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깨어나니 마치 현실처럼 생생한 꿈에 심장이 저릿했다. 정신을 차리고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강의실 좌석에 앉아 넋 놓고 있으니 친구가 저를 툭툭치며 정신을 차리라고 말해주었다. “ 이여주, 정신 차려 곧 수업이야” “ 어..? 어....” “ 오늘 첫 수업인데 너답지 않게 왜 이렇게 멍을 때리고 있어” “ 이것저것 생각이 좀 많아서” 익숙하게 보이는 사...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크게 없었다. 아, 굳이 있다면 나에게 정해져 있는 운명 같은게 존재하는 것에 불만이었던 것? 그뿐이다. 난 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싶었다. 너라면 내 운명을 숙명으로 충분히 바꿔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계획과 달리 너에게 이미 운명이라는 존재가 있었고 너는 너의 운명을 바꿀 마음이 눈곱 만큼도 없...
너를 좋아하게 되었던건 새학기 첫날 교문 계단에서 너와 내가 부딪혀 서로의 눈을 쳐다봤을때부터였다. 명찰에 고스란히 적혀있는 이름 석자 정재현, 네 명찰을 쓱 훑고서는 네 얼굴을 보며 벙쪄있자 넌 그런 나를 보곤 싱긋 웃어주고서 자리를 떠났다. 이후 널 운명처럼 만나길 기대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운명의 상대가 정해져있었고 결국 운명처럼 만나지못했다. ...
-마크야, 나 인턴 합격했어. 방금 일어난 마크가 머리를 정리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잠깐만, ...what...? 그리고 말도 안된다는 듯 웃는다. -자기야, 진짜 고생많았어. 난 될 줄 알았다니까 마크는 나를 안으면서 축하해주기 바쁘다. 붙을 줄 알았어, 그렇게 고생 하면서 준비 했는데 당연히 자기가 붙어야지. 진심으로 축하주는 마...
일부 묘사가 폭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0. 종말은 예고 없이 온다. 네, 곧이어 종말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다 함께 카운트다운을 해볼까요? 오! 사, 삼, 이, 일! 메리 아포칼립스! 다들 무사히 살아남으시길 바라요, 라고 죽기 일보 직전에 해맑게 인사 나누기도 멋쩍으니까 종말은 아무도 모르게 와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은 상상력을...
DX3 퍼스널 캐릭터...... CRC 스테이지의 키리타니 유고...... 뭐 어쩌구 연성입니다 몰라......그냥 쓰고싶었어 안쓰면 안될것 같았어 걍 모를때 날조해야지... 몰라...그냥 선동날조 어쩌구. 눅눅하게 가라앉은 공기가 바닥을 맴돈다. 질척하게 눌러붙은 질긴 섬유 같은 먼지들은 누군가 치워주지 않은 것이 한참인지 이젠 바닥의 카펫이 된 것마냥 ...
이 일기를 오랫동안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나도 모르게 기대와 추억을 쌓고, 모래성 무너뜨리듯이 다시 헤치길 반복하면서 언젠가 내가 자연스럽게 그릴 날이 오겠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프면 슬픈대로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기다렸어요. 그날이 오늘인 것 같습니다. 제 이별의 마침표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구 H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써서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에 글을 쓰다가 집을 이사하고, 이것저것 바쁜 일이 생기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글이 끊기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별 다른 공지없다가 이제서야 글을 쓴 점은 내 글을 읽어주시고, 구독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죄송한 만큼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
안녕하세요 직진입니다. 일단 다시 돌아와서 글쓰면서 여전히 응원해 주시는 분들로 인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진입니다. 정말 늘 감사하며 살고 있는거 아시죠? 공지로 찾아온 건 ...다름이 아니라 기존에 썼던 '안된다는 말을 못해서' 를 비롯한 다른 글들을 어찌할지 혼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진이랑 짤을 다 빼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을 수정해 다시 ...
짧고 뚝뚝 끊어지는 글, 조각을 올리는 만보입니다. 갑자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벌써 후원도 해주셨던데 그럴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후원해주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즐겁게 제 글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날이 뿌옇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내겐 뒷모습만 보이는 너라도 너라서 뛰어들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여름날에도 네 옆에 꼭붙어있고 싶던 때가 있었어. 숨결도 바람이니까. 시간은 우리의 상실을 추구하고 이제 너를 떠올리면 우리 헤어지던 그날의 공기만 내 눈물 위를 유영한다. 네가 내게 뛰어들고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물 속에 잠기고, 너는 내게 깊이 잠겨 버렸는데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