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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 많은 작품이지만 3개월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 후지마키 타다토시의 작품 ‘쿠로코의 농구’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 캐릭터와의 연관성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쿠로코의 농구 캐릭터를 베이스로 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카가미와 쿠로코이며, 내용 특성상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 최종적으로는 화흑이지만 약간의 청흑이 섞인... 쿠로코 총수의 느낌의 글입니다. *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R-15 유혈사태, 시체, 자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이탤릭체는 외국어입니다. "윤동신 클리어님, 확인되었습니다." "아라야 클리어님, 확인되었습니다." 평온하던 세상이 격변기를 맞은지 어언 78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능력만 되었다 하면 차원공 속으로 뛰어들었다. 포탈 혹은 게이트라고 부르기도 하는 '차원공' 속에는 정체를 알...
브금을 틀어두고 읽으면 더욱 재밌…을걸요..? 저는 이거 틀어두고 글을 쓰기는 했습니다. 푸른 색 글자의 대사는 한국어 검은 색의 글자의 대사는 일본어 입니다. 장막이 내려앉자 우리는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여진 풍경에 우리는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 떨어지는 애 사람 아니야?? ” “ 리카..!! 떨어지는 아이를 구해줘.! ” 리카가 떨어지는...
내가 서울에 산지는 어언 3년이 좀 넘었다. 본래 고향은 대전인데, 이 나이에 고향을 떠나 시골도 아닌 더군다나 서울에 살게 된 것이 의외라고 생각할 것이다. 5년 전, 65세에 정년을 맞아 퇴직하게 되었다. 은퇴해서 할 것도 없겠다, 집 소파에 누워 티비 채널을 돌리던 나날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안부도 안 전하던 아들놈이 웬...
※ 폭력적이고 불쾌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 전 주의 바랍니다. 사물함 문을 여는 순간, K는 숨이 멎는 듯했다. 바닥에 놓인 쪽지 한 장 때문이었다. 깨끗하고 반질반질한 쇠 표면에 겁먹은 K의 얼굴이 비쳤다. 방과 후 학교에서 이런 짓을 할 사람은 단 세 명뿐이었다. K는 떨리는 손으로 쪽지를 펼쳤다. 「 K에게. 도마뱀을 찾고 싶으면 우유창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위차현은 차가운 비행기 창문에 머리를 기어대어 보았다. 다른 때였으면 정신이 바짝들만큼 차가운 온도였으나 지금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아니,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면 많이 드는 게 문제였다.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위차현의 머릿속에서 위차현을 괴롭혔다. "기내식은 어느 것으로 하시겠," 친절하게 탑승객에게 질문을 건네려고 했던 승무원은 그...
“사형, 이래서야 무얼 물어볼 수도 없겠습니다.” “어어.” 사형이라 불린 남자는 좌판의 비녀를 들었다 놨다 머리에 대어 보았다 꽂았다 하며 사제의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곤 다른 장신구에 눈을 돌렸다. 이제 긴 머리에 꽂힌 비녀는 족히 열 가지가 넘어 보였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내며 맞부딪혔다. 이대로 가다간 구슬 장식이 엉키고...
1화- 다시 한번(1) 번쩍-! 쿠구궁- 쏴아아아…. 조금 전까지만 해도 깨끗하게 닦여져서 맑은 하늘을 그리던 창문이 어느새 울적한 하늘을 비춘다. 햇빛 한 점 들어올 겨를 없이 꽉 막혀버린 하늘과 그 틈을 뚫고 거세게 쏟아지는 장대비. 신경을 박박 긁어대는 소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몸도 마음도 저 땅바닥처럼 눅눅해져서 형태를 알 수 없게 무너져 내려가...
61화. 개인적 이유(1) 한 남자가 조금 신경질이 느껴질 정도의 빠르기로 우아한 원목 책상 위에 신문을 탁 내려놓았다. 그는 신문의 앞면을 검지로 조심스럽게 훑으며 기사 내용을 읽는가 싶더니 더는 못 읽겠다는 듯 손을 들어 올려 제 목 근처를 더듬었다. 피부를 조이고 있던 흰 칼라와 목 사이에 손가락 두 개를 끼워 답답한 듯 앞뒤로 늘렸다. 근래 들어 생...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아침이 되었을 때 제대로 씻고 있는 동안에 교복을 갈아입었다. 그 다음은 음식 준비를 하면서 먹고 약을 먹는다. 나는 약을 먹을때마다 불면증과 우울증이 생기도 하다. 그래서 먹고 있다 시간이 다 되어서 학교에 가기 시작하다. 그 꿈에서 만난그 남자는 알 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누구였던 걸까...기억 나지 않아." 라고 말하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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