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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사투리하시는 형호님 좋아하는데 제가 사투리를 몰라 이상합니다...그리고 성격들도 이상합니다....내용도 이상한 것 같아요.................................ㅠㅠ 맞춤법도 이상하고 오타 많아요...ㅠㅠ 이 세계에 유일하게 남은 오락거리. 형호는 그런 존재였다. 노래하고 노래하고 또 노래하고…. 한때는 노래하는 자신이 자랑스러웠을 때도 ...
“네가 지은 죄를 네 입으로 말해라, 구스타프.” 타다오미는 군화를 신은채로 구스타프를 짓누르며 말했다. 구스타프는 짓눌려져 낮은 시야에 애써 고개를 들어 눈 앞의 지배자를 올려다보았다. 누가봐도 노골적으로 화난 표정이어서, 구스타프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방금 대화에 어디에 화낼 포인트가 있단 말인가. 우리 둘은 맹우임이 분명하고, 등을 맡길 수 ...
손코쿠 머리맡에 올려져있는 동화책, 탁자 위에 올려있는 귀여운 스탠드, 품에 안고 있는 귀여운 인형. 코쿠리코 블랑쉬는 옛날을 떠올리고 있었다. 나긋나긋하게 동화책을 읽어주던 자신의 오빠나, 잘자라는 뜻으로 뽀뽀를 해주고 가는 부모님, 행복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 코쿠리코 블랑쉬는 지금 백일몽 안에 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기면 무언가 짤랑거...
글 루나 "도대체 어떤 놈이 납치를 한건데!!!!" "당장 찾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주 찾아내" "도련님, 이제 그만 하시죠...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나보고, 여주를 그만 찾으라고..?" "제노야!!" "뛰지마, 그러다가 다치면 어쩔려고" "그럼 너가 달려와서 안아주면 괜찮아질걸?" "여주야, 이거 하나만 명심해줘" "뭔데..?" "무슨 일이 있더...
미드소마 드림을 저는 봄겨울이라고 줄여부릅니다. 정확히는 봄의 끝과 겨울의 끝. 왜냐하면 할아버지는 곧 절벽으로 떠나갈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고 캐시 윌버는 채 어른이 되기 전인 하이틴의 마지막 무렵에 호르가 마을로 와서 그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물에 젖은 겨울바다를 더욱 습하게 만들었다. 파도는 해변으로 서서히 밀려들었다 다시 있던 곳으로 빠져나갔다. 비와 바람은 한 데 엉겨붙어 나를 때렸다. 나는 파도와 평행선을 이루어 걷다가 우두커니 가만히 서있기를 반복했다. 행위를 몇 번 반복하니 내가 처음 있었던 겨울바다와는 다른 바다에 서있었다. 그래봤자 똑같은 해변을 벗어나지는 못...
손에 채는 로진의 감각이 좋지 않았다. 운동선수라는 사람들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법에 목매는 현재의 트렌드와는 달리 미신에 기대는 구석이 있었다. 마운드에 서서 던지는 첫 구가 그날의 퍼포먼스를 결정한다는, 그런 징크스는 야구판에서 대단히 몹시 무척 매우 흔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팀의 에이스 투수, 등판에 1번을 달고 있는 패치는 썩 유쾌하지 않은 표정...
새파랗게 맑은 하늘에 몇 가닥 선을 늘어뜨리고 흘러가는 구름. 닿을 리 없는 실구름에 손을 뻗어 간지럽히자. 힘껏 뻗어본 팔이 뻐근해도, 손끝에 걸친 바람 한 점을 만끽하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오후야. 소리없이 무너지려던 것들을 일으킬 준비로 해질녘에 잠시 머물자. 방으로 한밤이 몰아치기 전에 늦은 오후라도 머금기 위해서. 건너편 아파트보다 드높게 비상하는...
written by 정이다 모두가 바다는 위험하다 하였다. 배를 타고 나가다 파도에 휩쓸릴 수도 있고 해일이 덮쳐 섬 하나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며 매번 조심하라, 나를 타일렀다. 나는 그럼에도 바다가 좋았다. 한없이 광활한 바다는 푸른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낮에 보는 바다는 영롱한 에메랄드빛을 내었고 밤이 되면 어느 하늘보다 깊은 어둠을 가졌다. 무수한 쾌...
5. 그러니까 좋아하는 계절은"그래서 교수님은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세요?"사소한 그 질문에 정원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자그마한 얼굴이 있었다. 심지어 너무도 당연하게, 그 얼굴이 각양각색으로 떠올라서 슬몃 웃음마저 새어나온다.밥 먹을 때면 양 볼이 빵빵하게 부푼 다람쥐같아 귀엽고, 졸릴 때면 눈썹마저 축 늘어져 안쓰럽고, 일할 땐 무심한 듯 보여도 진지해지...
나는 외국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비행기는 인생에 딱 두 번 타봤기에 친구들이 방학에 외국으로 놀러 갔다는 얘기를 들으면 부러워 하곤 했다.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하다고 했지만 나는 외국으로 나가는 것에 환상이 가득했다. 숨어있는 맛집이 많을 것 같다, 한국과 다른 냄새를 품고 있을 것 같다 등. 현실과 동 떨어진 얘기지만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 해서 나...
"하..시발..." 박지민은 지쳤다.데뷔를 하필이면 이런 놈들이랑 해서...데뷔한지 2년 겨우된 놈들이 연예인병 걸려서 스텝들한테 폭언하고 불성실하게 임하면 팀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사람인 자기가 대신 사과하고,수습하러 다닌게 벌써 2년 째야. 오늘도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한 새끼가 여자스텝한테 성희롱해서 그거 수습하고 오는 길이었지.2년동안 아무리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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