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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신나서 공엄사에 달려가선 쿠코방에 크리스마스 장식해놓고 (히토야가 거긴 절이라는 걸 잊지말라고 얘기해놨었으나 쥬시는 잊고 말았습니다) 자고갈 것처럼 굴다가 갑자기 뭔가 생각났는지 쿠코상...저 오늘은 집에 돌아갈게요... 하는 쥬시 보고싶다. K 멋대로 잔뜩 꾸며놓더니 또 무슨 바람이 들어서 집에 간단거냐J 그치만 쿠코상 오늘은 크리스마...
작업 완료!!! 신청 감사합니다 >///< S2S2 그림의 저작권은 모두 작업자(@b1essUPIC, 장발장)에게 있으며, 악의적인 가공을 일절 허용하지 않습니다. 무슬롯제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받다가 신청량이 많으면 닫습니다. 별다른 표시가 없다면 받고 있는 상태예요! 신청/문의는 트위터 계정(@b1essUPIC)의 디엠으로 받습니다. 1인...
모난 곳 없이 밝고 쾌활한 성격, 거기에 누구나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외모까지 입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슈화는 자의 반 타의 반 신입생 속 인싸가 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강의들이 첫강의를 마친 상황이었지만 교수의 스케줄상 문제로 첫 수업 일정이 한 주 밀린 교양 수업, 오늘은 드디어 그 교양 수업이 처음 있는 날이었다. 맨 앞자리는 너무 부담스럽고...
˚˙༓࿇༓˙˚˙༓࿇༓˙˚˙༓࿇༓˙˚ Christmas Relaxing Soft Piano|조용한 캐롤|LADOREMI–라도레미 이 새벽에, 아가들을 위해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아버지가, 산타 할아버지 분장을 한다. 모두, 풍악을 올려라–! 펑펑펑 펑펑..!! "이런.." 산타 할아버지의 첫마디다. 아가들이 잘 때 몰래 준비를 해 둔 이벤트가......
캐 외관 맹한 고양이상 회안 흑발 (모니터기준) 왼쪽 눈물점 구도 (택1해주세요...♡) 케이크 (*참고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옷 오른쪽처럼 목도리 둘둘 감은 따뜻한 옷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후 상정.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다. 어지러이 찍힌 발자국 사이로 번져가던 핏물이 있었다. 죽지 마세요. 마리는 끝내 전해지지 못한 말을 내뱉었다. 이미 차갑게 식은 몸 위로 눈송이가 하나둘 떨어졌다. 저마다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모인 행인들이 둥글게 두 사람을 둘러쌌다. 모두가 한 마디씩 말하기 시작했으나 마리에게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의 새벽이 오면 속삭여도 될까? 넘실대는 마음 노래해도 될까 그럴 수만 있다면... 마법이 풀려도 그의 곁에 있는다고 약속해, 옆에만 있을게요 하지만 그건 큰 욕심이라서 무얼 더 바라고 원하게 될 지 몰라.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고 버티겠지만 그래도 말했잖아요 . 어릴 땐 시간을 더 달라고, 기다려 달라고. 지금은 이해해 달라고. 그래서 야야,...
"얼른 나와~ 늦겠어!" "잠시만!!" '아 그걸 어디에다 뒀었는데..' 뒤적뒤적 옷장을 구석구석 다 뒤진 끝에 결국 찾아낸 방울 달린 귀마개. 수진에 제게 준 첫 선물이었다, 이미 한참 작아졌음에도 버리지 못한 채 고이 모셔두었던 귀마개를 꺼내 소중하게 상자에 넣은 슈화가 방을 나서려다 말고 걸음을 멈춘다. 텅 비어있는 서랍들, 그러나 두 번째 서랍을 열...
2007년 12월 25일, 포터 저택에 간만에 마루더즈가 모였다. 그들은 학창 시절 이후로도 여전히 가깝게 지냈지만 아무래도 성인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일이 바빠 다 같이 모이는 게 쉽지는 않았다. 제임스 포터는 직업이 없었지만 최근 어둠의 가문에서 발의한 촌스러운 법안에 반대하느라 바쁜 가주였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의 아버지였던 플리몬트 포터가 발명한 ...
"언니, 나 한국대 합격했어!" 예상과는 다르게 놀란표정이 아닌 어딘가 어색한 표정. '혹시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게 싫은가?' 순식간에 시무룩해진 슈화에 활짝 웃으며 수진이 작은 쇼핑백을 내민다. "그래~ 축하해! 내가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한 발 늦었네?" "알고 있었어?" 놀라 눈을 땡그랗게 뜨고 묻는 슈화에 뒤틀린 감정을 숨기고 애써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과 이어집니다. 성진은 얼이 빠졌다. 시간이 멈춘 듯했다. 대학생 때의 자신과 영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영현인가? 하지만 영현이 다시 돌아올 리가 없다. 혹시 지금이…. 성진의 눈이 빠르게 달력으로 향했다. 2021년 12월 25일. 하긴, 대학생 때로 되돌아갔을 리는 더더욱 없다. 그렇다면 저 사람은…. 그저 닮은 사...
제 엄마가 입에 달고 살던 말 '공부를 드럽게도 안한다' 던 슈화는 목표가 생겼다. 공강(수업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쉰다는 수진의 말에 야자도 땡땡이 치고 도망 나온 슈화는 침대에서 수진과 함께 뒹굴며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언니" "응?" "언니는 CC해봤어?" "아니~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다 꼬맹아~" 영화 속 캠퍼스커플인 주인공들을 보며 상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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