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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피는 마음대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 2차 창작 "아 내가 너무 늦었나? 미안미안-." "아냐. 아직 시작 안했겠다. 갈까?" "응-." 밝게 웃어보이며 손을 내민 제 연인의 손을 잡고는 승준은 숨을 골랐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제 연인을 기다리게 했으니 축제는 즐겁게 즐겨야 할텐데. 그리 생각하며 발을 내딛었다. "밥은 잘 먹고 온거야? 또 나보다 일...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이 있는 언덕 위를 걷고 있었다. 이곳은 할로윈 시즌의 관광객이나 호기심에 오를 뿐 마을 주민들은 아무 관심도 없어 혼자 생각을 정리하며 걷기엔 나쁘지 않았다. 이제는 귀를 찌르는 듯한 비명소리도 익숙해져 가는 참이다. 고개를 들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꼈다. 비가 올 것 같진 않았지만, 7월로 접어들며 더워진 날씨가 구름에 조금 시원...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영화 및 TV드라마 연기 경력 덕분에, 선전시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러시아 출신의 배우 셀레나 아니키에바(Selena Anikieva)는 현재 중국에서 상영중인 주성치 감독의 영화 "신희극지왕"의 배역을 맡았다. 열심히 노력중인 중국인 단역배우가 꾸는 스타에의 꿈을 다루는 이 영화에서, 아니키에바는 백설공주 패러디 영화에서 마녀 역할을 맡...
말끔한 모양새의 편지봉투. 하단에는 단정히 네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안에는 언제나와 같이 안에는 미색의 편지지가 들어있었다. 묘하게 들떠있었는지 전보다 가지런하지 못한 글씨체로 적힌 단어들의 나열로 시작하는 편지. To. Ris 휘말리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이 가장 낫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나가고 싶은 욕구를 막는 건 ...
한 번도 꺼내 보지 않았던 수면 아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내내 속에 품고 가리라 생각했던 것들이 한 꺼풀씩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처음의 이야기, 근본의 것. 그로부터 시작되는 긴 시간의 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가려두었던 진실을 바깥으로 내보인다 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서로에 대해 무엇도 알리지 않으며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 신뢰로 구축된 침묵...
먼젓번과 같이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에 도착한 편지. 늘 깔끔함을 유지하려고 애썼던 글씨가 조금은 흐트러진 모양새였다. 네 이름-이라기엔 다소 휘갈겨진 필기체라 알아보기도 힘들었겠지만-이 적힌 연보랏빛의 편지봉투 안에는 미색의 편지지 한 장과 분홍빛 꽃 자수가 놓인 얇은 책갈피 하나. 아마 저잣거리에서 구입한 것인지 예전에 네게 선물했었던 것보다 ...
*표현이 적나라하지 않으나, 약간의 유혈, 상해를 연상하는 텍스트 묘사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사고는 순간이고, 실수는 영원하다. 한 순간, 찰나의 섬광처럼 스치는 사고는 얕든 깊든 선명한 자상을 남기고 사그러든다. 하물며 그 사고가 실수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실수의 결과는 결국 영원히 남아 기억속을 떠돌게 되는 것이다. 실수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
하얀 레이스 브라렛. 쨍한 청바지. 가슴까지 내려온 굵은 컬의 갈색 머리. 그녀는 내리쬐는 햇빛 아래 가만히 앉아 있다. 촉촉했던 잔디는 어느 새 뽀송해졌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 어쩐 일인지 습하지도 않다. 공기를 들어마신다. 한참 공기를 가두고 있다 후- 내뱉는다. 그녀는 짙은 초록빛 잔디를 움켜쥐고 있다. 짙은 초록색과 대조되는 하얀 손은 어쩐지 ...
여기 한 뭉텅이의 실이 있어요. 이건 방금 제 아내가 토해낸 실이에요. 아, 물론 내 아내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양이같은 이런 고질병을 앓고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저건 무엇인가. 저 새까만 실뭉치는 그녀의 상처와 스트레스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뭉치입니다. ‘실'이지만 우리가 아는 부드러운 실과는 달리 아주 거칠고 굵은 날카로운 가시들이 돋혀있...
"에리이이이스. 오, 에리이이이스." "나를 위한 내 함선을 가져왔나, 케이드?" "아니, 그치만-" "그렇다면 저리 가버려." "날 위해서 '행복한 사자들의 축제가 되길!' 같은 인사는 없는거야, 에리스?" "행복-? 내가 잃은 것들을 세어봐. 내 동료들, 에리아나, 사이, 오마르, 벨, 탈로위, 톨란드, 그리고 내 눈, 내 고스트, 내 배까지.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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