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뜨거워, 시끄러워, 뜨거워. 죽을거야, 뜨거워, 죽기싫어. 살고싶어, 살려줘, 뜨거워서 죽을거같아. 아파, 아프고 싶지 않아, 제발 누가... 주변은 이미 불구덩이로 인해 변한 지옥도. 오로지 무너져 흩어진 건물의 잔해들과 그것마저 집어 삼키려는듯 날뛰어오르는 불길들 뿐. 소년은 그런 무수한 잔재들 속에서 죽어만 가고 있었다. 잠시 찰나의 순간이였다. 무엇...
그러면 대체 뭐가 두려운 건데? 그리 물어도 이안은 답하지 못했다. 머릿속을 거치고 힘을 실어 입 밖으로 내뱉어지는 언어는 결국 인지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결과물을 허무맹랑한 거짓으로 꾸미더라도 고동치는 맥박 안에서,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존재 없다. 클리티에에게 고해하기 위해선 이안이 먼저 긍정해야만 했다. 눈 돌리고 사고를 끊어내고 겨우 외면해온 공포...
"어머나~ 리츠카, 많이 졸려 보이는데 괜찮아?" "아~ 다빈치쨩~" "좋은 아침입니다 다빈치쨩." "응, 응! 둘 다 좋은 아침. 그나저나 리츠카도 그렇고 마슈도 그렇고. 왜이렇게 피곤해보이실까~?" 아침 식사하러 나온듯 오늘도 칼데아의 식당은 스텝 몇몇과 다수의 서번트들로 북적거렸다. 거기서 유독 피곤해 보이는 듯 꾸벅꾸벅 졸며 갓 구운 토스트가 입으로...
사랑이란 거 나한테도 존재할까? 내가 살아왔던 20년 동안 난 이성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런데요 어머니 지금 저한테 이게 무슨 시련을 주시는 거죠? 얼굴도 이름도 처음 보는 사람과 결혼을 하라니 21세기의 정략결혼이 말이 되는 거냐고. 믿을 수 없는 표정으로 부모님을 쳐다보면 어렸을 적 할아버지들의 죽기 전 마지막 약속이라 뭐 어쩔 수...
처치가 곤란한 물건을 뜻하기도 합니다. 부루나가 다섯 손가락을 펼쳐 수보리에게 내보였다. 사람의 한 손에 손가락이 보통 다섯 개입니다. 길고 짧은 가운데 가장 으뜸인 것은 엄지 아닙니까? 반면 소지는 가장 가늘고 짧지요. 그렇다고 차별하며 이 소지를 잘라 버리면 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수보리는 그러면 불구가 아닙니까. 라고 답하였다. 그러자 부루나는 그렇...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남아있는 기억 아래 서글퍼 울어본 적 없는 이안은 가슴팍 축축하게 적시는 눈물 느끼며 이게 애정의 감촉인가, 한다. 개중에서도 그리움이 꼭 이런 모습 아닐까. 조금 눅눅하며 짭쪼름하고, 다 쏟아내어 후련해졌다 생각해도 어느샌가 차올라 아주 작은 사건에도 톡 범람하고 마는 것. 이안은 유일하게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이를 떠올린다. 그의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은...
테마곡 BGM ♪ : Am03:00 - Aimer 검은 꽃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모른다면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는 저는 차분하게 지켜볼테니 말이죠. 저와 함께 새로운 세계로 떠나지 않겠습니까 ? 검은색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Q. 처음 만났으니 이름을 물어보는게 좋겠죠? 제 이름 말입니까? ...
》본 프로필은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산통 좀 그만 깨 나카타니! [어머, 산통은 유리잔 아니었나?] "내가 눈치를 본다고? 세상에, 안과가서 눈을 갈아 끼워봐." 아니면, 보기를 바라는 건가? 어느 쪽이든...허황된 꿈은 좋지 않으니 빨리 접는 것이 좋을 거야. 인적사항 이름 - 七加谷 佐南 나카타니 사나 국적 - 일본 반 - 下...
한순간, 한순간 모든 순간이 중요한 이 순간 나는 카메라를 들어 렌즈를 딱 한 곳에만 집중하여 맞춘다.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풍경엔 네가 있다. 안 그래도 밝은 머리색인데, 햇빛에 비쳐 더욱더 빛나는 찰랑거리는 은색 머리카락. 검은색 두 눈동자가 나를 응시하며 입꼬리가 올라간다. "단아 뭐해?!" "…너 찍어주고 있지." 이 카메라 안에 너를 다 담을 수 ...
밥을 먹자고 했을 때 밀어내기만 하던 누나가 오랜만에 뭔가 하자고 하는 말을 해서 들떴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어색하게 눈을 피하는 모습을 보고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혼자 설레서 옷도 신경 써서 입고 갔는데 파스타집에 나만 두고 누나는 가버렸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게 이혜주.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이혜주가 너 진짜 몰랐구나 이거 소개팅이야 라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