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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글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여주랑..타니랑... 여기저기 구경 다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그렇게 여주랑 타니는 이틀 동안 먹고 하고를 반복하면서 서로 엉겨 붙어 있었음. -자기야. 일어났어? 12시 다 돼 가. 나 운동하고 왔어. -응... 허리 아파......
어느 누가 자신이 완전히 무결하다 주장할 수 있겠어.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그런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야. 그저 살아가며 사소한 잘못을 하는 것 또한 죄로 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뿐. 모든 이에게 마냥 사랑받을 수는 없는 것처럼, 내가 누군가에게는 선인처럼 보이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날 악인이라 칭할 수도 있겠지. 그런 논리야. 하지만 그렇다 ...
w.강뺙 이 분이 쏘아올리신 공.^^ "야 다 놀고 있는데 여기서 혼자 뭐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놀러와 즐겁게 놀다 청접장을 주는 친구에게 축하도 해주고 경사 분위기였다. 놀랐지만 진심으로 축하도 해주고 다들 취기가 오른 거 같아 맥주 한캔을 들고 테라스로 나와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남들 하나 둘 결혼을 하는데 나는 언제쯤 하려나. 이번 생에 결혼은 할...
비단 연인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잠버릇마냥 코알라처럼 한 팔에 매달린다거나 친구한테 느슨하게 웃어보이는거나... 물론 처음 생각은 일어났는데 일어나지 못하도록 온몸 꽉 쥔 무언가의 불가사리마냥 껴안고 있는거였는데... 약간 꼭 안긴다는 그런 느낌에 안정감이 있는듯... 제가 잠버릇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캐들한테는 넣어보고싶네요. 근데 대외적으로는 ...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25. 각별은 특이한 학생이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혼자 있기를 즐겼고 똑똑했지만 성적은 항상 중간을 유지했다. 마치 눈에 띄고 싶지 않아 하는 것처럼. 교복은 항상 한 사이즈 크게 입었고 가방은 가장 많이 팔리는 흔한 백팩을 메었으며 모두가 하는 SNS도 즐기지 않았다. 보통의 학생...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20. 각별의 첫 기억은 아주 추운 겨울날 구치소 골목길 옆이었다. 5살의 어린아이. 부모 얼굴 하나 모르고 골목에서 죽기 기다리던 각별에게 겨울이란, 머리 내민 지렁이의 대가리를 씹어 먹고 생존하는 혹독한 계절이었다. “이런 곳에 애새끼가 있네.” 각별이 온전히 가진 얇은 옷소매...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15. 공룡은 천성이 영악했다. 고작 5살 나이에 보육원에서 이쁨 받는 방법을 알아내고 엄마 아빠 선생님 대신 사랑해요를 먼저 배운 아이였다. 공룡에게 세상이란 너무나 쉬운 것이었다. 언제든 완벽하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연기할 수 있으니까. 항상 사랑받아왔고, 불쌍한 척 또한 쉬우니까...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10. "요즘 애새끼 하나 키운다지." "네, 아버지." "무슨 생각이냐." "별것 아닙니다, 그저 도움이 될 거 같아 데려온 것입니다." 그래? 내가 신경 쓰지 않도록 잘 지켜라. 아버지가 말했다. 아버지, 각별의 상사이자 각별을 키워준 양아버지. 보육원에서조차 버려진 각별을 주워 지...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5. "아저씨, 우리 이제 공범이네요?" 시끄럽게 울어대는 알람에 각별이 눈을 떴다. 밤새 흘린 식은땀에 등이 축축했다. 버터 냄새는.. 오늘따라 조용한 부엌에 각별이 공룡을 찾으러 나가다 문 앞에서 멈췄다. "아, 오늘 토요일이지." 6. "아저씨는 누구세요?" 현관문이 닫혔다. 새하...
:: Fiction O :: Non RPS 결속 바이바이 나의 테디베어 1. 각별의 아침은 갓 구운 버터 토스트 냄새로 시작된다. "아저씨, 나와서 아침 먹어요." "미친놈 또 토스트냐? 지겹다 이제." "아저씨는 아침 잘 안 먹으니까." "그건 또 어떻게 알아서는." 나 아저씨한테 관심 많은 거 알면서. 여름 하복을 곱게 다려 입은 남학생이 웃었다. 각별...
내가 의원면직을 하겠다고 했을 때 왜 '남편은, 적어도 남편만은 그렇게 결사반대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그렇게 울부짖었느냐. 다 이유가 있지. 그는 11년 전 내게 똑같은 말을 한 사람이니까, 내 마음을 이해해 주리라고, 적어도 그 사람만은 내 마음을 알 거라고 단단히 착각을 했던 게지. 매사 엉뚱한 분야에서만 얼리어답터인 남편. 공무원 의원면직계의 얼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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