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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잔디의 느낌이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네 역시 - 크로니는 맨발로 다니지 않으니까 - 응 파우나를 따라 들판을 맨발로 걸어 다니는 크로니 왜 굳이 좋아하지도 않은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녀가 원해서 데리고 온 파우나 - 그런데, 왜 갑자기 맨발로 다녀보고 싶다는 거야? - 그냥, 그 녀석은 매번 맨발로 다니니까 궁금했거든 - .. 사나의 기...
-캐논AU(재희:스페이스진 갓 입사함, 주연:성진 딸, 나이 차이 10살), 일상.달달함(Domestic fluff) ─ 재희는 오늘도 아침 6시에 일어나 물을 한잔 마시고는, 한참 동안 주연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같이 살기 시작한 후로 곤히 잠든 그 얼굴을 찬찬히 구경하는 게 재희의 소소한 아침 취미가 되었다. 동그란 이마 아래로 길게 늘어진 속눈썹, 거...
복숭아 먹을 계절이 돌아왔구나, 흰 얼굴에 두 뺨이 붉어졌구나, 하교 후 찬물로 뜨거움을 게워내고 수박을 오도독 씹으며 에어컨 밑에서 드러눕는구나, 열음을 유연히 여름이라고 부르는구나, 그렇게 여름 한 줌을, 녹음 한 줄을 띄우는구나.
안녕하세요 독자분들 여백입니다 :) 글을 안 올린지 4개월이 넘었네요. 이 점에서 사과드립니다. 먼저, 학업에 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저는 지금 학생이고 학교, 학원, 숙제, 그리고 또 다른 공부에 신경을 쓰느라 글을 쓰는데 소홀해 진 것은 사실입니다. 평상시에 틈틈히 글을 쓰긴 했지만, 그 양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또한, 지금 저는 사고를 당하여 ...
놀이 기간2022/07/21~2022/07/22 참여 방법참여를 바라면 마음을 남기신 후, 총괄계로 [캐릭터 이름 / 돋아난 사랑의 꽃말은 당신]을 보내주십시오. 신청 마감2022/07/20 오후 11시까지. 연인 찌름신청 마감 전까지 연인이 되고픈 이의 이름을 총괄계에게 말씀해주신다면, 찌름으로 간주하여 한 쌍으로 맺어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찌르신 분에게...
*내용 일부는 다소 폭력적일 수 있습니다. 가믹싱된 타이틀 곡 음원이 나왔다. 범규와 팀원들이 음원을 들으러 한 자리에 모였다. 다들 제 파트와 전체적인 곡이 잘 나왔는지 귀를 세우고 신중하게 곡에 집중했다. PD는 멤버들의 표정을 살폈다. 곡 재생이 모두 끝나고 다른 멤버들이 저마다 고개를 끄덕이는데 한유의 눈이 불안하게 떨렸다. "....저..PD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간만에 왔는데 역시 여러 장르의 그림을 백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요새 그려도 전부 공개가 불가능한 그림들이라 비공개로 작업중이었습니다. 그래도 공개가 가능한 연성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2차 창작 자체를 자주 안하다보니... 요즘은 파판14를 간혹 하고있는데.. 입덕까진 아니어서 거기서도 자캐만 그리는 수준이지만.. 어쨋든 올려봅니다 계절별로...
13. "와. 제주도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신이 난듯 출국장을 빠져 나오는 희도와 캐리어를 찾아 뒤이어 나오는 이진.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제주공항을 빠져나오자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이 이진과 희도를 맞이한다. "너무 따뜻하잖아. 역시 남쪽나라야." "희도야 조금만 진정해." 방방뛰어다니는 희도를 진정시키느라 정신이 없는 이진. ...
*트위터 썰 백업 아직 먼 얘기지만 방 청소하다가 우연히 사진첩을 발견한 겐야. 어릴 때 형이 사진을 자주 찍어줬던 게 생각나잖아. 사진도 인화해서 이렇게 선물로 줬는데 까먹고 있었네. 한 장씩 넘기며 사진을 보다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서 혼자 또 웃을 거지? 겐야가 보고 있는 사진은 아직 원생일 때였는데 노란 우비에 노란 장화를 신고 신나게 웃고 있는 ...
어느 한 시골 마을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방에서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곤 했다. 하지만 귀가 들리지 않는 제훈은 애꿎은 돌멩이를 발로 차며 걷기 시작했다. 데굴데굴- 선아는 이 시골로 내려온 지 어언 삼 년이 지났고, 시골 생활이 지루한 선아는 시골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차마 티를 낼 수는 없었다. "또 안 들리네...." 들리지 않는 자신의 귀를 체...
*트위터 썰 백업 겐야 혼자 자는 거 연습해야 하는데 자꾸만 애착 이불 질질 끌면서 자기 방으로 오니까 따끔하게 혼내키는 사네미. " 지금은 형아의 동생인데 나중에 겐야가 형이나 오빠가 됐을 때도 이렇게 밤에 올 거야? " 제법 무서운 표정으로 겐야한테 말하면 금방이라도 울 거 같은데 입은 꾹 닫고서 참는다고 열심히 고개 젓는 겐야. 여기에서 귀엽다고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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