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으리 가지 마시어요... 제발..." "꼭 돌아오겠소 걱정하지마시오. 부인 달이 차면.... 꼭 돌아오리다." 붙잡는 남자는 애가탔다.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올지도 모른다... 이 생각에 나으리... 하며 기어코 붙잡았지만... 그는 햇살같은 미소를 띄우며 꼭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대문을 나섰다. 결국 붙잡지 못한 남자 철은.... 차마 소리도 못내...
핼러윈 연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학생들이 좀처럼 집중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슬러그혼 교수님은 휴강을 선언했다. 약초학 수업 시간도 거의 산책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맥고나걸 교수님은 단 1초도 수업 시간을 낭비하는 꼴을 보여주지 않으셨고, 우리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 기숙사로 돌아갔다. 기숙사 휴게실은 평소보다 훨씬 사람이 많았다. 내...
주말의 아침이 밝았으며, 준기는 충분히 자다가 아침의 햇살에서 깬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 샤워를 한다. 그의 팔에는 '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라는 이탈리아어며 뜻은 한번 사는 인생, 마음 가는대로 라는 뜻의 레터링 문신이 있었으며, 그는 몸에 어느정도 근육이 있었으며, 복근도 있는 완벽한 인간이었다. 그는 ...
탈탈 털어서 모두 날려버려도 언제 그랬냐는 듯 자잘한 모래 알갱이가 깔려있다. 작은 입구 사이로 빛을 받으면 반짝 빛이 난다. 꼭 별처럼. 그 모습에 속아 별을 손을 뻗어보면 까슬한 모래가 흩날린다. 바닥에 흩어진 모래는 잘 보이지 않아 내 걸음마다 따가운 자국들을 남긴다. 그럼에도 별처럼 반짝이는 모습에 홀려 무릎 굽혀 앉아 바라보고 있다. 찬란히도 빛나...
션-그의 원래 이름이 샹치였든 어쨌건 간에-은 실상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그랬다. 캘리포니아 미국은 사시사철 햇살이 쨍하며 둘씩 짝지어진 십대는 학교 정원에서 손을 맞잡고 입술을 부빈다. 어린 애들의 젊다 못해 풋내 나는 감정이 즐비한 장소에서 션은 홀로 잔디밭 위를 햇살에 찌푸린 눈으로 가로지르기만을 반복했다. 구태여 변명하자면 그가 ...
"랑아, 일어나 봐.“ 전날 오후에 들이닥친 두 여우와 한 명이 돌아간 후 편히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늦은 낮잠을 자던 중 먼저 눈을 떠 정신도 차릴 겸 물을 마시러 침실 밖으로 나갔던 이연은 곧 물도 마시지 않은 채로 다시 침실로 돌아와 옆에서 아직 자고 있는 이랑의 몸을 흔들어 그를 깨웠다, 그 흔들림에 이랑은 아직 졸음이 가득한 목소리로 좀 더 자고 ...
이상한 관계였다. 섹스는 하지만 키스는 하지 않는다. 눈은 마주치지만 필요 이상의 감정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흔적은 남기되 사랑은 남기지 않는다. 그건 백현과 여주의 무의식적인 약속과 같은 것이었다. 백현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참 아름답기로 유명한,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여주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최성희. 왜냐하면, 그녀는 여주와 백현의 소꿉친...
3 지민은 세심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둔한 구석이 있었다. 남들이라면 무심코 지나칠 말끝의 높낮이나 시선 처리만 보고서도 그 관계에 얽힌 기류를 읽어 내는 데에 탁월해 보이는 무언가가 있었지만 정작 자신과 관련된 것에는 둔하기 마련이었다. 가령 지금처럼 민정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민정이 그 사실을 눈치 챘다는 것을 지민은 과방을 나서는 순간까지도...
*약간의 폭력적인 장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해가 짧아진 탓에 금세 드리운 쪽빛 하늘이 석양을 서서히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모로 길게 늘어진 우리 두 사람의 그림자를 보는 척했지만, 사실 온 신경은 박지민의 손등 위를 살짝 살짝 스치고 있는 내 왼손에 가 있었다. 이 손을 덥석 붙잡고서 그대로 지평선까지 하염없이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는 ...
Fortuitous 세준 찬백 친구가 귀여워 보일 수도 있을까? 글쎄. 민석이 잠시 생각했다. 변백현 처음 봤을 땐 좀 귀여웠던 것 같기도. 근데 걔는 워낙에 귀엽게 생겨서는 애교도 많아서 다들 한 번 쯤은 그렇게 생각해봤을 것 같은데. “맞아. 그건 그래.” 준면이 대답했다. 그런데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보이는 건? 그 질문에 민석은 또 ...
너와 완전히 정리가 된 지도 151일이 지났어. 전 연인을 잊지못해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며, 그 사람과의 추억을 애틋한 눈을 하고 회상하면서 날 밀어내던 너는 전 애인을 못 잊던 너는,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놓칠 수 없어 잡았다고, 잘 지내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란 말을 했다.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었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으니 '언니보단 훨씬 좋은 사람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