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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퍽 평화로웠다. 나라 간의 커다란 전쟁이나 분쟁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수시로 튀어나오는 괴물들이나 조직, 테러, 마약 등이 골칫덩이긴 했지만 다들 제 영토 안에서 바빴다. 제 나라의 센터에 귀속된 센티넬들은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조국을 지켰다. 하지만 명백히 말하건대 이 평화의 주춧돌은 가이드의 멸종이었다. 세상이 숨기고, 역사가 감춘 이야기. ...
민간인의 생체 실험을 어떻게 해서든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실험이 막 끝나 제대로 몸을 일으킬 수도 없는 상태임에도 망설임 없이 놀이공원으로 향한 윤오를 뒤늦게 쫓아간 동혁의 눈에 보인 것은, “...동혁아,” “형, 형!” “......” “정윤오, 정신 차리라고!” 입에서 피를 울컥 쏟으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윤오의 모습이었다. ...
1. 신의 아이를 구원해줄 구원자들. "축하드려요. 신성을 받고 태어난 아이입니다!" 엄청 희귀하디 희귀한, 몇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신성을 가지고 태어난 센티넬이 대한민국에 태어났다. 전 세계에 빠른 뉴스로 퍼지게 되고 훗날 영훈은 신의 아이라는 호칭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넘어갈 때쯤, 영훈의 초능력이, 신성이 처음 ...
(영화와 다른 내용입니다. 날조가 가득합니다.) 3. 23살의 제이크 ‘세러신’ 미국의 보수정당, 군수사업, 텍사스 하면 모든 미국인들이 쉽게 세러신을 떠올린다. 그만큼 영향력이 대단한 세러신이라는 이름은, 집안 대대로 군수사업을 해왔고 가문의 번창을 위해 많은 정치인과 장군들을 배출했다. 특출난 능력이 있는 인물을 배출하면 할 수록 빛나는 것은 세러신이라...
부모님과의 기억은 없다. 그냥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육원에 맡겨졌다는 것만 안다. 어릴 때부터 내 능력은 자연스럽게 발현됐다. 키가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책을 꺼내려고 능력을 사용했을 때, 그 모습을 본 수녀님은 입을 막고 놀란 표정으로 날 보셨다. 그 표정엔 분명 어린 내가 알 수 있을 정도로 공포가 서려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는 아...
BGM 꼭 반복재생으로 들어주세요 :)(화면 꾹 -> 반복재생) 태연 - 미치게 보고싶은 수련의 의미 09. 보고싶은 w. 냥소저 (여주 시점. 과거 회상으로 시작합니다) 서늘한 새벽공기가 외투까지 스며들었다. 사방에는 옅은 안개가 깔려있고, 거니는 곳마다 새벽이슬에 몸을 적신 녹빛 식물이 가득했다. 곧 해가 지평선 너머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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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바닥을 스멀스멀 집어삼키는 기름. 돌아간 눈깔을 부릅뜬 남자의 손이 덜덜 떨린다. 영호는 입꼬리를 끌어 올려 항복 자세를 취하고는 두 손을 흔든다. 진정. 진정. 자. 숨을 크게 쉬어 봅시다. 후-하. 후-하. 따라 하세요. 그 말에 덩치가 되려 욕을 짓씹음. 씨발. 내가 못 할 거 같아? 그 꼴을 빤히 보던 동혁이 여주에게 손을 뻗는다. 갑자기? ...
센티넬가이드 전투불능 상태가 되면 홀로그램 아웃 당한다. 나처럼. 그거 아냐.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이 화형이래. 그러니까, 난 그걸 당할 뻔 했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불 안 맞고 한 방에 죽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동혁은 내가 눈 앞에서 사라진 탓에 약 꽤나 올랐을거다. 존나 꼬셔. 몸 전체에 화상 입어 진물 나던 게 없어지니 ...
S급 센티넬 어쩌구에 또 다른 남주의 등장이라... 근데 전개 너무 빠른가...? 몰라잇! 완결까지 달려! 암튼 여러분 Ay-Yo 듣는 중 맞죠옹~?💚 기릿이Ay-Yo! "...아." 다행히 죽은 건 아닌 건지 천천히 눈이 떠졌고, 나는 내 눈앞에 보이는 하얀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으며 끙차 자리에 일어나 앉았어. "어, 일어나셨다...
공연이 다가와서 한창 연습을 많이 할 때 나는 태일이와 조금 어두워진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걷곤 했다. 이미 태일가 부른다는 곡은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수십번은 더 들었다. 문태일이 부른 버전이 훨씬 좋긴 했다. 내가 불러달라고 하면 부끄럼을 타는 건지 잘 불러주지 않았다. “태일아.“ “응.” “키스는 안돼?” "좀 그런데.” “왜?” “사귀는 사이에 하...
팀에 들어온 지 이틀만에 현장을 체험하고 온 후로 시간은 무료하게 흘러 갔다. 사격 연습도 처음 몇 번만 흥미로웠지, 이것도 반복되니까 재미는 커녕 그저 손의 물집만 얻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 짓도, 그냥 확 그만 두고 싶었다. "아, 안녕..? 하하.." ".." 나에게는 손목 시계가 하나 더 지급되었다. 평범한 시계는 아니고 긴급한 전달 사항을 바로 받...
여주에게 서방님은 여주를 정말 순수하게 사랑해준 이었다. 그 누구보다 여주만을 바라보고, 아끼는, 다정한 햇살 같은 여주의 편이었다. 여주에게 호랑님은 여주를 증오로부터 지켜준 이었다. 여주를 구해주고, 자비를 알려준, 나무 같이 단단한 은인이었다. 그럼 현은 여주에게 어떤 사람이었는가. "이제 일제 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너만 찾아 다닐 게다. 무슨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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