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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꿈같다, 고급스럽다 등 다양한 수식어를 지니고 있던 도시는 고작 몇일만에 텅 비어버렸다. 가족들이 나와 웃던 공원도, 반짝반짝 빛나던 것들로 가득차있던 가게들도, 늘 불빛이 일렁이던 아파트도. 사람들이 이곳을 나가려고 꽉 들이차있던 고속도로와 곳곳의 도로들,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말들로 가득했던 주차장도, 모든 집을 차지하듯 늘어나있던 이삿짐...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한 고민은 살아있을 때도 죽었을 때도 끊임없는 고민이 드는 것 같다. 저승사자 일을 하면서 별의별 죽음을 다 봤다. 세상에 사연 없는 죽음은 없다고 정말 안타까운 죽음도 많았고 죽어야 마땅한 사람이 가지 않고 착한 사람이 먼저 오는 것을 보고 여러 번 눈물을 훔친 적도 있었다. 기억을 지우지 않으면 감정을 모조리 느끼게 된다. ...
어젯밤 꿈엔 전정국이 나왔다. 페로로로쉐 꽃다발을 들고 있었다. ... - 형 이거 좋아하잖아 '나 그거 안 좋아해' - 난 형 좋아해 ... 이건 악몽이다. 악몽이 아닐 수 없지 일어났을 때 이마가 땀으로 흥건했다. 페로로로쉐 꽃다발을 들고 쫓아오는 전정국이라니. 개끔찍해 눈뜨자마자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찾았다. -부재중 전화 1통- 박지민이었다. 박지민은...
답답하다. 마음이 꽉 조인다. 외롭다. 머리가 아프다. 슬프다. 눈이 땡긴다. 짝수에서 홀로 홀수를 잇는다. 홀짝. 나에게 오직 홀수만 존재하는 것 같다. 홀짝 홀짝. 뚝. 물이 흐트러진다. 작은 물방울들로 인해서. 뚝...뚝..뚝. 뚝. 마음이 아프다. 머리가 땡긴다. 눈이 좁아진다. 외로웠다. 슬퍼했다. 답답했다. 홀수는 짝수를 이기지 못하는 모양이다....
리벨이 2층으로 올라갔다.2층이 더 처참했다.1층은 그래도 무기로 길이 조금 막혀 있었지만 2층은 난장판이었다.강도라도 든 마냥 어질러진 바닥과 깨진 창문 그리고 깨져있는 액자들..역시 바닥에는 무기들이 가득 널부러져 있었다."...가첼 녀석..어떻게 사는거야 도대체.."리벨이 조심스럽게 무기들을 피하며 작은 망토가 있는 곳까지 다가갔다.리벨이 망토를 꺼내...
전편 * 그것은, 리사가 들려준 어젯밤의 이야기. 중간까지는 내가 기억하는 이야기와 그렇게 다를 것이 없었다.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면서 나 혼자 두기 불안하다면서 사랑하는 리사한테 나를 좀 돌봐줄 수 있겠냐고 부탁했었던 것이다. 물론 나의 리사는 당연히 승낙, 그렇게 주말동안 리사가 우리 집에 와서 머물게 됬었다. 아침일찍부터 리사가 찾아와서, 아침에 약한...
*리네이밍 입니다. 가볍게 뛰어오른 민정이 쳐낸 셔틀콕은 그대로 지민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 세트스코어 2 대 0. 뿌리내린 셔틀콕이 지민의 손 위에 붉은 꽃잎으로 내려 앉았을 때, 민정은 메달을 목에 건 채 웃음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아, 예쁘다. 너무 예쁜데. 그래서 속이 좀 안 좋은 것 같아. 지민이 햇볕아래서 운동하는 민정을 볼 때마다 으레 하는...
어린 민석은 이제 7살인데 무슨 학원이 이렇게나 많은지 모르겠다. 학교친구들이랑 놀 시간도 없고. 학원 친구들이랑은 당연히 놀지도 못한다. 친구들 이름도 모르니 말 다했지 뭐... 다들 어찌나 바쁜지. 또 주말마다 내주는 숙제는 뭐가 이렇게 많아. 초코우유를 쪽쪽 마시며 숙제를 툭툭 건들이던 민석은 이내 입을 삐죽였다. 그래도 시킨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
“점검 완료했어요. 테스트 통과했고 작은 오류 다 잡았어요.” “폰 기종에 맞춰 다 했죠?” “네. 전부 문제없습니다. 쇼핑몰 쪽도 틀작업은 완료예요.” “품목이 많아요. 상품 업로드는 신입들이 하고 있으니 완료 되는대로 가격점검 최종으로 하고 오픈합니다.” “네. 도메인 전환은 전 팀장님 통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좋아요.” 바쁘게 달리던 일정이 어느 정...
연습실 근처. 발걸음을 재촉하던 당신의 눈에 익숙한 인영이 보입니다. 연습실 뒤편, 밝은 갈색과 노란색이 조화롭게 섞여 들어간 머리칼이 흔들거립니다. 휘청이는 준의 앞으로 그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남성이 보이네요. 준의 어깨를 툭툭 치는걸로 보아 일반적인 친구 사이는 아닌 듯 합니다.
자각몽이란 자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말한다.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하거나, 본인이 상상하는 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꿈 세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자각몽의 특징이다. (*백이진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눈을 감으면 같은 꿈이 반복된다. 나도 안다,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초반에는 내가 그저 잠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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