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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칼데아에 대한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츠카(여)와 로빈이 매우 개인적인 캐해석이 붙은 상태입니다. 둘이 사귀거나 서로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째서 저는 성애적 묘사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이 모든 것을 넘고서라도 보겠다는 당신! 대단합니다. 시간적 배경은 7장이후 ~ 종장 이전입니다. 7장이나 종장의 네타는...
민윤기, 하고 부르면 반칙이지. 그 얼굴로, 그 눈으로 그렇게 나를 부르면 반칙이지. 윤기는 그 이후로 작업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습관처럼 창문을 열어 창가에 기댔다. 본능은 습관이 되었고, 습관은 무의식이 되었다. 언제부터 자리 잡고 있던 것인지도 모를 만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언제나처럼. 그렇게 점점 짧아지는 새벽과 아침의 경계 속에서, 창...
송민호 x 강승윤 조각조각 찢긴 티슈가 테이블 위를 나부끼고, 내내 씹어댄 빨대는 납작해져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다. 먼저 불러내놓고 뭐가 그렇게 불안한건지. 승윤은 이제 좀 우습기까지했다. 너, 뭐가 달라졌길래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해. 2년 전 매일 그랬던 것처럼, 아니 며칠 전 학교 앞에서 만나 우격다짐으로 번호를 받아갔던 그 때처럼 날 이러지도 ...
BGM) Einaudi - Experience (Cover by ibi) 어떤 것은 반복된다. 조나단 깁슨은 생각했다. 마흔 줄을 넘기기까지 이어온 저의 삶은 평탄하기보다는 굴곡진 나날이었다. 최상위 포식자가 수천 갈래로 찢겨나간 이후, 웅크리고 있던 짐승들이 볕을 차지한 지 자그마치 백 년이다. 양지고, 음지고 따지지 않고 세상이 전복되고 난 공석을 차지...
새해에도 어김없이 주말에도 일하겠다는 이택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일만 할 것 같아 불안해진 유연...! 위실장과의 전우애로 똘똘 뭉쳐 작전을 세우는데...!! 그 결과는 과연?! 이택언의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기획은 유연의 주도 하에 작년부터 시작했다.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네. 새삼스러운 시간의 흐름에 놀라고, 어떻게 하면 그를 ...
크레이지 리치 레인보우 정재현이 다 말했다. 자신이 a기업의 유일 후계자로서 m아일랜드에서 받은 왕자 대우와, 그것이 얼마나 지겨웠는지. 그래서 서울로 탈출하고 아무런 빽 없이 a기업의 말단부터 시작했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 형 몰라도 너무 모른다. 빽 아예 없지는 않았을텐데..."아, 그리고 애들이 이상한 얘기해도 무시해. 예를 들면...""예를 들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 때 나는 완전히 잠결이었다. 벨져가 잘 때, 제멋대로 그의 침대에 침투해 옆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나는, 문득 그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난 아침해가 떴든지, 아니면 알람종이 울렸든지 한줄 알았지. 하지만 시계는 새벽 6시도 전이었고, 아침해는 고사하고 창문 밖은 어두캄캄한 때였다. 당장에 나는 그의 옆 자리에서 잔 것에 대해 혼날줄 알았다. 왜 여...
- 기범아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며 담배를 태우던 기범이 자신을 부른 이를 돌아봤다. 기범의 시선이 닿자 진기는 익숙하게 웃었다. - 끝났어. 가자. 기범은 주섬주섬 일어나 미련없이 담배를 껐다. 기범은 가게를 나설 때까지 누구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았지만 가게의 일하는 모두는 기범을 살폈다. 기범을 뒤따르던 진기는 모두에게 인사를 하며 가게를 나섰다. 두 사...
LONELY NIGHT / A5 / 24,000
언제나와같은 주의사항들은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ts린 주의 1 세계의 북쪽 끝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실은 린은 떠돌이 검객같은 단촐한 차림을 하고있었다. 커다란 여행용 트렁크 하나, 긴 칼 한자루, 그리고 북쪽의 추위에 대비한 두툼한 코트한벌이 전부. 창밖으로는 비가 내리고있다. 아마 저 비는 더 북쪽으로 향하면 눈발로 변하겠지. 날이 추웠다. 린은 코트를...
페스티벌의 정점을 알리듯 캘리포니아의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붉은 빛이 내려앉은 이 넓은 잔디 위에서는 모르는 사람과도 선뜻 눈인사를 할 만큼 모두들 관대했다. 키노는 스피커에서 비트가 둥둥대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살랑살랑 몸이 움직여질 만큼 기분이 좋았다. 들고있던 레몬에이드가 흘러 손이 끈적끈적해져도 달달한 향이 퍼지는 게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랬다. ...
송민호 x 강승윤 "승윤아. 희진언니랑 민호 깨진거 진짜야?" "아, 응. 얼마 안됐어." 아 어쩐지. 희진언니 인스타에 사진 다 지워졌더라구. 물어봐도 되나하는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묻던 서윤은 승윤이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자 쫑알쫑알 말을 이었다. 잘 어울리기는 했는데. 그치? 승윤은 말없이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오늘 지원이 자체 공강해서 나 밥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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