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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표지, 내지 편집 작업 (A5 신국판, 하드커버, 136P) / 내지편집 / 프리뷰
"구두 이제 그만 보내." 새벽 내내 새 디자인을 구상한 터라 예민해진 최한이 케일을 바라보았다. 팝송의 잔잔한 울림이 대답 없는 적막의 빈공간을 채웠다. 별달리 표정이 떠오르지 않는 상대의 낯에 최한은 결국 종이를 내려놓는다. "왜요? 마음 안 드세요? "저번에 준 것도 다 못 신었어." "진짜로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시고요?" 평온했던 미간에 주름이 ...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짐진전력 참여 글 입니다. (주제 : rain drop) *귀염뽀작 청게입니다! BGM 귀여운 노래라 읽으실 때 함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제목은 💜 벙글벙글이 님💜 께서 도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허억, 헉. 전력 질주...
□ Prologue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섬의 여름은 1년 전과 다를 것 없이 여전히 더웠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버릇처럼 섬을 순찰하던 키사라가 거리 한중간에서 걸음을 멈추었다.고개를 돌리면 섬을 감싸고 있는 푸른 바다가 보였다. 언젠가 치루하에 대한 감정을 자각했던 그 장소였다. 그 날도 그때처럼 요트가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었다.요트...
To. Aiden Deborah Cornwall 올해도 포크스톤(Folkestone)에 있습니다. 스노우쉴처럼 무지개가 걸릴 정도로는 아니어도, 편지를 작성하는 지금만큼은 이곳 또한 마찬가지로 다른 때와 비교하자면 날이 좋다오. 뭐, 그런 사정으로 편지를 뜸하게 보낼 수도 있지. 재작년에 나는 하루에 열 통 이상을 보냈다가 *엠파이어(Empire)에게 되려...
아이언맨2 시점. 토니 스타크는 팔라듐 중독으로 죽어가는 중.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친애하는 워커에게, 매년 여름 생각하는 것이지만 올해도 날이 참 무덥습니다. 교회에선 잘 지내고 있습니까, 다른 이와 편지는 하고 있고요. 저번 학기에 비해 다음 학기에 만나면 학교 지리는 잘 찾을 수 있겠습니까? (우스갯소리입니다, 다음 학기면 학교 생활 몇 년인데. 하는 작은 글이 적혀있었고.) 입학했을 해에 그렇게 주님과 집에 돌아가고 싶다 외치던 그...
"대화로 해결하자니까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 ㅤㅤ ㅤㅤ ㅤㅤ 인장 ㅤㅤ 외관 검붉은색의 머리카락. 위에 모자를 뒤로 해서 푹 눌러쓰고 다니는데 염색을 한 것인지 원래부터 그 머리였는지는 물어봐도 답해주지 않는다.. 쌍커풀이 있으며 눈꼬리는 아래를 향하여 성격과는 정반대로, 첫인상으로는 순해보이는다는 평이 많다. 피부는 흰 편. 목에는 새끼손가락만한...
BGM : Lauv - Never Not (Cover. Amy Wilcox) 훈련 중에 항상 정신을 차리면 의무실이었다.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건 익숙했고, 점점 한계치 또한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한계에 도달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무리하면 무리할 수록 그 강도는 익숙해졌고, 이전보다 에너지를 오래, 혹은 단기간에 밀도 높게 사용할 수 있...
달랑 팬티만 한 장 입고 현관에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섣불리 현관에 한 발 디딜 수 없어 눈치만 보는 그 아이. " 눈도 감고 있을래?" 그렇게 만든 장본인은 편하게 소파에 기대 테이블에 다리까지 쭉 뻗고 볼 것이 없는 듯 이리저리 채널만 돌려대다 툭툭 아무 말이나 던져대는데 그게 또 기가막히게 날카롭다. 막 그가 멈춘 티비 프로그램을 보려고 목을 빼내서...
2016 합작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윤디를 알아? 둥그런 눈망울이 천진하게 깜박인다. 눈이 돌아가게 잘생긴 얼굴의 소년이 기범을 내려다본다. 마주보려면 고개가 한참이나 뒤로 넘어가야 한다. 건반 두드리는 사람치고 누가 윤디를 몰라? 심술궂게 쏘아붙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몰라.그치만- 이거 윤디잖아.모른다니까. 기범은 턱을 괴고 중얼거리다 모니터를 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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