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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트윗: https://twitter.com/700Doodle/status/1632971629801394176?s=20 처음 본 순간부터 3월 내내 잊지 못한 연성이라 꼭 써 보고 싶었습니다. 3차 연성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섭 관련 설정 트윗: https://twitter.com/prepbon/status/1633301144494813187?s=2...
"형! 어서 와요." 데리러간다니까 왜. 우성이 헤벌쭉 웃으며 명헌의 겉옷을 받았다. 명헌은 습관처럼 부엌으로 향해 냉장고를 연다. "아이참. 형! 저 이제 술 아예 안 마셔요. 훈련에 지장 가잖아요." 제가 얘기했나? 이번 MVP 강력 후보에요 저. 헤헤. 다 형 덕분이에요. 우성은 명헌의 곁을 졸졸 쫓아다니며 재잘재잘 말을 이어갔다. "형 아니었으면 다...
1. 이게 무슨 일이죠. 구독자가 200분이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예요. 뿅 2. 단편으로 시작했던 이야기가 9편까지 와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를 일이네요. 3. 태섭이의 일정을 따라가자니 이야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쉬워요. ㅠㅠ 끝내고 싶지 않아... 이현수의 마지막 농구가 끝났다. 비등비등하던 경기는 상대팀 최동...
이제 곧 1시다. 이 말은 즉슨 이명헌을 기다린 지 3시간 째라는 거다. 무려, 3시간. 자리를 잡고 앉은 곳은 후지사와 역 1층 남쪽 출구 바로 앞의 기둥 아래의 낮은 턱이었다. 역사 안쪽도, 사방의 길도 잘 보이는 곳. 2층 출구가 보이지 않는 게 좀 걱정이었으나 혹시나 싶어서 2층의 역무원에게도 부탁도 해뒀다. 타지에서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길을 헤맬...
※캐붕 주의 이명헌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그러니까 태어나기 전부터 이명헌과 나는 친구였다. 태어나서 마주한 또래라는 존재도 이명헌이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이일 때도 이명헌과 난 만났었다고 엄마에게 들었다. 내가 기억하는 이명헌을 처음 만났을 때는 5살 때였다. 아주머니의 손을 붙잡은 이명헌은 조금 뚱한 표정이...
그 이후로 태섭은 대만과 종종 저녁을 같이했다. 백호는 이적 후 국내 리그에, 태웅은 여전히 미국에. 달재는 일에 치이고 있던 데다 치수와 준호는 타 지역에서 생활하느라 바빠 돌아보니 곁에 남은 것은 서로뿐이었다. 같은 선생이라는 처지도 닮았거니와, 거리도 가까웠다. 무엇보다 생활패턴이 비슷했다. 둘은 빠르게 친밀해졌다. 그러다 언제였나, 태섭의 원룸에서 ...
뜨거운 코트 위에 떨어지는 땀방울이나 그보다 축축하고 습한 더위. 혹은 심장이 터질 것만 같던 학창시절 뒤에는 뭐가 있더라.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농구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 삶은 조금 더 즐거웠을까, 조금은 더 재밌는 얘기들을 하게 되었을까. 재미없는 나의 꿈같은 남자친구는 이런 걸 이해할까. 가끔은 생각한다. 너는 왜 나의 꿈이 되었을까. 하...
최악의 상상 해본 적 있는데, 들키면 웃음거리가 될까 두렵다는 생각은 솔직히 그리 크지 않다. 적어도 친구들 만큼은, 응원이나 이해까진 아니어도, 모르는 척은 해줄 것 같으니까. 그보다는 난데없이 솟아오른 내 마음을 헤아리고 인정하는 게 힘들다. 안 써도 그만일 말을 굳이 끄적대는 건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마음이란 거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놈인...
완전 신기해ㅋㅋㅋㅋ 사실 아까 쪼끔 힘들어서 패스해달라는 말 안했거든?? 애들도 그거 알고 나 완전 노마크였는데 명헌이가 나한테 패스하더라ㅋㅋㅋ 걔 진짜 신기한게 그냥 공이 막 손에 붙어ㅋㅋㅋㅋ 더 신기한건 말을 안해도 그냥 공을 준다??? 어떻게 하는거지??? 하는 정대만 때문에 속 뒤집어지는 송태섭(넘버원가드, 미국유학중)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그 비싸고...
아 정데만 진짜!!!!!!!!!!!! 하는 송태섭은 존나 너무 상상이 잘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헌한테 야 이명헌!!!!!!!!!!!!!!!!!! 하는 송태섭.........? 안될거같은데.................. 근데 그런것때문에 살짝 서운해하는 이명헌 너무 귀엽긴하겠다......... 어느날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료들 만나고 명헌이가 데려다주는데...
신 관심없음 베시 https://youtu.be/db1T6cARYiY 신이란 무엇일까? 사실 무엇이든 관심 없고, 어찌 되든 상관없다. 이명헌에게 신이란, 모기 한 마리보다 못한, 관심 없는 존재였다. 모기는 거슬려서 죽이려고라도 하지. 신은 그냥 들으면 베시했을뿐이었다. 이명헌의 관심사는 농구였고 농구를하면서 먹혀들어 가는 전략이, 점프슛이, 노룩패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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