했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눈빛을 떠올렸다. 마을버스에서, 시장에서, 그리고 마을에서. 너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몰랐...
주술 0 If 똥머리 옥문강 해주 if 끝까지 내통자 쇼코 생축 다음날 매너 반친구 실수 쇼코 주저사 if 쇼코의 첫사랑 친애하는 주령빔~~~
26. 시간이 흘러갔다. 그 흐르는 시간은 늘 형과 함께였다. 그러나 나는 함께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 단 한 순간도 형의 미소, 눈빛, 숨 막힐 듯한 다정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언제나 마음을 꼭 쥐고 있기 바빴다. 충만함이 넘실대며 차오르고, 혹여 이러다 마음이 펑 하고 터져버리지 않을까 싶은 나날들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우리에겐 새로운 계절이 오고 있었...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린도는 집 앞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 세트를 내 도시락 용기에 담고 있었다. 점심에는 무조건 밥을 먹는 내 식성을 잘 아는 린도다웠다. “뭐야, 사 온 거야? 감동. 얼른 씻고 나와.” “어. 보온병 꺼내놨으니까 아사히만 챙기면 된다.” 이러니까 린도가 꼭 엄마 같았다. 우리들의 모습이 꽤 웃겨서 나는 나도 모르게 푸핫, 하...
시간두 얼마 안남았구. 그냥 이젠 삶에 미련을 버리기로 했슴다. ...찬운 군과 같은 존재라니, 으응. 별로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구 있으니 그런 부분엔 걱정하지 마십셔. 아프지 않슴다. 아직까진 참을 만 함다. ...아시잖슴까, 이틀 차부턴 멀쩡해지는 것. 지금 딱 그 시간대니깐... 정말루 걱정하지 않으셔도 됨다. 찬운 군이 주는 담요는 조금 탐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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