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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는 천천히 숫자를 세었다. 누군가의 발소리가 다가왔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태자궁 책고의 미닫이 문이 스르륵 열린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 고개를 돌리자 보인것은, 스승이었다. 살짝 당혹감이 스쳐 지나갔지만 일국의 태자답게 얼굴 표정이 금방 평온하게 돌아왔다. 그의 스승은 그 찰나의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다는듯이 빙긋 웃었다. "밀...
* BL소설 * 일드 <옷상즈러브/아재S러브> 마키하루 커플링 * 무단 도용 및 스크랩을 금합니다 (마키하루) 저녁 메뉴는 당신의 심장 “죄.. 죄송합니다!”콸콸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당황한 듯 목청을 한껏 높여 사과하는 하루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책상에 놓여있던 생수병을 넘어뜨리는 바람에 그의 일대는 금새 물로 흥건해졌다.사무실 식구 모두가 ...
w.매일 우유 [유타 X 동혁] 프랑켄슈타인 -그래도 내가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이기를 바랐어요. 나카모토. 나카모토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이름으로 불러 준 적이 없기도 했고, 이름이 불릴 일이 거의 없기도 했다. 나카모토를 열여덟까지 키워 준 남자. 그러니까 나카모토가 자란 고아원 원장의 말에 의하면, 나카모토는 일본인 남자와 여자에 의해...
🎵eric satie - gymnopedie no.1 장마가 길어진다고 했다. 비가 오는 건 상관없는데 채소 값이 올라서 고역이었다. 나는 영 장사 머리가 없는지, 하루에 몇 그릇을, 또 얼마를 남기고 팔아야 좋은 건지 여전히 감이 안 왔다. 그래서 어떤 날은 재료가 말도 안 되게 모자라고, 어떤 날은 텅텅 남고 그랬다. 오늘은 나가사키 짬뽕탕에 넣으려고 ...
지나가버린 일은 지나갔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없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지나간 참상을 돌이키고 참혹했던 과거의 사건들을 이토록 집요하게 되새긴다고 해서 그 죄악감이 줄어들거나 덜 고통스러워 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 일에 대해서 아무리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고 통곡을 한다 해도 그 행위가 어떤 누구에게도 위안이나 희망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10년이 ...
"밥버러지. 밥먹어.""냐악!""......"무영은 25번째로 은율에게 밥 주는걸 실패했다."싫다잖아. 저리가.""....왜...밥 주는건 누구라도 상관없어 했잖아...""그건 인간일 때고... 댁 이런 이미지였어?"희연은 어이없단 표정으로 은율의 앞에 고양이 사료를 담은 그릇을 내려놓았다.기다렸다는듯 꼬리를 올리고 일어나 냠냠 신나라 먹는 은율에 신무영은...
그 애가 처음 고백했던 날엔 첫눈이 내렸다. 사실 처음엔 내리지 않았는데 그가 나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막 뱉어냈을 때 한 송이, 두 송이 가라앉듯이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금세 머리카락을 하얗게 덮을 만큼 쏟아졌다. 우리는 길을 걷고 있었고 그 거리엔 사람이 없었다. 원래도 어둑할 시간이었지만 눈 때문인지 어딘가 시야가 아득했다. 무작정 까만 밤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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