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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안녕하세요 홀덤입니다. 그동안 너무 소식없이 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그간 폭풍이 지나고도 겁이나서 글을 잘 못 쓰고 있다가 애정이 남은 공간 떠날 수 없어서 뭘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채로 흐리멍텅하게 포타를 굴리고 말았네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봄을 핑계삼아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또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리고 싶었답니다. 여러...
친애하는 헬렌. 편지의 앞머리는 이렇게 쓰는 게 맞던가? 편지라는 것도 영 오랜만에 써보니 감이 안 잡히는군그래. 이래서 사람은 여전해야 한다던데, 네가 들으면 오늘은 하늘이 무너지겠다든가 해가 동쪽으로 질지도 모르니 노을 지는 창문 밖을 함께 보자고 했을지도 모르겠군.-하지만 친애하는 헬렌, 오늘부로 하늘은 까맣게 덮였다가 갰으니 이것도 나름 천지가 개벽...
To. 나의 유일한 독자에게 독자야 생일 축하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주고 싶은 그런 날이야. 너의 이야기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너라는 사람에게 빠져들어 오늘은 생일 축하 메시지까지 남기고 있네 ㅎㅎ 작년에도 보냈는데 혹시 읽어 봤어? 그만큼 내가 널 정말 정말 사랑하고 있어. 아마 너의 생일을 축하하는 그 모든 분들이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
편지. 음, 일종의 유서지. 내가 글씨를 잘 못 쓰긴 하는데, 알아서 읽어라. 사실 이건 보험에 가까운 거야. 나는 뭐 죽을 생각도 없고, 강하니까... 하지만 만에 하나라는 게 있지! 그런 건 나같은 초졸 무지랭이도 알 수 있어. 그래서 써두는 거다. 내일이면 탐사를 시작하니까, 시간 많을 때 써 둬야지. 심심해 죽겠어. 이제 시작한다. 이 글을 보고 있...
잠뜰에게. 지난 편지를 보낸 이후로 소식이 없어 다시 보낸다. 덕개가 잘 보내주었다고 했는데 네가 받았는지 알 수가 없어 불안하구나. 잘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숲은 여전한지, 마을은 여전한지도 궁금하다. 여기서 나는 할 일이 많아. 훌륭한 왕이 되기 위한 교육이 매 시간마다 짜여있는 걸 네가 본다면 아마 화를 낼 지도 모르겠구나. 사람은 이렇게 빡빡하게...
당신이 이 편지를 읽고 울어도 좋아요.당신이 울고, 뒤이어 웃을 수만 있다면. 00.도입 3일째 01.아침,침실 02.편지가 도착하다. 04.집안일을 하자! 05.탁자 위의 꽃병 4일째 01.편지가 도착하다 02.지진? 03.옆집 사람 04.밤 하늘 아래 5일째 01.편지가 도착하다 02.한 사람의 죽음 03.선택 4-1.파괴 4-2.밤이 오면 05.시간과...
여기는 밤울여고 방송실,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급식 메뉴는 기장밥, 순두부찌개, 반전 돈가스, 황도 양상추 샐러드, 숙주나물, 그리고 깍두기입니다. (잠시 침묵이 흐른다.) 반전 돈가스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네요. 돈가스에 어떤 반전이 있는 것일까요? 먼저 급식을 드시고 돈까스의 반전을 알게 되신 분들은 제보 바랍니다. 설마, ...
안녕 큐! 여기는 아브릴이야. 잘 지내고있나 궁금해서 편지보내. 좀 생뚱맞긴 할테지만 편지는 보내는 사람 맘이지~ 안그래? 어쨌든 서론은 그렇고 지난번에 네게 꽤 중요한 조언을 받았었으니까 궁금하지는 않더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나 이번 방학때는 스페인에 돌아가지 않았어. 이것도 학교에서 쓰고있는거야. 나름대로 부딪히는 중인거지. 반항은...
14일… 평소였으면 딱 이주일을 채운 이미 일요일이어서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다시 주말로 돌아가고 싶은 날이겠지. 불행한 일요일, 또 그리 행동한 것은 아닌 지금. 물론 나갈 수 있다는 게 행복한 일이겠지?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민을 하고, 또 맘 놓고 파티를 즐기자고 해놓고 못 하는 것이… 양날의 검이려나. 우리의 마지막 시련이자 마지막 선택. 생각해 ...
* 죽음요소 주의 * 로맨스 입니다.. * 모두 허구이며, 실재 사건, 종교, 단체 등과 관련없습니다.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욕 주의 *이것도 발렌타이데이 기념 글이라고 부르는 로맨스 잘 못쓰는 사람의 글입니다.. 2) 어디서든 잘 자라는 어여쁜 들꽃같던 너에게. 연애할때도 안 쓰던 편지를 지금 쓰네. 너의 기일이 되서야 널 보러가는 날 용서해줘.조금 ...
(오래 망설였는지 여기저기 잉크 자국이 있고 벅벅 잉크로 지운 자국도 보인다) 그렇다고 바로 직접 온다고 해? 부엉이가 늦을 수도 있고, 내가 늦게 볼 수도 있고 그런 건데... 따져도 소용 없겠지. 너니까. (입꼬리가 내려간 얼굴 표정이 그려져 있다) 뭐, 말하자면 딱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그치만 잘 지내고 싶지는 않네. 그런 일이 있었고,...
작은 물음표가 그려진 것부터 시작하는 정갈한 글씨체의 편지 그건 좀 아쉽게 되었는걸요. 조금 더 빨리 편지를 줄 걸 그랬나 봐요. 바쁜 와중에도 답장을 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럼 다음 방학에 만나도 전 괜찮으니까요. 그때는 미리 약속을 잡을까요? 아브릴이 언제 시간이 되는지 생각해 보니.. 제대로 물어보지 않았던 거 같아요. 빗자루를 타다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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