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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규현아" "내가 안와도 된다고 했잖아요.. 허..학" "근데 려욱이는?" "지금 동해 형이랑 근처 떡볶이 집에 있어요" "그래? 근데 왜 그렇게 뛰어와?" "하..하아.. 왜냐니.." "?" 이렇다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규현 이렇게 자기 일에 둔해서야 그때 그렇게 패닉됐으면서 다시 학교에 올 생각을 하다니 "! 맞다 ...
🎉 친애하는 영님(@bright_horses)… 햅삐벌쓰데이🥳 - 최동오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보름 간의 해외 출장을 마치고 막 돌아온 참이었다. 새벽 비행은 익숙했지만 전날 거래처에서 준비해 준 작은 송별회에서 마신 다양한 주종이 문제였던지, 혹은 연착으로 두 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게 만든 항공사와의 이슈나 탑승 후에도 예고 없이 들이쳐 잦아들지 않는...
- ncp 성향이 강한 글입니다. - 욕설이 포함되어있으니,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길어요.. (약 8000자) Missing piece w. 권 빈 모처럼 평화로운 날, 유난히 햇빛이 밝은 어느 날. 동료들은 순찰을 나갔고, 의도치 않게 무료한 오후를 맞게 된 혜라는 혼자 앉아 경찰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었다. 열어둔 창문으로 솔솔 불어오는 ...
#깨진전구합작D-50 #Popping #Popping (여름 쏙) F의 정원은 많은 것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아침을 노래하는 새,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들과 그 꽃을 찾아오는 벌과 나비들. 그리고 넉넉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상수리나무와 그 나무에 살고 있는 다람쥐들까지. 자신의 정원을 찾는 많은 것들과 함께 F는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
“헉, 헉.” 314라는 세 자리의 숫자를 요란하게 반짝이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기계에서 호들갑스러운 음성이 흘러 나왔다. 한가운데 세워진 턱에 걸려 더 이상은 내려오지 않는 농구공들을 멍하니 보면서 손등으로 이마를 닦아내었다. 그런데도 이마가 자꾸만 촉촉해져 왔다. “…그만해야겠다.” 여기서 더 무리했다간 내일 못 일어날 것 같아. 몸은 부쩍 피곤해졌지만 ...
그 낮게 깔린 강은 당신, 그리고 그곳에 퇴적된 조금의, 또는 거의 없는, 혹은 아예 없는 감정의 사진을 기억한다. 비가 강을 더 부풀린다. 친애하는 시빌에게. 오랜만이야. 비가 추적추적 내려 바닥에 고인다. 물방울이 파문을 연신 일으킨다. 굽 밑에 깔린 빗물들은 햇빛이나 바람이 언젠가 바짝 말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래에 깔린 건 언제 사라질까....
태섭이 먹던 샌드위치를 내려놓고 가만히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했다. 식사를 멈춘 손을 보고 애런이 태섭의 눈치를 살폈다. 태섭의 옆에서 조금 야윈 듯하지만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우성이 풋볼 팀 친구들과 신나게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다. 정확히 이 그림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었다. 굳이 날짜를 센 건 아니지만 잊을 수도 없었다. 지옥 같은 지리 조별 발표가 끝난...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달아 버린 탓에 뒤늦은 짝사랑의 열병을 앓으며 힘들어하는 딘 개 수인 샘x고양이 수인 딘
형, 나 좀 봐 봐요. 생기 없이 뜬 눈에 여윈 뺨. 그 뺨을 손등 마디로 쓸어내리며 중얼거린다. 돌아오는 답은, 당연히 없다. 여전히 자신이 아닌, 그 너머 어디쯤의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텅 빈 두 눈. 그 눈동자의 응답을 더 바라는 대신, 세운 무릎 위로 힘없이 늘어진 손목을 잡아든다. 살가죽 아래의 뼈대가 만져진다. 천천히, 손목을 잡아끌어 손바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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