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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 거야.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우드득, 등을 타고 가지가 뻗어나갔다. 토기가 치밀어 오르고 곧 입 가로 시큼한 냄새의 멀건 위액이 흘러나왔다. 남들이 말하던 것 만큼 아름다운 성숙은 못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은지원,...
<2회차 - 3일째>아침 식사를 마치고 집무실로 돌아온 히데아키는 책상에 앉아 잠시 생각에 빠져들었다.후부키가 조언해준, 무라쿠모에게 선물을 주는 것에 대해.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가?자신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행동인가?‘괜한 짓’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대처인가?“…….”혼자 끙끙대며 고민해도, 나오는 답의 대부분은 좋은 답이 되지 못한...
* 함께해주시는 얼룩말님께 늘 죄송한 생각뿐입니다 하핫 02. 키세몬 GO 그리하여 다시 봄이었다. 개강시즌을 맞은 캠퍼스는 낭만이 넘쳤다. 뉴 페이스 가득한 신학기의 봄, 대부분의 학생들이 연애세포의 마력에 반쯤 미쳐 있었다. 대학가 주점들에서는 매일같이 미팅들이 성행했고 동아리에서는 연서복들이 지치지도 않고 출몰했다. 학과야 말할 것도 없었다. 개강총회...
어쩌면 춤은 새의 다리에서 나온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심리학자의 병도 어쩌면 나비의 심장에서 나온 것일지도 몰라요, 제 고향 바닷가에 있는 암벽에는 공룡의 발자국이 있지요, 새 발자국처럼 아련했어요, 시간이 그렇게 만들었나 봐요, 아직 잠이 깨지 않은 새벽이면 먼 나라에서 새들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려요, 마치 아주 어린 당신이 나를 마중 나오는 것 같아요 ...
* 청황 교류전에 나올 얼룩말님과의 트윈지 <썸남의 유혹> 샘플입니다. 이야기 중반까지 연재 형식으로 올라옵니다. * 가볍디 가벼운 로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종류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항상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노래를 잘 한다거나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다정한 말을 건네는 데 능하다거나. 요컨대 어...
밖에서 스코티와 이야기를 마치고 들어온 레너드는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지어주는 커크를 보았다.그리고 결심했다. 그가 기억이 돌아오기 전까지 평소 자신이 그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을 다 해줄것이다. 비록 그게 커크를 속이는 모습이 되었어도 괜찮을 것이다.커크의 기억이 돌아왔을 때 다같이 장난을 친거라고 말을 하고 삐진 그의 비위를 맞춰주면 될...
레너드는 탐사에 나가는 명단을 꼼꼼히 살펴보며 약물을 제조했다.이번 행성은 위험한게 별로 없었지만 우주는 미지의 공간이고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아니 그게 이상한 일이더라도 우주잖아라는 말 한 마디면 모든 게 납득되고는 했다. 최대한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다른 이들이 맞을 약물을 모두 제조해두고 맨 마지막에 커크가 맞을 약물을 제조했다. 어차피...
당신이 이럴 줄은 몰랐다. 나의 집, 나의 휴식, 나의 꿈, 나의 모든 희망이었던 당신이 날 이렇게 버릴 줄은."스큅... 이요?"이태까지 건내온 따뜻한 손길이 아닌 냉정한 미소만이 내 앞에 서있다. 한 순간에 꿈도, 희망도, 당신도 잃었다."... 이용, 가치... 없ㅇ... ㅊ..."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난 그저, 이용가치가 ...
* 사고 소식을 듣고 탄 신칸센에서 켄마는, 미안하지만, 죽은 어머니보다는 제 남동생 걱정이 더 컸다. 정확히는, 죽은 의붓어머니보다 남은 의붓 남동생에 대한 걱정이 더 컸다는 것이 옳았다. 죽은 의붓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저. 불안감에 짧은 손톱을 잡아 뜯었다. 달리는 기차가 유독 느렸다. 본가, 라고 부르기엔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미야...
*월간 프레히카에 참여한 글입니다. 주제는 유혹. *북미 프레이와 한국 프레이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북미퀘 느낌이네요. *50퀘 이후, 자꾸 환영으로 나타나는 프레이를 보는 모험가입니다... 프레히카라지만 딱히 커플링 요소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글입니다. 너는 항상 나를 나락으로 끌고 가려해. 바닥 없는 어둠으로...
생각해보면 형이 싫지만은 않았다. 그 우직한 삶의 자세는 자신에게 없는 것이었다. 한심하다 입으로는 말했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 건 아니었다. 망하라 부정하였지만 그럴리 없다 믿었기에 더욱 거침없이 말할 수 있었다.처음에는 복수심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형을 다시 한번 보고 물어보고 싶었다. 그날 맞부딪친 검의 의미를. 무뚝뚝하기만 하던 얼굴에 피어...
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가 세상의 전부였던 시절이 있다. 가문을 섬기는 자들에 대한 책임과, 가문을 부흥하게 할 의무를 배우던 나날을 기억한다. 지금 생각하면 큰 행복도 지독한 불행도 없던 평온하던 시절이다. 오래된 사진첩의 낡은 사진같은 그 시절 한 켠에는 언제나 시큰둥한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망설임 없이 멀어져가던 동생이 있다. 자신이 노력을 거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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