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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메레스 오른쪽이 원본 1. 2. 3. 리시오 마피아AU
"일로와" 거의 한계에 도달한 취기를 이기지 못해 붉어진 얼굴을 가리려는데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힘으로 끌어당겨 안쪽 어깨에 심장이 닿을 정도로 깊이 안는다. 방송중이라도 이런 스킨쉽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성웅에게 설레는 포인트를 아는게 분명하다. 요즘 알콜쓰레기라고 하는 딱 그정도의 주량을 가진 주제에 따라마신게 벌써 두잔째, 한잔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잠자리에 들었던 정국. 아침에 먹은 미역국부터 낮에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 무릎이 까지고 집에 오자마자 까진 무릎 들이밀며 엄마 앞에서 목 놓아 운 것까지 하루를 다시 곰곰 생각하던 정국은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선잠에 빠졌던 정국이 사락거리는 이불 소리와 앞머리를 간질...
교복 구일즈 올리려고 했는데 하나만 올리기 심심해서 두명씩 그린거 모음으로~! (전에 올렸던 것도 있습니당) 아이고 ㅠㅠ요즘 독뱀즈 그리는게 그렇게 재밌네요...낙서만 그득 물론 5명일때 제일 재밌고 혼란스러운(?) 샤이니지만 개인 활동할 때 서로를 아끼는 모습 보면 뭐가 그렇게 뭉클하고 귀여운지 ㅠㅠㅠㅠ
금요일. 날씨 흐림 오후에 집에 온 이들은 2명 이었다. 남자는 프리드, 여자는 아란 이라고 사람들이 일컫기를 자신들을 영웅 이라고 부른다고 그런 대단한 이들이 이런 곳에는 어쩐일이냐고 순수한 의도로 물어보니 자신을 프리드라 소개한 남자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고 머쓱해하다가 나와 알타 에게 용건이 있어서 왔다고 한다 우리를 동료로 삼고 싶다고. 생각해 보겠...
금요일. 날씨 흐림 용병...아니 알타이르하고 지낸지 4일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줄여서 애칭으로 부르게 되었다 나는 알타이르를 알터로 알터는 나를 에클로 알터가 깬 방을 그의 방으로 만들었다. 알터는 용병이라는 직업에 비해 의외로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최대한 책을 사서 방 한쪽에 책장을 만들어주고 맘에 드냐고 물었더니 맘에 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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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감상하기 전, 상급반 재학 중 업로드한 '바다의 음률'을 읽으셨다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링크 http://posty.pe/7snsk9) (*내용의 축약이 다소 있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디엠으로 말씀해주시면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흔들리는 열차에서 눈을 감았다. 폴다인으로 향하는 새벽이었다. 객실은 철길의 이음매마다 덜컹이는 소음을 냈...
총 16p 입니다. ~일코해제 고가은의 짧은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지브롤터에 도착하자 생각치도 못했던 난관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바리 원숭이들은 지브롤터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고, 케이블카를 타고 암석지대 위까지 올라가면 그곳이 서식지였다. 헌데 어디선가 나타난 미모의 여인 2명이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아이들을 가로 막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지훈을 가로 막았다. 나머지 아이들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 [Ἄ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죠나만 힘들게 느껴질 때나만 힘든건가 싶을 때하지만 봐요당장 내 옆의 친구도같은 생각하잖아만약 내게 독심술이있었더라면세상을 '왜 나만 힘들지'란메아리로 불렀을거야그러니 같이 아파해요화가 아닌 대화로아픔이 모이면외롭진 않잖아괜한 위로 말고같은 아픔을 얘기나눠요아픔을 공유하는아픔의 단짝이 되어주자
03. 누구세요? 요즘 침침이는 정국과 제법 잘 놀아주는 편이었다. 석진이 있을 때처럼 부리나케 달려온다든가 볼을 핥아대는 일은 없었으나, 방석에 궁둥이를 붙이고 정국이 뭘 하든 신경 쓰지 않던 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정국은 그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침침이가 반겨주지 않는다면 제가 반가워하면 되었고, 볼을 핥지 않는다면 제 얼굴을 들이밀면...
이 글은 팡(@0615ian)님의 리퀘스트 입니다! 사랑해요!! 팡님!!신부×악마 입니다!-종교적으로 불편하시면 스루해주세요..!! 평화로운 지역이었다. 바람에 푸르른 나무가 흔들리고, 꽃들의 향기가 퍼져나가는, 작은 동물들과 인간의 웃음이 넘치는 장소, 이런 곳일 수록 욕망에 타락시키는 재미가 있다며 강제로 보내졌지만, 능력도, 힘도 그 무엇 하나 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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