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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을 싫어했었다. 그렇기에 오랜 시간동안 대장에 얽매어있는 제 자신이 조금은 무거워졌을 지도 모르겠다. 이대로 사라졌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혁명을 일으켜주면 안될까, 그렇게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맞이할 수는 없었을까. 그렇기에 너가 또다시 비극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 또다른 반복을 겪지 않았으면 했다. 그렇기에, 그...
항상 자기만 사랑한다 좋아한다 애정 표현하는 게 속상하고 또 조금은 괘씸했던 김선우... 쌓이고 쌓여서 오늘은 기필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만다! 다짐했던 그날 이야기. [사랑한다고 말해 줘] 시리즈는 생각나는 멤버 조합대로 다 써볼 예정이며, 멤버별로 다 다른 내용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처음일 것이며, 언제 불쑥 찾아올지도 모르는 존재와 같다.소중함을 모르다, 비로소 빈 자리를 느끼게 되는 것과 같다.항상 사랑했으나, 그 존재를 더욱 더 사랑하는 것과 같다.어느 누군가에게는 그 경험이 미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처음으로 다가올 누군가와의 이별이기에, 마음껏 울어도 좋다.우리는 이별에 아직 서툴기에, 더욱...
살아가는 모든 것은 비천하기 그지없다. 결국에는 도래하게 될 종말만을 앞둔 채 하염없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들. 이는 각자의 시간이 서로 다름에도, 숨이 붙어 있는 모든 것들이 공감하는 아픔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떨리는 손으로 밤공기 내려앉아 차게 식은 뺨을 감싸듯 어루만지었다. 가쁘게 찰랑이는 숨결조차 닿을 법한 거리에서 너와 머리를 맞댄 채, 눈을...
2022 야생의 배포전이 나타났다! 행사 재고 통판 폼입니다.(~8/31) 부스 위치 : 이1 부스명 : 사랑한다면 단금을 흔들어주세요 기타 문의는 트위터 DM(@hyunpkmn_226) 및 페잉으로 부탁드립니다 판매 회지, 굿즈 안내 [단델금랑] - 온에어 샘플 링크 : https://posty.pe/t3s8aw [단델금랑] - 사랑이 피어나는 사람 샘플...
지구 최후의 고백을 - 카노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모두를 위해 움직이고 싶어 하면서도, 결국 조사를 위한 모든 인원이 모이게 되도록, 나는 나서지 않았다 비록 나는 조사에 뛰어들지 못하는 겁쟁이였으나 그러니 더더욱 나의 친구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 아닌가? . . . "형" "..." "...꽃님." . . . 그렇게 위선적인 생각에 파묻혀서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요즘 처리해야 할 프로젝트가 산더미라 글을 쓰기가 참 어렵다. 그나마 취미 쪽 프로젝트라 열심히 하고 있는 거지, 이게 일 관련한 거였으면 당장이라도 집어치우고 싶었을 것이다. 죽겠다 정말로. 그렇다면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유인가? 아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세상 사는 거 왜 이렇게 힘들까. 성인이 돼도 세상 살기 막막하다.
2015년. 성공했다. 유의미한 타격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동료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사이 이코르가 물처럼 흘러 나와 실험실의 바닥을 적신다. 설계도는 미완성이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이름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갔고 난무하는 라틴어와 그리스어, 애완동물의 이름을 제치고 당당히 승리한 후보자 '코페르니쿠스'라고 부르기로- ... 실컷 이용하고 내칠 것...
이무기는 오랜 수련 끝에 바다에서 올라가 자신이 용임을 인정받으면 용이 되어 하늘로 날아갈 수 있다고 전해졌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추방된 용은? 하늘에서 추방된 용은 그 죄로 다시 이무기로 퇴화한다. 다시 바다로 되돌려보내져선 또 수천 년 하늘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된다. "타케밋치, 잘못했어." 하늘(신)의 사랑을 받던 용이 추방되어 바다로 떨어졌다. 신...
"변호사 님, 저희 집에서 지내실래요..?" "민우는 잠깐 본가에서 지내라고 하면 돼요. 어차피 걔네 집 회사에서 별로 안 멀거든요. 저희 집은 회사에서도 가깝고 방도 두 개에다 거실까지 있어요. 변호사 님은 제 방 쓰시면 되고, 저는 민우 방에서 자면 될 것 같은데요..?" "안 됩니다. 이준호 씨에게 이렇게까지 민폐.." "좀 더 생각해보고 말씀해주세요...
. . . 잠을자던 나는 어떤 밝은 빛때문에 눈을떴다. 내가 눈을 뜨니 정사각형에 벽이 새하얀 공간에 있었다.문이 하나 있었고 바닥에 50개도 넘어보이는 열쇠가 있었다. 역시나 문을 열려고하니 열리지 않았고, 나는 이 수많은 열쇠들중 찾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내가 왜 여기에 갇혀있고 여기가 어디인지 누가 날 가뒀는지도 모르겠고 내 이름과 나이도...
[외관] 크게 달라졌다기보단 적절하게 성장한 티가 난다. 조금 더 커진 체격, 날렵해진 선. 정돈된 분위기. 쉽게 흩어지는 흑발은 자연스럽게 빗어 넘겼다. 시원하게 뻗은 눈썹 아래 끝이 올라간 아몬드 모양 눈매와 금색에 가까운 홍채. 피곤하면 쌍꺼풀이 짙어진다. 난시가 있어 종종 눈을 찌푸리는데 화난 건 아니다. 버티는데 한계가 왔는지 안경을 맞췄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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