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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오하요~ 남덕처럼 리뷰하기 입니다. 킄.. 사실 한번 삘받아서 장난식으로 쓴 글이 꽤나 많은 조회수를 얻어서.. 좀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이어이, 원래는 하나 쓰고 말 예정이었냐!<<<퍽!) 오늘 리뷰할 것은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굿플레이스>라는 미국 드라마입니다. 사실 방금전에 시즌 3 8화까지 보고왔달까...
빅터와 4일 정도를 함께 보냈다. 빅터는 점차 자신이 침대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좀 껄끄러운지 침대에서 자라고 권유하기 시작했고, 빅터가 소파에서는 자지 못하는 걸 알기에 난 계속해서 거절했다. 빅터는 기어이 침실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이마를 짚다가 빅터를 안으로 끌고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좀 거리를 두고, 그 옆에 누웠다. 빅터는 눈을 이리저리...
시계가 6시를 막 가리키는 소리를 울린다. 살기 위해 입에 밀어넣는 것들은 내 입 안에서 늘 무미(無味)다. 스펀지 같은 빵을 커피로 밀어누른다. 일련의 행위를 행하는 게 오늘따라 기분이 썩 유쾌하지 못하다. 오늘은 상담 일정도 없고 하니 이만 퇴근할까. 겉옷을 챙겨입고 우산을 집어든다. 전등을 끄고 문을 열었다. 작업실 문 아래, 차가운 바닥에 사람이 쓰...
병문안의 준비물은, 적당량의 동정, 입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물, 그리고……. 제산제를 안으로 넘겼다. 병원에 가야지, 그 생각을 한 지 어언 일주일 째다. 맷의 치료가 끝나갈 무렵부터 이따금 명치 부근이 쓰라리듯 아파져 오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조금 신경이 쓰이다 말 정도라 늘 고통을 진통제로 넘기곤 했다. 맷의 치료가 끝나면 병원엘 가야지, 늘 ...
홀리홈리 03 w. 녹샐 “JK. 뭐가 문제였을까?” “?” 저녁 8시. 칼퇴와는 큰 인연이 없는 삶을 사는 정국은 푸석푸석한 얼굴로 윤기를 쳐다보았다. 다이아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고급 만년필을 손으로 휙휙 돌려대는 상사는 고민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었다. 처리해야 할 서류에 싸인을 하는 지 그림을 그리는 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악필을 휘갈기며 대뜸 질문...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의 개발사인 크래프트 에그 사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란에 실린 사원좌담회 중 일러스트편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다일러스트 팀 편 타이틀의 꽃인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일러스트 팀은 매일 무엇을 의식하며 작업하고 있을까요. 멤버가 제작의 뒷면을 적나라하게 말해줬습니다. ※참고로, 이번 좌담회에 참가한 일러스트 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레뷰스타_전력 60분 (지금은 #레뷰스타_전력 120분) 전력 생겨서 너무 좋아요~ 안정적으로 연성을 받아먹는 시간
조용한 공간, 사람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말소리보다는 물건을 옮기는 소리들 뿐이어서 소란스러움은 적었다. 주일룡은 얌전하게 자리에 앉아 미리 건네 받은 네모난 마이크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왠지 이곳에서 긴장하고 있는 건 자기 혼자뿐이라는 생각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이려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해봤다. 그러다 어깨를 감싸오는 손길에 깜짝 놀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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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사,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든 거야?” 잦은 등교 거부와 지각 등, 실력은 톱이었지만 출결로 인해 성적은 엉망이었던 이치가야 아리사. 그녀가 3일 이상 정상적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타인이 보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었기에 그녀가 일주일 동안 정상 등교를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조노 타에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러게나 말이...
런던아이를 타고 야경을 본 적 있어? 좆같은 감기. 으슬으슬 떨리는 몸을 부여잡고 발을 옮긴다. 맷 이 새끼는 언제쯤 그만 죽어야지, 하고 다짐하는 걸까. 얇은 겉옷으로 몸을 한껏 감싼다. 유진 킴 선생이 난리치기 전에 안으로 들어가야지. 골목을 돌았을 때, 여기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를 맞딱뜨렸다. 한 손에는 인형을 들고, 다른 손에는 제비꽃과 수선화가 ...
의역, 생략 주의. 불펌 금지. 오역 제보는 댓글로. http://www.magnetmagazine.com/2017/10/09/exclusive-cover-story-excerpt-liam-gallagher-interviewed-by-foo-fighter-taylor-hawkins/ 인터뷰 원문 링크입니다.(발췌본. 풀버전은 잡지에서 볼 수 있다네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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